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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도시”

구미시는 올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복지국 예산 3659억원 가운데 567억원을 장애인복지 분야에 집중 투입했다. 시는 △무장애 도시 조성 △장애인 자립지원과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장애인복지시설 환경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무장애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10억원씩 총 3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올해는 송정동과 형곡동 주요 보행로를 정비하고 금오산 야외광장 편의시설을 전면...
박종운 제43대 공군 군수사령관이 취임했다. 공군 군수사는 14일 대구기지 웅비관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2·43대 군수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부대 주요 지휘관·참모, 장병 및 군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 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참모총장 훈시, 군수사령관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박 신임 사령관은 한미연합사령부 정보참모부장, 합동참모본부 핵·WMD대응본부 작전기획부장, 제3훈련비행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박종운 공군 군수사령관은
대구 서구가 민간위탁한 도시재생 시설 일부가 제3자에게 나눠 쓰도록 사용 허가한 데 이어 협약 내용과 다른 방식으로 카페·식당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는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포함해 서구의회 측에 행정사무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5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최초의 ‘공유부엌’을 식당으로 바꾼 대구 서구 도시재생사업의 실상 파악을 위해 달성토성마을 내 공유재산 및 사용 현황 등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요청했다. 이에
14일 박성순 소장이 제46대 해병대 1사단장에 취임했다. 해병대 제1사단은 14일 오전 사단 도솔관에서 이호종 제45대 사단장의 이임식과 박성순 제46대 사단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장상길 포항부시장, 주한미해병부대사령관, 지역기관장, 대학 관계자를 비롯한 인접부대 부대장 등 각계각층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인사명령 낭독, 군기 이양, 해병대 사령관 훈시, 이·취임사 순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상습 결빙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구간은 진전고개, 발산고개, 서원재 등이다. 경찰은 이들 구간의 도로 노면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현수막 부착과 전광판 송출을 통해 ‘블랙아이스’ 위험성을 알렸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살얼음으로, 운전자가 육안으로 인식하기 어려워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보다 속도를
iM뱅크가 네이버페이와 협업해 가맹점주들의 디지털 결제 환경 전환을 돕고 초기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iM뱅크는 가맹점 결제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Npay 커넥트’ 단말기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소상공인 결제 및 지역화폐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제공되는 ‘Npay 커넥트’는 일반 카드결제부터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QR·바 코드, 얼굴인식, 삼성페이·애플페이까지 모든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다. 기존 포스나 단말기를 교체할 필요 없이
상주시는 지난 13일 37개 부서장과 24개 읍·면·동장, 신임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첫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해 각오와 업무추진 방향을 다짐하는 시간과 함께 부서별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국정과제 및 중앙부처 업무와 연계한 부서별 업무추진 방향과 추진 사업이 보고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및 정식지정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 돌봄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지정 및 공모, △스마트
17시간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17시간전
정부의 파격적인 행정통합 지원안 발표 이후 한동안 주춤했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통합 방안을 논의한다.19일 경북도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이철우 지사가 먼저 권한대행과의 면담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이 지사는 정부의 통합특별시 지원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행정통합이 대구경북의 판을 바꿀 실질적인 대전환의 기회"라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만나고 도의원들과 상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 지사는 이날 포항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9일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마켓타운을 찾아 전통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 확대와 함께, 오는 6월 예정된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차관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둘러보며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식료품을 중심으로 가격 흐름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BTS 콘서트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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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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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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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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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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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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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침수 위험 지역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제주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덮개 이탈로 보행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내 맨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된 화북․삼양․김녕 지역에 사업비 27억 원을 우선 투입해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중점관리구역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콘크리트 덮개 맨홀과 하천변․저지대 맨홀을 6월 장마 전까지 우선 정비하고, 나머지 맨홀도 10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 외 지역의 덮개 열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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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년 희망충전 월세 지원사업’ 접수
제주시는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 청년 희망충전 월세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기본법’ 상 청년 연령과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기본조례’ 상 청년 연령 간 연령 범위 차이를 보완하고,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35~39세 청년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제주 청년 희망 충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매달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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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3000달러 지지선 유지…상승 모멘텀 확보
이더리움이 3400달러 저항선에서 하락한 이후에도 강세를 유지하며 3000달러 이상을 안정적으로 방어하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테이킹 수요 증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 강력한 기술적 지지선이 이더리움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현재 이더리움 스테이킹 대기열에는 260만ETH 이상이 쌓여 있으며, 대기 시간은 44일에 달한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가장 많은 양으로, 네트워크 검증자들이 이더리움을 매도하기보다 스테이킹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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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종묘의 가치, ‘정쟁’이 아닌 ‘민생’ 속에서 빛나야 한다
국가 행정의 근간은 예측 가능성과 형평성이다. 국민은 국가가 정한 법과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내일의 삶을 계획하고 일상을 일궈간다. 하지만 지금 우리 종로, 특히 세운4구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국가 행정의 존재 이유를 되묻게 한다. ‘세계유산 보호’라는 숭고한 가치가 특정 목적을 위한 ‘규제의 칼날’로 작동하며 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국가유산청이 입법 예고한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은 특정 사업을 겨냥한 것으로 읽힐 수밖에 없다. 서울시의 세운4구역 정비사업을 둘러싼 논란 이후, 세부 이행 기준조차 없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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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6년 실적 키워드는 ‘미국 원전’…SMR부터 대형 원전까지 본궤도
현대건설이 올해 미국 원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그동안 중장기 기대감에 머물렀던 미국 원전 사업이 착공과 설계·조달·시공 전환 단계에 들어서면서, 현대건설의 실적과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미국 홀텍과 함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