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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초기청년들 찾아가 청년정책 알린다

광주시가 초기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린다.광주광역시는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지역대학교 9곳을 찾아 초기청년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시 초기청년 정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광주시는 동강대와 광주여대를 시작으로 송원대, 서영대,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광주대, 남부대 등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호겸 의원은 2025년 4월 28일 14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건강한 노후생활연구회’ 정책연구용역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경기도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경기도 건강한 노후생활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과 운영조례’에 따라 경기도민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관련한 도내 행정 체제 구축 및 민간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의원 연구단체이다.오늘
부천시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과 지하 공동 정밀 탐사, 노후 상하수도 점검을 병행하며 시민 안전 지키기에 주력하고 있다.부천시는 28일 대형 굴착공사장인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지중송전설비 공사’ 현장과 ‘광명~서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3공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지중송전설비 공사는 오정구 삼정동과 원미구 도당동을 잇는 약 3.3km 구간 지하에 최적화된 지중송전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 완
충북 증평군이 자체 개발한 아동돌봄공간 브랜드 ‘행복돌봄나눔터’가 최근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치며 공식 브랜드로서 법적 효력을 갖추게 됐다.지난해 7월 ‘행복돌봄나눔터’ 상표 및 업무표장에 대한 특허 출원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성과다.군은 ‘행복돌봄나눔터’ 명칭과 고유 디자인 보호를 위해 상표권 등록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이번 등록은 ‘증평형 아동돌봄 정책’의 상징성과 차별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도서관업, 아동돌봄교육서비스업, 돌봄공간 운영 서비스업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33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업무보고 및 안건처리 과정에서 민생 정책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심 의원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근로유인책, 서울시의 재정성과평가 체계의 실효성, 외국인 소상공인 지원기준 부재 등을 조목조목 짚으며 집행부에 성찰과 대안을 촉구했다. 심미경 의원은 경제실이 추진 중인 생계급여 수급자 대상 소득공제율 상향 추진에 대해, “단순히 공공일자리에 참여하게 위한 소득공제율 조정이
성남시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25년 산재예방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현장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이동노동자 쉼터 및 간이쉼터 운영 △휴게시설 개선 지원 △건설일용노동자 파상풍 예방접종비 지원 등이다.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 및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경미한 안전조치 미준수 사항에 대해서는 자율 개선을 권고하며,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병행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도봉구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또 한 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앞서 구는 2023년에 로스엔젤레스 한인축제에 참가해 2만 달러 상당의 양말과 화장품을 판매하고 10만 달러 상당의 화장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2024년에도 같은 축제에서 양말과 친환경 의류 합쳐 4만 달러의 판매실적과 5만 달러 상당의 수주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올해는 미국 애틀랜타로 향했다. 구는 지난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하이트진로가 중국 대표 백주 제조사 '노주노교'의 고품질 가성비 제품 '노주노교 블랙'을 국내 최초 출시한다. 이는 중국을 제외한 해외시장 최초 판매기도 하다.'노주노교'는 중국 명주의 본고장인 사천성 노주시에 위치한 700년 역사를 가진 중국 대표 백주 제조사이자 대형 국유 양조 기
충북경찰청은 다음달 30일까지 이륜차·화물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이 기간동안 경찰은 이륜차의 안전모 미착용, 음주운전, 번호판 미부착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화물차는 간선도로 과속, 급차로변경, 방향지시등 미점등 등을 단속한다.경찰 관계자는 “안전한 봄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74명이다. 그중 절반인 37명이 5~6월에 발생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제발 이성을 되찾기 바란다”고 촉구했다.논평은 “어제 대법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상고심에서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선고했다”고 말했다.이어 “대법원은 2심에서 이재명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된 발언에 있어서 무죄를 선고한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법리를 오해한 잘못된 판결이었음을 인정했다”묘 “도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돼서 표현의 자유는 공직 후보자의 관점이 아닌 유권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명확한 판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가 오는 6월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5월2일 오후 4시에는 4차 티켓 오픈도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드라마 드림하이 속 주인공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다시 기린예고로 돌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옮긴 작품이다. 음악과 댄스를 중심으로 성장과 우정, 꿈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특히 일본 무대에서 먼저 호흡을 맞춘 진진과 장동우가 5월5일 공연을 통해 국내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두 사람은 각각 ‘삼동’과 ‘진국’ 역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제13대 제주연구원장에 유영봉 전 제주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이날 유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도와 제주연구원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술과 환경 등 빠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행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달라”고 당부했다.유 원장은 일본 동경대학 대학원에서 농업경제학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제주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 생명자원과학대 학장과 한국농업경제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했다.임기는 2025년 5월 2일부터 2028년 5월 1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일 대선 출마 선언에서 개헌을 '제1 공약'으로 내걸면서 개헌 로드맵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임기 첫날 '대통령 직속 개헌 지원 기구' 구성 ▲임기 2년차 개헌안 마련 ▲임기 3년차 새로운 헌법에 따른 총선과 대선 실시로 이어지는 시간표다..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 환송에 대해 " 윤석열의 내란 범죄에 준하는 사법 쿠데타"라고 2일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설사 파기환송심에서 유죄 결론이 나더라도 최소 27일이 걸리는 재상고 절차를 밟을 것이기 때문에 대선 전에는 최종 결론이 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법원의 1일 판단이 이 후보의 대선 행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한 셈이다.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일 대법원의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유죄 취지 판결에 대해 “전례없는 조속 판결의 본질은 법치주의 탈을 쓴 괴물들의 연성쿠데타”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도당은 이날 대변인단 입장문을 통해 “헌재는 국민의 편에 섰지만, 대법원은 내란의 편에 섰다.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각 정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본격적으로 치러지고 대표 주자들의 윤곽도 선명해지면서 장미 대선의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물밑에서는 대선 캠프들이 분주하게 정책 공약을 마련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다. 농업 분야도 예외는 아니어서 최근 정치권이 농민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서고 있다.그러나 매번 대선 시즌마다 농정 연속성에 대한 우려는 반복된다. 정치의 속성상 정권이 바뀌면 기존 정책이 아무리 효과가 검증됐다 하더라도 새 정부의 정책 기
미국과 일본이 1일 워싱턴DC에서 2차 관세 협상을 끝냈다. 이번 협상에서 환율, 방위 등이 논의되지 않았다고 외신이 전했다. 일본 공영 NHK,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국무장관과 한국 시간 오전 5시52분부터 약 2시간 동안 2차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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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청년취업사관학교, 삼성·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자립준비청년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서울시와 서울시의 디지털 미래 혁신을 위한 실무형 인재양성에 앞장서는 서울경제진흥원은 취업준비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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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119구급차 비응급 이용 자제 당부
충북 제천소방서는 28일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비응급 환자의 119신고 자제를 당부했다.구급차는 심정지, 호흡곤란, 중증 외상 등 생명이 위태로운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처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중요한 공공 자원이다.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단순 감기, 복통, 과음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구급차를 이용하면서 실제 위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우려되고 있다.이훈모 재난대응과장은 “119구급차는 실제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대응을 보장하고 소중한 구급 자원을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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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장 등 공공기관 '알박기'인사 논란 확산...김회선·김경규 "윤석열·한덕수와 인연...정권말기 보은성 인사?"
한국마사회장 등 정권 말기의 의혹이 증폭돼고 있다. 더구나 새 정부 출범을 불과 한 달을 앞둔 시점에서, 공공기관의 주요 인사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며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한국마사회장 최종 후보를 의결한 것을 시작으로, 정권 말기 '알박기 인사'를 통한 국정 장악 시도라는 비판이 야당과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부터 쏟아지고 있다. 공공기관장 임명 절차는 일반적으로 기획재정부의 공운위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자 3명을 선정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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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촉진 위한 팝업 콘서트, 세종청사서 성황리에 개최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편견 없는 직장, 차별 없는 성장"을 주제로 한 특별한 행사가 세종 정부청사에서 열려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8일, 미술 전시와 함께하는 팝업 콘서트를 개최하며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관람객들은 장애 예술가들의 연주와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제공하는 특별한 커피를 맛보며 장애인들의 뛰어난 직업 역량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이벤트 ‘우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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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 봉사대, 울산 동구 어르신들에게 후원금 100만 원 전달
울산 동구 소재 봉사단체인 가온누리 봉사대는 28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동구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5월 8일 어버이날 경로 증진 행사를 통해 동구지역 어르신들에게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뜻깊게 쓰일 계획이다. 이선미 회장은 “늘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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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제주연구원장에 유영봉 전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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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관위, 거소투표·선상투표 대상자 6일부터 10일까지 신고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선거인, 외국에서 항해하는 선박 등에 승선하고 있어 사전투표기간 및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은 서면·인터넷으로 거소투표·선상투표를 신고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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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화물차 교통사고 많은 5~6월...경찰 집중단속 나선다
충북경찰청은 다음달 30일까지 이륜차·화물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이 기간동안 경찰은 이륜차의 안전모 미착용, 음주운전, 번호판 미부착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화물차는 간선도로 과속, 급차로변경, 방향지시등 미점등 등을 단속한다.경찰 관계자는 “안전한 봄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74명이다. 그중 절반인 37명이 5~6월에 발생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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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뮤지컬 ‘드림하이’, 다시 무대 위로… 6월1일까지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가 오는 6월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5월2일 오후 4시에는 4차 티켓 오픈도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드라마 드림하이 속 주인공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다시 기린예고로 돌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옮긴 작품이다. 음악과 댄스를 중심으로 성장과 우정, 꿈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특히 일본 무대에서 먼저 호흡을 맞춘 진진과 장동우가 5월5일 공연을 통해 국내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두 사람은 각각 ‘삼동’과 ‘진국’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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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윤석열의 내란 범죄에 준하는 사법 쿠데타"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 환송에 대해 " 윤석열의 내란 범죄에 준하는 사법 쿠데타"라고 2일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설사 파기환송심에서 유죄 결론이 나더라도 최소 27일이 걸리는 재상고 절차를 밟을 것이기 때문에 대선 전에는 최종 결론이 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법원의 1일 판단이 이 후보의 대선 행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한 셈이다.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