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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595억6300만원…전년 대비 3.4% 증가

택배·물류 기업 CJ대한통운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595억6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1770억5100만원, 당기순이익은 861억5400만원이다.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3조1770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매출액 3조1603억4000만원 대비 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95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1543억2600만원 대비 3.4% 늘었다.당기순이익은 861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SK하이닉스 주가가 100만원을 넘보는 가운데 액면분할 시나리오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100만~137만원까지 상향하며 '황제주' 등극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이에 거래 활성화와 자금 확보를 위해 액면분할이 거론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 접근성을 높여 '국민주'로 거듭나는 방식이다. 2018년 삼성전자식 50대1 분할이 아닌, 2024년 엔비디아식 10대1 분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37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 95만원대에서 약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4분기 알파벳 매출은 1138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순이익은 344억6000만달러로 30% 뛰었다.하지만 자본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 것으로 전망하면서 호실적에도 알파벳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고 CNBC가 4일 전했다.사업별로 보면 4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76억6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61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정밀 장비 업체 파크시스템스는 2025년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1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45% 감소한 잠정 실적을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7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9% 줄었다.2025년10월1일부터 2025년12월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577억1100만원, 영업이익은 91억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인 2024년10월1일부터 2024년12월31일까지 매출액은 633억2400만원, 영업이익은 165억7800만원이었다.2025년1월1일부터 2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전송·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 DH오토넥스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DH오토넥스의 2025년 매출액은 40조9414억8407만1000원, 영업이익은 3조6041억9660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영업손실 8조5641억159만원을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흑자로 돌아섰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7조5699억3591만5000원, 2024년 113조5303억8043만4000원으로 제시됐다.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는 자동차부품 등 주요사업 매출액 증
BMW가 노이에 클라쎄 플랫폼을 적용한 ‘뉴 i3’를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3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MW가 독일 뮌헨 공장에서 첫 번째 사전 생산 모델을 제작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i3는 BMW의 노이에 클라쎄 800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두 번째 모델로, 기존 대비 충전 속도와 주행 거리가 각각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i3는 최대 4개의 전기 모터와 새로운 니켈-망간-코
경기 여주시는 설 연휴기간 중 여주추모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추모공원은 명절 방문객이 몰릴 것을 고려해 기존 개장 ...
한국인의 주식인 쌀 가격을 놓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일명 1가마 당 23만원 논쟁이다. 11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짚으면서 "'농민 표 계산'에 방치된 밥상 물가"라고 규정했다. 이어 "쌀값 폭등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제주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또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
김완근 제주시장은 11일 조천주민교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제21기 동부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32명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표창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제주시 동부노인대학은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노인 교양, 건강관리, 정치·사회·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노인대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글로벌 여행·여가 플랫폼 ‘놀유니버스’와 손잡고, 최대 3만2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OL 머니에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로 등록하고 1만 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2천 포인트를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해당 조건을 충
데이터브릭스는 2025 회계연도 4분기 기준 연간 환산 매출 54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65%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러한 독보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데이터브릭스는 약 134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총 7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신규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 L 투자는 약 50억 달러의 지분 투자와 20억 달러의 추가 차입 한도를 포함하는 초대형 라운드다.이번 자금 조달에는 JP모건체이스
체인링크 창립자 세르게이 나자로프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 약세가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2022년 FTX 사태처럼 대규모 붕괴가 촉발한 하락과 달리, 이번 조정은 뚜렷한 붕괴 사건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차이로 꼽힌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자로프는 "이번 약세장은 과거와 달리 산업의 성숙도를 보여준다"며 "암호화폐 시장이 조정 국면을 맞았지만, 실물연계자산과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은 여전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
1시간전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의 정통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변화를 포용하는‘현대 맞춤형 설 차례 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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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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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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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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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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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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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기대와 우려 ③] 증권업계, 발행어음 자금 흡입부터 BDC 길 닦기까지 '분주'
이재명 정부 출범 뒤 금융의 역할이 재정립되고 있다. 유동성 흐름을 돌려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주체로 금융이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이 이재명식 생산적 금융 골자다. 대출을 통한 이자 수익 창출이라는 전통적인 금융 역할에서 기업 투자와 산업 혁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등 자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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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전 목포시장, '큰 목포 건설' 내걸고 출마 선언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큰 목포 건설'을 기치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11일 오전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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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부서·예방위원회·거점학교 지정 등 학교 현장 대응 체계 제도화 청소년 42.6% 과의존 위험군…“생활습관·정신건강 보호, 교육의 책무”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5·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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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집 사라"던 최경환 "그 말 듣고 집 산 분들, 지금 집 걱정 없이 살아"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군에 속하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과거 자신이 주도한 '초이노믹스' 당시를 회상하며 "요즘도 '당신 말 들어서 그때 집 사기를 잘했다, 고맙다.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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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받는 느낌 아닌,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화성특례시 나래울복지관 ‘그냥드림’이 시민 참여 확대로 생활형 복지 거점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11일 화성시에 따르면 ‘그냥드림’은 먹거리 제공을 넘어 위기 가구를 행정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