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농협상호금융, 2026 사업추진 본격 시동

농협상호금융이 2026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공감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전국 농축협 경영진을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을 진행하며 조기 사업추진과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농협상호금융은 전국 농축협 경영진을 대상으로 ‘2026 사업추진방향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권역별로 순차 진행됐다. 지난달 26일 중부권 농축협 임직원 500여 명을 시작으로, 28일에는 호남권 200여 명, 29일에는 영남권 30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
정부의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벼 재배면적 8만ha 감축’ 정책에 적극 동참해 논콩 재배에 나선 농가들이 수확량 급감과 정부 수매 물량 부족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 통계상 전체 콩 생산량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현장에서 농민들이 체감하는 작황과 경영 여건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와 벼 재배면적 조정제 영향으로 논콩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만6242ha로 크게 늘었다. 벼 대신 콩을 심으라는 정책 유도에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곶감을 생산하는 대현농산 전대현 대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전 대표는 40여 년간 원목 표고버섯을 재배해 온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임업을 시작했다. 아버지를 따라 표고버섯 재배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지역 특산물인 상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전통을 계승하고자 곶감으로 품목을 전환했다.전 대표는 고품질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묘목을 심을 때부터 수확에 용이한 형태로 감나무 재배지를 가꾸며 정성을 쏟았다. 곶감 생산을 위해 스마트
국산 논콩으로 ‘초콜릿’을 만든다는 발상은 아직 낯설다. 그러나 이은창 항상 대표는 이를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논콩 산업의 구조를 바꾸기 위한 하나의 실험으로 바라본다. 그는 “콩을 두부·두유로만 소비하는 구조에서는 부가가치를 만들기 어렵다”며 “케이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지금이 논콩을 고부가 디저트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국내 논콩 재배 면적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확대되고 있지만, 소비 구조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생산 기반은 커지는데, 판로와
농림수산식품 정책펀드 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균형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은 지난달 29일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농림수산식품 경영체 대부분이 비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정책펀드 투자 비중이 수도권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문 의원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 경영체의 약 80~90%
당진시는 지난달 2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시드피아, 통합RPC와 함께 ‘신품종 벼 실증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당진시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신품종 벼의 지역 적응 실증, 상품화 및 유통·판매·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실증 재배단지 조성 등 특화쌀 육성 지원, ㈜시드피아는 신품종 벼 보급, 통합RPC는 상품화 및 유통 등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오성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다. 농협 스스로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겉으로 보기엔 개혁의 첫걸음처럼 보인다.그러나 정작 현장은 냉담하다.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과 노동자가 배제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또 하나의 ‘면피용 기구’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문은 결코 가볍
전문 병마개 제조 업체 삼화왕관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삼화왕관의 2025년 매출액은 1628억9751만4000원으로, 2024년 1671억4249만8000원 대비 2.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억6350만원으로 전년 106억2782만3000원보다 37.3% 줄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42억1566만원으로, 2024년 80억1689만4000원 대비 47.42% 감소했다. 회사는 수입 원부재료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이 다시 한번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조달청에서 접수한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 결과, 최종 1개 컨소시엄만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쟁 입찰 성립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유찰된 것이다.이에 따라 공단은 '국가계약법' 및 관련 규정에 의거해 즉시 후속 조치 방안 마련에 나섰다. 3차 재공고를 통한 재도전이나 수의계약 체결 여부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다. 공단은 조달청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재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과 그 아들 곽병채 씨가 모두 1심 판결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데 대해 범여권은 법원·검찰에 대한...
태백시는 2월 6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백 URL의 원활한 건설·운영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태백시가 URL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사업 본격화가 확정된 상황에서 체결돼, 시 최대 현안 사업인 태백 URL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태백시에 조성되는 URL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 아닌, 처분 기술 검증과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순수 연구시설이다. 협약서에는
「다모다란의 기업 생애주기」투자, 사업, 경영을 아우르는 최강의 프레임워크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는 “당신이 어떤 스타일의 투자를 하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했고,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결과만을 좇기보다 맥락과 과정을 이해하려는 독자, 기업을 숫자가 아닌 ‘시간 속 선택과 제약의 연쇄’로 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추천”했다. “내러티브와 숫자 모두 충실하게 서술된 책”, “기업을 읽는 능력 싸움인 투자의 지혜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필독서”, “투자와 경영 전략의 기준
중부뉴스통신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
1시간전
선거권·선거운동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15조제1항은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8세 이상으로서 제37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대형 화물선에 적재된 차량에서 불이 나, 제주항으로 긴급 회항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불은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9952톤급 화물선 ㄱ호 내부에 적재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경보기가 울리자 갑판장이 화물칸을 확인하다 화재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ㄱ호는 이날 오후 4시50분쯤 제주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9시30분쯤 목포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이 화물선에는 승선원 28명
2시간전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2시간전
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가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양생명, 4분기 당기순이익 146억3800만원… 전년 대비 78.94% 감소
생명보험사 동양생명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9383억8800만원, 영업이익은 510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4.01%, 영업이익은 7.08% 감소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46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78.94% 줄었다.2025년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3조5742억7900만원, 영업이익이 1988억1200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또 '유찰'…수의계약 전환 검토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이 다시 한번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조달청에서 접수한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 결과, 최종 1개 컨소시엄만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쟁 입찰 성립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유찰된 것이다.이에 따라 공단은 '국가계약법' 및 관련 규정에 의거해 즉시 후속 조치 방안 마련에 나섰다. 3차 재공고를 통한 재도전이나 수의계약 체결 여부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다. 공단은 조달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KTis,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524억200만원… 전년 대비 14.1% 증가
KT 고객센터 운영 기업 KTis가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 1524억2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22억2600만원으로 집계됐다.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5887억6000만원, 영업이익 247억4000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조동아원, 지난해 당기순이익319억9524만원…전년 대비31.9%증가
제분·사료 기업 사조동아원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319억9524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사조동아원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6742억6358만8000원, 영업이익은 434억1441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13.2% 줄었다.당기순이익은 319억9524만원으로 전년 대비31.9% 증가했다. 회사는 주요 변동 원인으로 이자비용 절감에 따른 영업외 비용 감소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KTis, 지난해 당기순이익 363억6619만9000원… 전년 대비 206.59% 증가
KT 고객센터 운영 기업 KTis는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363억6619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206.5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KTis의 2025년 개별 매출액은 5887억5996만4000원으로, 2024년 5444억1048만2000원 대비 8.1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7억4024만2000원으로 4.66%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당기 디지털광고사업 분할 후 매각에 따른 영업외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다만 이번 수치는 결산 추정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