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K-간편식 호주 공략…100만달러 수출계약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호주 시장에서 냉면과 떡볶이 등 K-간편식의 판로 확대에 나서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오세아니아권역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와 바이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글로벌 NEXT K-푸드 브랜드업 프로젝트’는 권역별로 경쟁력 있는 유망 품목을 보유한 수출업체를 선발하고 aT 해외지사가 현지 시장 진...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는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원예작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세심한 사전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과수에서는 장마 이후 급격하게 토양 내 수분 변동과 온도 상승으로 과실 열과, 햇볕데임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열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관수로 토양 수분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과피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잎과 열매에 염화칼슘 0.3%액을 일주일 간격으로 3~4회 엽면살포 해주는 것이 좋다.햇볕데임은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된 잎, 열매에서 주로 발생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일상화되면서 국가 식량안보를 위기 발생 이후의 수입 확대와 비축물량 방출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선 다변화와 해외농업개발도 필요한 수단이지만 국제적인 공급 충격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한계가 있는 만큼 평상시 국내 농지와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일정 수준의 식량자급 능력을 확보하는 정책이 식량안보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식량안보 가치와 현주소, 대응방향’을 주제로 정책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과 맞물려 농협중앙회 이전론이 다시 고개를 들자 농업계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일반 공공기관과 법적 성격이 다른 협동조합 중앙조직인 만큼 정치적 논리보다 조합원 의사와 농업인 실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농협중앙회 지방 이전이 지역 간 유치 경쟁이나 정치적 성과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신중한 재검토를 촉구했다.한종협은 먼저 농협중앙회를 일반 공공기관과 동일선상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햇빛소득마을의 확산과 영농형태양광 제도 안착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농특위는 지난 12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 제4차 태양광에너지분과 회의를 열고 햇빛소득마을 추진 방향과 영농형태양광법 시행령 제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2차 햇빛소득마을 공모 신청 현황과 세부 분석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아울러 영농형태양광법 시행에 앞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농협상호금융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금융서비스를 바꾸는 전사적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3일 ‘AI 확산 워크숍’을 열고 범농협 AI 도입 방향과 상호금융 업무에 특화된 AX 추진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상호금융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 전국 3위의 폭염 인명피해와 경북의 높은 실질 위험도경상북도의 2026년 여름 온열질환자는 236명으로 경기·서울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하였다. 경북의 인구가 경기의 5분의 1 수준임을 고려하면 인구 대비 실질 발생률은 전국 최상위권이다.게다가 경상북도는 8월 6일 기준 도내 1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11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동시 발효되었으며, 구미의 일 최고기온은 38.2℃에 달하는 등 폭염 강도가 강할 뿐만 아니라, 폭염에 취약한 고령인구 비중도 높아 각별한
현대자동차 노사가 40여 일 만에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노조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추가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우려를 낳고 있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16차 교섭을 열었으나 이견을 좁히는데 실패했다. . 이에 노조는 오는 19∼20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25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추가로 벌인다. 노조가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노사는
영월군 한반도면에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복지를 위한 목욕시설이 새로 들어섰다. 영월군은 18일 오후 2시 한반도면 쌍용목욕탕에서 개관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생활편의시설...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이 산림청의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충북도는 18일 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율량 경관 이네이블링, 진천군 참숯힐빙센터 3곳이 산림청의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각 사업지에 5억원씩 투입해 생활밀착형숲을 조성하게 된다.특히 산림청 시범사업 ‘프로그램 강화형’으로 선정된 율량동 공원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기후를 배우는 학습공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 14일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에서 ‘2026 K-푸드 창업사관학교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 참여기업의 시제품을 전문가와 소비자가 평가해 제품의 완성도와 시장성을 검증하고, 제품 개선과 사업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식품 분야 입교기업도 참여해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넓혔다.행사는 전문가 품평회와 소비자 품평회, 플리마켓, 참여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보면 2025년 기준 경남에는 20세 미만 2095명이 혼자 사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단독으로 주민등록이 어렵기에 실
1시간전
경기 광명시가 시민·시공사와 함께 신안산선 공사 전 과정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시민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지난해 발생한 터널 붕괴사고 이후 복구 과정에서
1시간전
클래식 전용 음악당이 내년 10월 준공하는 가운데 운영 주체에 관심이 모아진다.18일 제주도와 제주시에 따르면 1200석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과 300석의 소공연장을 갖춘 제주음악당이 내년 10월 준공하고, 2028년 초 개관한다.제주음악당은 오등봉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자인 호반건설이 760억원을 투입해 건립 중이다.제주도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서 6명으로 구성된 준비단을 설치했다.연간 최대 100억원의 운영비를 투입하고, 4급을 포함한 30~40명의 직원이 배치될 제주음악당을 제주도 또는 제주시가
1시간전
다쏘시스템은 2025년 자사 운영과 고객 전반에서 추진한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와 진척 상황을 담은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이 보고서는 탄소발자국, 핸드프린트, 인적 자본의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다쏘시스템의 대내외 활동이 창출한 정량적 성과와 탈탄소화 목표 달성 과정에서 버추얼 트윈이 수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조명했다.특히 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생성형 경제를 위한 제품, 운영 방식 및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테스트하며
우주를 가로지를 만큼 과학기술이 발전한 시대에도 인간의 기다림과 그리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100년 넘게 폐쇄된 우주정거장에서 마지막 우주선을 기다리는 한 노인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시, 을지연습 현장 대응훈련 본격화
동해시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19일부터 전시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과 시민 참여 민방위훈련을 잇따라 실시한다. 이날 비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TP, ‘2026 영남권 과학축제’ 사천서 개최…우주·AI·로봇 과학체험 한자리에 ”
영남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자리인「2026 영남권 과학축제」가 오는 22일 사천시립도서관에서 개최된다.본 행사는 지역 주도의 과학기술문화정책을 통해 지역 간 과학기술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과학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영남생활과학교실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축제에서는 영남권 과학문화거점센터와 생활과학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울산ㆍ양산 지역 취약계층 혹서기 지원
울산항만공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울산 및 양산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혹서기 건강돌봄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항만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업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폭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넥밴드형 선풍기와 친환경 타월 등으로 구성된 ‘건강돌봄 꾸러미’를 마련해 울산과 양산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제공한다.특히 올해 온열질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동대 이만식 부총장, 정년퇴임 기념 조각시 에세이집 출간
경동대학교 부총장 이만식 시인이 조각시 에세이 ‘짧은 시, 긴 여운 – 이하 시인의 조각시 산책’을 출간했다. 원고는 시인이 지난 2024년부터 강원도 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항 북항 경관수로 수질 전년대비 30% 개선
부산항만공사는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북항 경관수로의 미관과 수질이 개선되었다고 18일 밝혔다.그동안 부산항만공사는 별빛수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특수장비를 활용한 수초 제거와 부유쓰레기 수거를 시행해 왔으며, 수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를 막기 위한 부유식 쓰레기 차단막을 설치․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를 지속해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전년도 2분기 대비 DIN, DIP, DO포화도는 각각 66%, 71%, 20% 개선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