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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중 반다솜, 국제지구사랑 공모전 교육감상 수상

충북 충주 탄금중학교 3학년 반다솜 학생이 최근 열린 제25회 국제지구사랑공모전 미술 분야에서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환경실천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환경과 인간의 공존, 지구사랑 실천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 규모의 환경 공모전으로, 경제·사회·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반다솜 학생은 환경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가치에 대해 자신만의 시각과 감각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평소 미술에 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대전 계족산 황톳길이 전국에서 모인 수만 명의 발길로 가득찼다.㈜선양소주가 주최한 ‘2026 선양 계족산맨발축제’와 ‘선양 마사이마라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5월 9~10일 이틀간 대전 대덕구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약 7만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참가자들은 짙은 녹음이 어우러진 숲속에서 맨발로 황토를 밟으며 자연이 주는 에코힐링을 온몸으로 만끽했다.특히 이번 축제를 앞두고 계족산 황톳길 14.5km에 질 좋은 붉은 황토 2,000톤이 새롭게 깔
11일 충북 진천군 백곡천 일대에 하얀 이팝나무 꽃이 만개해 도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남 청양군이 타 지역 소재 대학으로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관외 대학생 생활안정지원비’ 대상자를 선발한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청양군청 행정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신청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 1년 이상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 ▲청양고등학교 또는 정산고등학교 졸업생이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도입된 `공공기관 차량 부제'가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 지적 속에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공공기관 차량 부제로 공직자들은 홀짝제인 2부제를 준수해야 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는 요일별 5부제가 적용돼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그러나 현장 상황은 사뭇 달랐다.지난 주중 청주시 서원구청 주차장에는 진입 제한 차량이 수시로 목격됐다.차단기는 정상 작동 중이었지만 차량 5부제 제한 대상인 민원인 차량이 진입해도 아무런 제지없이 차단기가 열렸다.현장에서 만난 시민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충북경찰청은 14일부터 7월22일까지 학생 안전을 위한 특별 치안활동을 펼친다. 경찰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학생 대상으로한 강력범죄와 관련해 도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력을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찰은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일대에 지역경찰 등 경력을 집중배치해 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한다. 학교 주변에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아동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등 협력단체와도 협조할 계획이다. 신효섭 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충실할
PC를 구성할 때 고려할 요소는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적어도 확장성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더 강력한 성능이 요구되는 고사양 게임을 즐기고 싶어지거나, 작업량이 늘어나 스토리지를 더 달아야하는 상황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확장성을 염두해두고 PC 컴포넌트를 구성하는게 좋고 넉넉한 확장성이 특징인 PC 케이스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유리하다.마이크로닉스가 선보인 'WIZMAX 릿지 PRO'도 확장성이라는 측면을 잘 고려한 제품이다. 우선 쿨링팬으로 '1
교보생명이 고객들에게 생명보험의 가치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황제펭귄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캐릭터 ‘꼬옥’을 론칭했다.14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지난 12일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열린 ‘2026 교보 MDRT DAY’ 행사에서 참석한 재무설계사들에게 꼬옥 캐릭터의 의미를 처음으로 공유했다.신창재 의장은 “꼬옥은 황제펭귄의 허들링처럼 서로 꼭 기대어 역경을 극복하는 상부상조의 정신, 힘들 때 고객을 꼭 안아드리는 포옹 그리고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24년간 침체됐 던 서귀포 경제를 반드시 영광의 시절로 되돌리고, 서귀포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고 후보는 “대정부터 성산까지 현장을 다녀보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중앙당 결정으로 내려온 후보가 시민들의 고통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며 김성범 후보를 직격한 후 “서귀포 곳곳을 누비며 시민 목소리를 들어온 문제 해결형 실무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정당 지지율에 기대는 선거가 아니라 서귀포의 10년 뒤를 준비하기 위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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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15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여야는 ‘유능·내란세력 청산’과 ‘포퓰리즘·독재 저지’를 강조하며 격돌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6·3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다. 민생 여건이 녹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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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보궐선거에 나선 2개 지역구의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각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일제히 후보자등록에 나섰다. 후보자등록은 15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등록을 마친 각 후보들은 5월 20일까지 선거벽보를 제출해야 한다. 이어 후보자등록 마감일 후 6일이 지난 21일부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담·토론회를 비롯, 6월 2일까지 정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유권자들의 사전투표는 선거 5일전인 5월 29일부터 30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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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1562억원의 매출과 함께 28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매출의 경우 지난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8%였던 매출 성장률은 올해에는 28.1%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1분기 기준 처음으로 1500억원대에 올랐다.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48.2%였지만 올해는 13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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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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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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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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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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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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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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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학생 안전 위한 치안활동 전개
충북경찰청은 14일부터 7월22일까지 학생 안전을 위한 특별 치안활동을 펼친다. 경찰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학생 대상으로한 강력범죄와 관련해 도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력을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찰은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일대에 지역경찰 등 경력을 집중배치해 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한다. 학교 주변에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아동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등 협력단체와도 협조할 계획이다. 신효섭 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충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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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주민자치위, 경로당 청소 봉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쉼터 조성을 위해 남주동 경로당을 찾아 청소와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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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 세무과, 농촌 일손돕기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세무과는 14일 옥산면 덕촌리 애호박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잡초를 뽑는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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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메달 123개로 선두
충북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만에 금메달 34개 등 총 123개의 메달을 따냈다.충북 선수단은 대회 3일 차 현재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충북 효자 종목인 역도 종목에서는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역도 정주현은 여자 +8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 부문에서 2관왕에 오르고 이진희는 여자 -80㎏급 파워리프트종합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역도 종목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육상 종목 김수연(제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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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U-리그서 5승 행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5승을 기록중이다.충북보과대는 14일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신성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콜드게임으로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충북보과대는 시즌 5승을 달성하며 C조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정재원 스포츠단 단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승리를 만들어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자신감과 조직력이 더욱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