전북특별자치도의 위탁기관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측이 공식 이메일을 통해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확정 후보를 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대리발송'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구좌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11일 구좌농협유통센터에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친환경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회원들은 친환경 열무김치를 담가 구좌당근떡과 함께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관내 소방서와 지구대 등에 전달했다.윤민 구좌농협 조합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 나눔 행사에 함께해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고향주부모임이 우리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홍보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지난 10일 군포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구조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철쭉축제 기간 동안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축으로 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6162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부안보다 917억원 늘어난 규모다.이번 추경으로 기후부 총지출은 22조 3750억원으로 확대됐다.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이 핵심으로, 태양광·육해상풍력 설치 자금 2323억원이 증액됐다. 산업단지·공장 지붕 태양광 1245억원, 생활형 태양광 767억원도 추가됐다.계통 대응을 위한 ESS 구축 지원
4일전
여성 캘리그라피 작가 3인전이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송도센트럴파크 호텔 로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한국적 정서와 삶의 감정을 글과 그림, 먹빛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세 명의 여성 작가가 참여해 각기 다른 시선과 감성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참여 작가인 화운 길선숙은 사라지는 순간과 기억의 흔적을 붙잡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작가는 손에 닿지 않는 빛과 이름 없이 흘러가는 시간, 마음 깊은 곳에 잠겨 있던 숨결들을 화폭 위에 담아내며, 스쳐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을 순간들을 색으로 붙잡는다.그는 또렷하게 설명하기보
구미시가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으로, 오는 11월까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이 오는 25일 충북 충주시 호암예술관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되며,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이야기를 선보인다.‘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은 극중 인물들과 함께 게임과 놀이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화려한 영상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말썽꾸러기 아이가 여행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며,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한다.공연은
대구 소재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환자에게 중대한 후유증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이 사실상 치료를 지연·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피해 환자는 수술 이후 극심한 3차 신경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의료자문 결과 양측 귀 옆 안면부에 5cm 이상의 영구적 반흔이 남고 장해율 15%에 해당한다는 중대한
  충남도가 불법 무단 사용되거나 유휴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도유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내 행정재산은 도로, 하천, 임야 등 방대한 규모에 비해 전담 인력 부족으로, 재산대장과 실제 이용 현황 간 불일치 등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렵다 보니 재산관리 누수가 반복되고, 공공자산의 활용도 저하로 이어지는 등 구
충남 청양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를 찾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랑 실천을 독려했다. 군은 지난 9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특히 역점으로 추진 중인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 시 주어지는 세액공제 혜택과 다채로운 답례품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무엇보다 기부금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이는지 결정하는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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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시절 민간 단체인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방산 전시회 KADEX가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사용한 '특혜' 논란에 대해 국방부가 자체 감사에 나섰다.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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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베르디 오페라 lt;리골레토gt; 24·25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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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6년 기획으로 선보이는 베르디 오페라 lt;리골레토gt;를 오는 24·25일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국가대극원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며 아시아 초연으로 대구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 베르디 명작 오페라 lt;리골레토gt;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걸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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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불편한 반응들이 감지되고 있다. 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은 16일 KBS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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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자치도 부안 지역구 광역의원을 준비해 온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후보 자격이 박탈돼 출마를 할 수 없게 됐다. 16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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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 넘어 가족단위 수용… 청년안심주택 관심급증
청년안심주택의 공간 구성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단지들을 중심으로 1~2인 가구를 넘어 자녀를 둔 가구까지 고려해 2~3룸 이상으로 활용 가능한 평면이 적용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다양한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과거 청년안심주택이 좁은 면적의 원룸 위주로 공급되어 임시 거처라는 인식에 머물렀다면 최근의 트렌드는 실용성과 확장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전용면적을 확대해 거실과 주방을 분리하는 것은 물론, 안방 외에 별도의 독립된 방을 확보해 일반 분양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