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학산농협은 9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행3무 실천운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농협은 청렴, 소통, 배려 등 3가지 실천 덕목과 사고, 갑질, 성희롱 등 3가지 근절 행태를 정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학산농협 전 직원이 참석해 3행3무 실천을 결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박광수 조합장은 “3행3무 실천운동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청렴한 학산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c...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2026년 비만예방의 달 기념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걷기 실천과 함께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줄이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병행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12만 보를 달성하면 되며, 하루 6000보 이상 걷기가 권장된다. 목표 달성자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이와 별도로 군민의 일상 속 신체 활동 생활화를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지난 2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2026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설날이 한 해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 맞으며 보내는 명절이라면 대보름은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 제사를 지내며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고, 한 해의 농사를 준비하는, 동아시아의 중요한 명절이다.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저녁에 여신에게 대지의 풍요를 비는 것이 우리 농경의례의 주류였고, 줄다리기도 대부분이 대보름날 행사였다
충남 당진시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7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올해 특화사업을 선정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출입구 센서등 설치 지원사업 △투명 반찬통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올해는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비타민 꾸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일 유치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 원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유치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원장은 “입학은 아이들의 또 다른 시작”이라며 “유아의 발달을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가정과 긴밀히 협력해 행복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대전 유성구가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5060청춘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신중년의 역할 확대와 사회 기여로의 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입문·성장·활동·사회기여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입문 과정은 자산관리와 재테크, 해설이 있는 영화, 작곡가를 알면 음악이 들린다, AI 활용 기초 과정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성장 과정은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 과정, AI 활용 자서전 제작, 심리분석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 실천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는 자발적
비밀어창에 어획물을 숨기고, 조업일지를 축소기재한 중국어선 2척이 제주해경에 나포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ㄱ호와 ㄴ호 두척을 나포했다고 9일 밝혔다.해경은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약 108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ㄱ호와 ㄴ호를 발견했다.이에 인근 해역에서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이 관련 규정에 따라 이들에 대한 해상 검문검색을 실시했다.검문검색 결과 ㄱ호에서는 삼치, 병어 등 약 4081kg, ㄴ호에서는 갈치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산시는 8개의 산업단지가 있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회의를 통해 ▲국내외 유가 모니터링 강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원자재 수입 및 물류 상황 모니터링,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 양산시는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액인 1조 8,895억원을 472억원 넘어선 1조 9,367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03%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또한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3분기와 4분기 각각 목표 대비 109%, 91%의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집행 성과를 보였다.시는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지자체와 상반기 경상남도
인천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동급생을 폭행하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경 SNS에 학교 폭력으로 의심되는 영상이 게시됐다. 인스타그램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영상에는 인천 모 고등학교 1학년 A군이 교실에서 동급생 B군을 주먹으로 폭행한 뒤 발
인천시는 사회적가치 창출을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13개 내외 기업으로, 인천시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고용 및 소득증진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기여 ▲환경·재활용 분야이다.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문의= 사회적경제과(032-44
새도약기금은 3월 9일 사회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에 대한 2차 소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소각된 장기 연체채권은 새도약기금 1~3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 연체채권 7.7조원 중 상환능력 심사가 생략되는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보훈대상자 채권 뿐만 아니라 이자·비용만 남은 채권, 권리행사불가 채권, 소멸시효 완성채권 등 0.6조원, 13만명 분이다.새도약기금은 협약 참여 금융회사로부터 대상 채권에 대한 매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
정보보안 전문 업체 케이사인은 2026년 3월 9일, 계열회사등인 샌즈랩이 케이사인 주식등의 수를 7만5483주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샌즈랩의 케이사인 보유 지분율은 35.27%로 증가했다.보유현황을 살펴보면, 샌즈랩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3월 9일 기준 케이사인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9만2230주, 보유 비율은 35.27%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샌즈랩은 42만9987주, 6.08%, 특별관계자 최승락은 173만9502주, 24.61%, 구자동은 3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가수 이찬원이 광주에서 개최된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찬원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의 수록곡들이 더해진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약 197분간 진행됐다. 이날 이찬원은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새 앨범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와
비밀어창에 어획물을 숨기고, 조업일지를 축소기재한 중국어선 2척이 제주해경에 나포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ㄱ호와 ㄴ호 두척을 나포했다고 9일 밝혔다.해경은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약 108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ㄱ호와 ㄴ호를 발견했다.이에 인근 해역에서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이 관련 규정에 따라 이들에 대한 해상 검문검색을 실시했다.검문검색 결과 ㄱ호에서는 삼치, 병어 등 약 4081kg, ㄴ호에서는 갈치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칠구 예비후보가 ‘안심 포항’, ‘어르신 행복권 보장’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8일 포항 철길숲과 종교시설 등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아이 키우기와 사교육’에 대한 애로점을 밝혔고, 어르신들은 ‘경제력과 노후의 삶’에 대해 하소연 했다. 먼저 이칠구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은 사교육비와 밤늦게 아이가 아플때다” 며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공공보육시설 확충과 현재 운영중인 소아응급진료센터의 인력과 장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
국민의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미래 산업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과거의 방식에 안주하는 수동적인 ‘경로의존형’ 행정 체계의 한계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그는 지금 포항에는 과학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네트워크에 정통한 ‘차원이 다른 실행력’을 갖춘 시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화학과 BK21 연구교수’와 세계적 명문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 화학박사’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재설계하겠다는
디즈니+ ‘운명전쟁49’의 최연소 무속인 지선도령이 과도한 연락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선도령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것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그런 분들과 달리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시고 예약 안 잡아 주면 극단적인 행동하신다고 협박하시고 술 취하셔서 듣기 평가도 못 할 듯한 혀꼬임 변태분들 때문에 지선도령 멘탈이 탈탈”이라고 호소했다. 지선도령은 “여러분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라며 “앞으로 기본 예의 갖추신 분들만 예약잡아드릴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