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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창업지원단, 동부권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2일 경북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및 ‘창업도약패키지’ 2개 사업의 일반형 유형 참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아이디어의 사업화부터 데스밸리 극복까지 창업 생태계의 허리를 받치는 핵심 지원 사업이다. 모집은 창업 시기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뉜다. 우선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다.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정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현재 미국 측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국 정부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오늘 오후 예정된 구윤철 부총리와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간 면담에서도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체결한 무역 협정을 한국 국
메모리 가격 급등의 여파가 PC용 램과 SSD를 넘어 GPU까지 번지고 있다.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가 폭증하면서 고대역폭 메모리 공급이 사실상 ‘AI 전용’으로 쏠리고 있고, 이로 인해 일반 소비자용 부품의 수급은 갈수록 불안정해지는 양상이다.GPU 제조·유통사인 조텍코리아는 27일 자사 쇼핑몰 공지를 통해 “지금 상황이 존립을 걱정할 만큼 심각하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최근 받은 가격은 터무니없는 수준이고, RTX 5090뿐 아니라 5060의 인상폭도 어마어마하다”며 적립금을 한시적으로 0%로 조정한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강남 로타리클럽은 최근 라오스 팍우 지역에서 병원 지하수 개발과 버섯재배 소득증대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으로 클럽은 지역 병원에 지하수개발 사업을 추진해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환자와 병원 직원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병원 위생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버섯재배 교육과 재배 자재 지원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을 돕
NGO단체 ‘더함께새희망’은 최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김정해 회장과 고성환 본부장이 울릉 현지를 방문해 울릉군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전달했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150번지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KTX신도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해 10월 24일 해당사업주체인 KTX신도시지구 개발조합의 재정여건상 어려움으로 공사중지가 되면서 환경보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인근주민들이 날림먼지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최근 이번달 말까지 환경보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하라는 공문을 조합측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가 중지된 이후 해당지역의 환경보전조치가 이뤄지지 않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포항시는 “KT
신세계그룹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2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1조70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지급한다. 대금 지급액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산한 규모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평상시에도 매월 3~4회에 걸쳐 대금을 지급하며 협력 회사들의 자금 활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태형 서울 강남갑 지역위원장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를 의결했다. 2일 민주당 중...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이지은 육거리소문난만두 대표와 박유덕 골목막걸리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지은 대표는 ‘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창업가 출신 파트너들이 설립한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오픈AI, 구글,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초기 기업의 핵심 인프라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투자 창업팀을 대상으로 각 사의 거대언어모델 크레딧을 지원한다.AI 스타트업은 서비스 개발 초기부터 모델 학습과 API 호출에 따른 컴퓨팅 비용이 매달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발생하는데, 이는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팀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큰 성장의 걸림돌이 돼 왔다.이번 협력으로 더벤
중부뉴스통신 = 보건복지부는 의료현장에서의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2월 2일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IT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링네트의 비등기임원 강동수 이사가 1월 31일자로 퇴임하며 주식 보유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 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강동수 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집계됐다.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0월 1일에는 보통주 1만5876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07%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2일 현재,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지분율도 0%로 나타났다.이번 주식 보유 보고 의무 해제는 임원 퇴임에 따른 것으로, 주식 보유나 처분과는 관련
#사례1.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은 디스코드 게임 서버에서 알게 된 성인 이용자와 장기간 대화를 이어갔다. 이 성인은 “간단한 일로 돈을 벌 수 있다”며 온라인 사이트 가입과 계좌 사용을 제안했고, A군은 이를 따랐다. 이후 A군 명의 계좌가 반복적인 자금 거래에 사용되면서 가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니 아내와의 동행이 여행의 이유였다” 바이크 보헤미안 최광철·안춘희 여행작가가 ‘어느 칠순 부부의 알프스 자전거 여행’ 사진...
대구 경제가 주력 산업의 성장 둔화와 내수 기반 약화로 인해 성장 잠재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의미하는 추세 성장률은 2000년대 초반 3%를 웃돌았으나 2024년 1.4% 수준까지 하락하며 추세적인 약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실제 경제성장률 측면에서도 대구는 최근 4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며 부진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이는 섬유, 기계, 자동차부품 등 과거 성장을 이끌었던 주력 제조
재경경상남도민회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재경경남도민회는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에 거주하는 경남 출향인 30만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20개 시군 향우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해
1시간전
부산 연제구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과 함께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가족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연제구는 지난 28일 연제구가족센터 쌍미천로 125번길 11에서 구립어린이집과 가족센터를 통합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 및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김희정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생활SOC 복합시설은 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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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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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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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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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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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온천 3곳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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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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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 강남갑 지역위원장 자격정지 1년 징계 의결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태형 서울 강남갑 지역위원장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를 의결했다. 2일 민주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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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전문대 등록금 줄인상…국립대는 동결 유지
경북·대구권 주요 사립대학과 전문대학이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한 반면, 국립대학은 등록금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2일 경북·대구 주요 대학의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안’을 종합한 결과, 다수의 사립대와 전문대가 교육부에서 확정한 법정 인상 상한선에 근접한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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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휴가철, 선거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맞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충북도의 대표적인 청렴 시책이다.올해 첫 번째로 발령된 이번 주의보는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를 핵심 주제로 2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다.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충북’ 실현을 위해 △도지사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일일학습시스템 △청렴한 Day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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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진 지선, ‘120일 대장정’ 막 올랐다
6·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등록이 3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광역단체장선거 출마예정자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대구시장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구상과 목표를 밝히는 출마예정자들의 메시지 속에서 구도를 갖춰가고 있다. 출사표를 먼저 던진 주자들은 행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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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다시 극장으로’ 명작 영화 무료 상영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역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다시, 극장으로’ 명작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OTT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도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수요 부응하기 위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민들이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