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틱스 AI 스타트업 제너럴리스트 AI가 2억달러를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악시오스를 인용한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8VC가 주도했고, 일부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이번 투자 유치 소식은 제너럴리스트 AI가 새 AI 모델 젠-1.5를 공개한 지 1주일여 만에 나옸다. 젠-1.5는 로봇팔용으로 설계됐으며, 공장 자동화 작업 흐름 구축 시간을 크게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기존에는 자동화할 작업마다 개발자가 로봇팔을 직접 프로그래밍해야 했다. 현장 조건...
헥토헬스케어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헥토헬스케어는 '케이-헬스 컨퍼런스 2026' 개막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케이-헬스 컨퍼런스 2026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산업계·학계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헥토헬스케어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기능성 원료 개발을 지속해왔다. 새로운 기능성 발굴과 제품 상용화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외연을 넓히며
3D프린팅 전문 기업 링크솔루션이 방위사업청과 17억1093만원 규모의 함정용 예비 수리부속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품목은 함정용 예비 수리부속이며, 확정 계약금액은 17억1093만원이다. 계약금액은 123만9536달러를 2026년 8월 28일 매매기준 환율 달러당 1380.30원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부가가치세는 제외됐다. 이는 2025년도 감사보고서 기준 최근 매출액 131억2461만원의 13.04%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은 방위사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출량이 한때 42% 급감한 뒤 대부분 정상화됐지만, 거래소 유입량이 여전히 유출량을 웃돌면서 시장은 매도 압력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출 규모는 반등했지만, 거래소 활동 전반을 보면 뚜렷한 강세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최근 기준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출량은 약 1720억6000만SHIB로, 24시간 전보다 0.78% 늘었다. 순흐름은 약 287억9000만SHIB를 기록했고, 거래소 유입량은 약 2008억5000만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더버지 부편집장 출신 테크 저널리스트 알렉스 히스가 오픈AI를 취재한 결과를 자신 뉴스레터에 공유했다.그는 타임과 협력해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2주 간 머물며 임원, 투자자, 고객, 경쟁사 관계자 20명 이상 만나 인사이드 오픈AI 리부트란 커버스토리를 작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다. 8월 초 VIP 고객 대상 비공개 시연에서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조율해 수학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8월 28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소 결핵병 진단법 교육을 열고,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24개소에서 방역·진단 담당자 31명이 참석했다. 소 결핵병은 제2종 가축전염병이면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감염 시 쇠약, 식욕결핍, 체중감소 등 증상이 나타날 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도는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SAP 보안 솔루션 기업 인스피언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인스피언은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한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하기로 했다. 해지예정일자는 2026년 8월 31일이며, 해지 목적은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해지로 명시됐다.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한 보통주식은 56만3951주로, 공시 제출일 현재 발행주식 총수(1
서울특별시의회 김병진 의원, 장상기 의원, 박계홍 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와 환경공원을 찾아 주민편의시설 확충과 공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서남물재생센터 일대에 조성된 공원과 주민편의시설의 이용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주민 요구를 반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 의원은 관계자로부터 서남물재생센터 일대 주민편의시설의 운영현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서울물재생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정부 조사 결과에 시선이 쏠린다. 알려진 유출 규모만 1900만명이 넘는 가운데 실제 피해 규모와 자세한 해킹 과정 등이 밝혀질 예정이다. 특히 사고 규모가 티빙의 실제 이용자 수를 크게 웃돌면서 계정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관리돼 왔는지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1일 업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민관합동조사단은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금주 중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티빙은 지난 6
서울 강동구는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연캠프 「숲에서 마음을 쉬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도시환경의 변화로 자연을 체험할 기회가 줄어들고, 학업과 스마트 기기 중심의 생활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심리적·정서적 피로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