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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주 마을 관광 이끌 '카름마스터' 모집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5월 3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마을 관광을 기획ㆍ운영할 ‘카름마스터’를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카름마스터는 여행자와 관광객을 제주의 마을로 연결해 주는 우리 동네 여행플래너다. 이들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해설·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모집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지역주민이며, 마을 관광 및 지역 콘텐츠 기획ㆍ운영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서류를 기반으로 면접 심사를 거쳐 카름마스터를 최종 선정한다. 공사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광통역...
제주에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 중산간 들녘은 묘한 활기로 가득 찬다. 잦은 봄비가 내린 뒤 쑥쑥 자라나는 고사리를 꺾기 위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산과 들로 모여들기 때문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나고, 꺾는 재미까지 쏠쏠한 고사리 채취는 봄철 제주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하지만 해마다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는 어김없이 발생한다. 왜 유독 고사리를 꺾다가 길을 잃는 일이 잦은 것일까?그 이유는 고사리를 꺾는 과정의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고사리는 주로 덤불이나 수풀 밑에 숨어 자라기 때문에 이를 찾으려면 시선을 땅에 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운동이 본격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은 4일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공천심사를 통과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이 모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공식 경선운동이 시작됐다.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된
제78주년 4.3 희생자추념일 다음날인 4일, 부천과의 경기를 치르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4.3은 절대로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세르지우 제주SK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다른 경기와 같이 이 경기도 준비했다"며 "저희가 A매치 기간 동안 보강해야할 부분은 보강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공격적인 부분, 볼을 가지고 자신감을 갖는 부분, 강원전에서 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강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저희가 볼을 가지고 있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4일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본격 돌입했다.오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완성하는 미래'를 주제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내용을 담은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우선 민생밀착형 복지 '우리 삶을 챙겨주는' 기본사회 정책은 기본일자리 및 통합돌봄, 기본소득의 완성으로 도민의 일상에 직접 변화를 주는 체감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비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초고령사회를 대응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특히,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당해연도 주민등록상 만 75세 대상과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집중 검진 대상자로 관리한다.지난 3월 치매조기검진 안내문 우편 발송과 전화 안내 등을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집중 안내하며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또한, 거동 불편 등으로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등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 서비스도 추진한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추진선을 건조하며 친환경 선박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해운업계의 탈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친환경 선박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는 성과로 평가된다.9일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 엔진이 장착된 4만6000㎥급 중형 가스 운반선 2척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니콜라스 사베리스 회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등 관계자 약 7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후보의 정읍지역 내 식당의 청년모임 참석과 관련해 "이원택 의원이 먼저 자리를 떠났다"는 목격담이 나와 논란의 새 국면이 예...
대전 유성구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며 대전시 인구 증가 흐름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구는 36만7534명에서 37만62명으로 2528명이 늘었다. 이 기간 대전시 전체 증가 인구수 105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진다. 대전시 전체 청년 인구는 30만8495명에서 30만7415명으로 1080명 감소한 반면, 유성구는 같은 기간 8만7106명에서 8만7247명으로 141명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광테크가 수급사업자에게 DP 플라스틱 타워드라이어 제작을 위탁하고 목적물을 수령하면서 하도급대금 일부를 감액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타워 드라이어는 석유화학산업에서 플라스틱 원료에 남아있는 수분 제거를 위한 건조기 역할을 하는 장치이다.현재 이 사건과 관련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 분쟁의 일의적 해결을 위해 지급명령은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대광테크는 2023년 5월 3일 수급사업자에게 DP 플라스틱 타워드라이어 제작을 위탁해 2023년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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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9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디자인 콘셉트와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브리핑에서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더 자연스럽고 정교하게 설계한 사람 중심 디자인을 강조했다. 먼저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장 이일환 부사장은 갤럭시의 새로운
제주도내 172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농업 관련 자료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은 '제주 농업의 디지털 전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제주 농업·농촌 실태 전수조사 및 자료분석' 용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재까지의 조사 진행 상황과 데이터 구축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활용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가 주관하고, 제주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용역은,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농업·농촌의 현황을 실경작 중심의 데이터로 정밀하게 구축해 제주형 맞춤 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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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2024년까지 건설VE 적용 총 16조5천518억 절감 ‘성과’시공비 상승·건설인력난 등 국내 건설경기 어려움 속 해법 제시설계VE 50억 확대·시공VE 활성화·전생애주기 적용 확대 등 VE 확산돼야 건설VE가 원가절감 및 품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나 국내 건설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AI, 스마트건설 빠른 정착을 위해 설계VE 50억원 이상으로 확대, 시공VE 활성화, 전생애주기 적용 등 VE 확산이 촉구됐다. 특히 CM 적용에 있어 VE가 필수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정착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
스틸시리즈가 무선 게이밍 마우스 '에어록스 3 무선 Gen 2'와 게이밍 마우스패드 'QcK Heavy'를 국내에 런칭한다고 밝혔다.스틸시리즈는 기존의 경량 게이밍 마우스 '에어록스' 시리즈를 한 단계 발전시킨 '에어록스 3 무선 Gen 2' 게이밍 마우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2020년 처음 출시된 에어록스 마우스 시리즈는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게이밍 마우스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에어록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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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도서관이 초등학생부터 청소년·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는 웹툰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은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받는다.웹툰 산업 이해는 물론 캐릭터 기획, 스토리 구성, 드로잉, 텍스트 연출, AI 활용 창작 등 웹툰 제작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참여자의 창작 역량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고, 진로체험과 연계해 지역 웹툰 문화 확산 및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웹툰 창작물과 굿즈 제작을 결합한 2차 창작물 전시를 통해 웹툰 IP 콘텐츠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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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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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1,200명에 ‘진로 날개’ 단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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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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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뷔골' 세레스틴 "오늘 골 상황? 운이 따르긴 했지만..."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주SK 세레스틴이 이날 골 상황에 대해 "운이 따르긴 했지만, 찬스가 오면 골을 넣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세레스틴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레스틴은 "2주 동안 저희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저와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 와서 이 경기, 부천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 더비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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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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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식사 '목격자 발언' 나왔다…"이 의원 먼저 떠나, 네거티브 바로 잡아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후보의 정읍지역 내 식당의 청년모임 참석과 관련해 "이원택 의원이 먼저 자리를 떠났다"는 목격담이 나와 논란의 새 국면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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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군, '왕사남’열풍 속...엄흥도 묘소 환경정비 나섰다
대구 군위군 재무과 봉사단 ‘하트워머스’는 지난 8일 산성면 소재 '충의공 엄흥도' 묘소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인공 엄흥도가 재조명되면서 해당 묘소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재무과장을 비롯해 재무과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전반적인 환경 정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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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재창업자 ‘재도전 Log-in 대전’ 모집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재창업자를 위한 ‘재도전 Log-in 대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사업은 실패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교육-사업화-연계-글로벌’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 지원 체계를 확립해 재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본사가 대전 지역에 소재한 재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재창업기업 또는 예비재창업자다.선정된 8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외주용역비, 특허권 등 무형자산 취득비, 마케팅을 위한 광고선전비 등으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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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대전 증가세 견인
대전 유성구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며 대전시 인구 증가 흐름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구는 36만7534명에서 37만62명으로 2528명이 늘었다. 이 기간 대전시 전체 증가 인구수 105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진다. 대전시 전체 청년 인구는 30만8495명에서 30만7415명으로 1080명 감소한 반면, 유성구는 같은 기간 8만7106명에서 8만7247명으로 141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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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성공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추진선을 건조하며 친환경 선박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해운업계의 탈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친환경 선박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는 성과로 평가된다.9일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 엔진이 장착된 4만6000㎥급 중형 가스 운반선 2척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니콜라스 사베리스 회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등 관계자 약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