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4일 개장한 8월 가축시장에 총 63두가 출품돼 이 중 62두가 낙찰됐다고 18일 밝혔다.전체 평균 낙찰가는 480만원을 기록했으며, 암소는 평균 467만원, 수소는 492만원에 거래됐다. 8~10개월령 송아지의 경우 수송아지는 평균 487만원, 암송아지는 368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지난 7월 가축시장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거래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송아지 평균 낙찰가격은 전월보다 66만원 상승했으며, 수송아지 역시 480만원대의 높은...
제주 마을 곳곳에서 오랜 시간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 역할을 해온 ‘퐁낭’이 마을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교류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1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2026년 퐁낭라운지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퐁낭은 과거부터 제주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쉬어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공사는 이 퐁낭을 매개로 마을의 이야기와 주변 지역자원을 연결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마을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주 대표 수산물인 ‘제주 광어’를 양식하는 어가들이 여름철 고수온 장기화와 생산비 폭등, 출하 단가 정체라는 ‘3중고’에 시달리며 사상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다.제주어류양식수협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양식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고수온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지하해수 개발 규제 완화’와 함께 한계 어가의 연착륙을 돕는 ‘전·폐업 지원책’이 동시에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제주어류양식수협에 따르면 매년 연례화되는 고수온 현상으로 육상어류양식장의 광어 폐사율
섬 속의 섬 제주시 우도면에서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주미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참여 붐이 이어지고 있다.제주도는 15일 우도면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등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청정우도, 다회용컵으로!’ 캠페인을 펼쳤다.행사에는 우도 주민을 비롯해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김광수 우도면장, 박영수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장, 다회용컵 참여 카페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날 열린 제4회 우도 하고수동 해수욕장 썸머페스티벌에서는 다회용컵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회용컵 사용법과
민선 9기 첫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후보자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12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이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가 11일 구성을 마쳤다.기후경제부지사 인사청문특위는 운영위원회를 제외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추천한 7명과 의장이 추천한 2명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8명과 진보당 의원 1명이다.위원회별로 민주당 강성의 의원, 임혜주 의원, 한권 의원, 강정범 의
제주의 통합방위 연습 수위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아지면서, 작전을 지휘하는 책임 지휘관도 제주경찰청장에서 해병대 제9여단장으로 격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시작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를 심의하기 위해 12일 오전 10시 도청 삼다홀에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협의회 의장인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주재한 회의에는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과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해병대 제9여단장, 제주경찰청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국군 제5007방첩부대장, 해군 기동함대사령관 등
15일 이뤄진 제123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3명이 나오면서 1인당 12억1493만268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0, 20, 23, 34, 37, 40'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209만6560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745명으로 124만359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2132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66만
오산시 아파트 거래량 폭증에 매매가도 상승, 신고가 단지도 2배 확대되며 ‘훈풍’‘북오산자이 드포레’, 오산 최고의 입지에 대규모 자이 브랜드타운 상품성 품어 최근 경기 오산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업황 호조를 보이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대표 수혜지로 꼽히는 오산은 완성형 주거 인프라를 갖춘 데다, 동탄 대비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수요가 대거 유입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아파트 거래량과 매매가격 모두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삼성이 갤럭시 Z 폴드8보다 더 넓은 화면 비율을 적용한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Z 폴드8의 흥행을 계기로 폴더블 제품 전략 전반을 재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이번에 거론된 신제품은 2027년 출시 가능성이 언급됐을 뿐, 세부 사양은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현재 갤럭시 Z 폴드8에 적용된 4대3 화면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영상 시청에 보다 적합한 화면 비율을 적용하는
신젠타코리아가 충북 음성군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채벌레 피해 대응을 위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나섰다.신젠타코리아는 충북 음성군 수박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총채벌레 방제 요령과 약제 교호 살포 방법 등을 안내하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최근 충북지역 수박 재배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발생에 따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에서는 총채벌레로 인해 생육이 저하되고 신초가 기형적으로 자라거나 잎이 황화되는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며, 진천군에서도 발생이 급증하면서 농협
넉 달째 하락하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월 들어 다시 오른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이다.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14단계보다 7단계 오른 수치로,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5월 현행 거리비례구간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오른 뒤 6월 27단계, 7월 19단계, 8월 14단계로 석 달 연속 낮아졌다가 이번에 상승 전환했다.반등의 배경은 유가다. 9월분 산정 기준이 되는 지난 7월 16일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소래의 생태와 역사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국가도시공원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무료 ‘소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인천시,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25일~9월 12일 ‘2026 소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소래 아카데미’는 온라인 강의, 소래 생태 탐구 학교, 시민이 함께 그린 소래 국가도시공원의 미래 등 세 과정으로 구성했다.‘온라인 강의’는 ▲25일 ‘소래습지와 인천 공원녹지의 역사’(곽정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18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6년 7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8.1억 달러, 수입은 18.2% 증가한 22.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21.1% 증가한 25.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7월 수출은 20.0% 증가한 9.5억 달러, 수입은 31.7% 증가한 6.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 감소한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은 증가했고, 철강제품(△2.4
주요 대기업의 신규 채용이 최근 2년 새 15% 넘게 줄어든 가운데, 30세 이하 청년층 고용 비중은 감소하고 50세 이상 장년층 비중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8일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연령대별 고용 현황과 신규 채용 인원 등을 공개한 132개사의 2023∼2025년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규 채용 인원을 공개한 113개사의 채용 규모는 2023년 10만9456명에서 작년 9만2680명으로 15.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고용인원은 126만2928명에서 1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신젠타코리아가 충북 음성군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채벌레 피해 대응을 위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나섰다.신젠타코리아는 충북 음성군 수박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총채벌레 방제 요령과 약제 교호 살포 방법 등을 안내하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최근 충북지역 수박 재배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발생에 따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에서는 총채벌레로 인해 생육이 저하되고 신초가 기형적으로 자라거나 잎이 황화되는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며, 진천군에서도 발생이 급증하면서 농협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소래의 생태와 역사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국가도시공원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무료 ‘소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인천시,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25일~9월 12일 ‘2026 소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소래 아카데미’는 온라인 강의, 소래 생태 탐구 학교, 시민이 함께 그린 소래 국가도시공원의 미래 등 세 과정으로 구성했다.‘온라인 강의’는 ▲25일 ‘소래습지와 인천 공원녹지의 역사’(곽정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정부가 불법촬영물 유통 사이트 운영자를 직접 처벌하고 광고·계좌 등 수익원을 차단하는 등 불법사이트 자체를 무력화하는 범정부 대책을 추진한다. 수사기관이 범죄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계정을 장악하는 이른바 '합법적 해킹' 도입도 검토한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성평등가족부, 경찰청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불법촬영물등 유통사이트 심층분석을 통한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정부가 2018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피해자 삭제 지원 과정에서 확보한 불법사이트 3만
오산시 아파트 거래량 폭증에 매매가도 상승, 신고가 단지도 2배 확대되며 ‘훈풍’‘북오산자이 드포레’, 오산 최고의 입지에 대규모 자이 브랜드타운 상품성 품어 최근 경기 오산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업황 호조를 보이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대표 수혜지로 꼽히는 오산은 완성형 주거 인프라를 갖춘 데다, 동탄 대비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수요가 대거 유입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아파트 거래량과 매매가격 모두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