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은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념해 15일부터 16일까지 충주미덕중학교에서, 7월8일부터 8월31일까지 충주문화원에서 ‘나라사랑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지난 6월 충북북부보훈지청과 충주문화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19회 호국보훈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의 그리기 부문 수상작으로, 학생들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호국보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표현한 작품들이다.또한, 전시회와 더불어 24일부터 31일까지 충북북부보훈지청 인스타그램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복싱팀이 ‘2026 회장배 전국복싱대회’와 ‘2026 전국복싱우승권대회’에서 남녀부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복싱협회와 청양군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우석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종합 1위와 여자부 종합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창단 5년 만에 전국 대학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윤범수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신시호 학
충북 청주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았다. 시는 이번 인증이 지난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 권리 보장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성과는 아동 참여 확대와 권리 교육 내실화, 아동영향평가 실시, 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이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30년 6월까지 4년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아이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동의 권리와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
충북 증평군 향토기업인 윤준에스티는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금 400만원을 즈영군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하는 행복돌봄나눔터에 전달한다.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200만원, 겨울방학에도 4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 김태수 대표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며 밝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고 말했다. 한편 윤준에스티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흙막이 공사 지보재를 개발·생산·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문화제조창에서 ‘AI특별시 청주, AI를 켜다’ 시민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필요한 AI 정책 및 행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강연자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AI 트렌드와 시민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최신 AI 기술 흐름과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설명했다.하 전 수석은 “도시 행정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책임질 수 있는 조직과 거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는 최근 실시된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조주기능사 자격검정에서 관광레저과 3학년 학생들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조주기능사는 칵테일을 비롯한 각종 주류와 음료를 조주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격으로, 호텔이나 리조트, 레스토랑 등 식음료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이번 자격검정은 호텔 및 관광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전공 교과 실습 시간 및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칵테일 제조 기술과 위생
제23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추천자로 구영완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10일 선출됐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이날 대학 구성원 1542명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진행, 구 교수가 61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2위 임달호 경영대학 국제경영학과 교수 233표, 3위 김보림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194표, 4위 이재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 144표 순이다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답은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특히 아랫마을이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7월에서 9월 사이, 발리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쾌적한 건기 시즌을 맞아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기후를 선물한다. 올여름, 단순한 휴양을 넘어 오감이 깨어나는 특별한 여정을 원한다면 미지의 매력으로 가득 찬 발리의 세 가지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광명시, 사고 발생 14개월간 진행한 자체 조사 마무리
중앙정부에 설계 기준·행정제도 등 재발 방지 위한 제도 개선 요청 예정
지난 2025년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는 설계부터 사업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복합적인 부실로 인한 전형적인 ‘인재’였다는 사실이 또 다시 확인됐다.
16일 경기 광명시는 해당 사고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제주시는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꼬부리브랜드스토어'를 지난 6월 말 준공하고 개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꼬부리브랜드스토어'는 시민 중심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두문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일도2동 992-8번지에 들어선 브랜드스토어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약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총사업비 42억9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5층, 연면적 715.64㎡ 규모로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