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수립 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목적별 노선체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대중교통 정책 자문위원회 위원, 운수업체 관계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노선 개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산시는 이번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설문조사를 통해...
구미상공회의소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수출기업을 위한 2026년‘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지식재산처와 경북도청은 점차 열악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식재산 기반의 정책 예산을 증액하여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올해 5개사 선정 예정이며,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간 특허, 브랜드 및 디자인 종합 컨설팅 지원을 통해 자사 수출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202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인천 서구는 지난 9일 통계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이번 수여식에서 광업·제조업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 등 국가통계조사를 성실히 수행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포상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조사 추진 체계, 현장 관리, 조사 품질 및 데이터 활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특히 서구는 검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4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2026년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를 1,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음악회는 용인FC의 출범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용인FC의 창단과 용인문화재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특히 창단식과 공연의 결합으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공연으로 기획되어 많은 시민들의 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와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공개모집 대상은 ▲상근이사 3명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이다. 선출된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 선출로 선출 시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금고감독위
인천 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집중교육 기간에 맞춰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제주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꽃미남 美드필더'로 불렸던 송진형이 18일 를 만나 최근 근황을 밝혔다.송진형은 이날 오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제주 풋볼페스티벌' 후 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지금 엘리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초등학교 U-12 아이들 조금 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에서 'FCPS'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제주에서 오래 있었다보니 많이들 기억해주시는 것 같은데,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사흘 넘게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굶어 죽어 얻을 것이 없다"며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및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등 쌍특검 수용을 요청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배현진 의원은 앞서 지난 1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 징계 철회라는 정답을 피해 가려 당내 동의도 모으지 못한 채 시작한 홀로 단식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조소만 살 뿐"이라고 작성했다.그는 이어 "6월 선거까지 매일 매 순간이 소중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단독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청와대가 회담 제안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금요일 장 대표와 대통령 간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야당 시절에는 툭하면 영수회담을 요구하던 모습을 국민들께서 다 기억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이제라도 청와대가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주상복합용지 소송과 관련, 제주도가 승소했다.제주지방법원 민사2부는 지난 15일 제주도와 사업자인 ㈜디에스피에프브이가 서로 제기한 ‘위약금 등 청구 및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다.㈜디에스피에프브이는 2021년 12월 주상복합용지를 최저입찰가의 4배에 달하는 2660억원에 낙찰받았다. 하지만, 사업자는 4차례 기한 연장에도 2024년 2월까지 잔금 532억원을 미납해 부지 매매계약이 취소됐다.제주시는 계약 취소에 따라 사업자
가평군과 국민연금공단은 1월 19일부터 군청 민원지적과 내에서 국민연금 이동상담실을 주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동상담실 운영은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 이후 주민들이 연금 상담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동상담실 운영 기간은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상담은 연금공단 춘천지사 직원이 노트북 등 전산장비를 지참해 군청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그동안 가평군은 지난해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 방침이 결정
더불어민주당 소속 울산 울주군의회 김시욱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김시욱 군의원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지난 15일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시대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고 18일 밝혔다.김 의원은 자문위원 위촉과 관련, “대한민국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중심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인사를 언급하며 “그 변화의 첫
연일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레일 경북본부 봉사단이 연탄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코레일 경북본부 봉사단은 지난 16일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펼치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찾아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충남 아산시가 충남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본청과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모두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 전면 폐지를 추진한다.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근무 체계를 정비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아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 수도사업소, 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직속·사업소의 당직근무를 즉시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까지 본청 당직 업무를 종료하고, 재난 대응과 민원 접수를 재난안전상황실로 일원화할 계획이다.당직제도는 폐지되지만 행정 공백은 발생하지 않는다.
세종시 금강 세종보 인근에서 농성 중인 환경단체가 행정집행부로부터 고발조치된 가운데 농성을 했던 회원이 하천법 위반 혐의로 검찰로부터 약식기소 됐다. 이 환경단체는 2년 남짓 이곳에서 농성을 해 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최근 하천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보 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 시민행동 대표 A씨를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했다. 시민행동은 20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국가하천인 금강을 지방자치단체 허가 없이 무단으로 점유한 혐의다.앞서, 시는 무단 점유 행위를 멈추고 불법 시설물을 철거·원상복구 하라는 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단독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청와대가 회담 제안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금요일 장 대표와 대통령 간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야당 시절에는 툭하면 영수회담을 요구하던 모습을 국민들께서 다 기억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이제라도 청와대가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포항시는 동절기 자연재해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6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절기 재난 대응체계 구축 여부 △통합안전관리 실태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분야별 안전관리 △급식 위생 및 미세먼지 관리 등으로,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 가운데 34개 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전반의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폭설과 한파 등 동절기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와 시설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점검표를
유강 어울림 오케스트라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드림윈드 오케스트라는 최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열린 ‘2026 포항교육 주요업무 추진 계획 설명회’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지역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의 학교장과 원장이 모두 참석한 지역 단위 최대 규모의 교육 행사로, 두 오케스트라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강 어울림 오케스트라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드림윈드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2025 포항지역 3개교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