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충북 충주시는 귀농·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탑 귀농현장실습교육장 참여자를 모집한다.중앙탑 귀농체험 텃밭은 귀농·귀촌 체험 희망자가 실제 농업 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참여자 1인당 약 100㎡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아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텃밭은 중앙탑면 가흥리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참여자들은 잡곡‧서류 등 희망 작목을 선택해 재배할 수 있고, 작물 재배와 기초 교육 등도 함께 제공된다.모집 인원은
박정현 부여군수는 12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13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박 군수는 방명록에 “오월의 정신을 이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균형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고, 5·18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추진함에 있어 민주주의의 가치와 지방분권의 정신을 되새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박 군수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존엄을 세우는 민주적
충북 증평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정전이나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와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안전인식 형광밴드와 야광 피난안내도를 제작해 지역 노유자 시설에 배부했다. 안전인식 형광밴드는 형광·야광 기능을 갖춘 실리콘 소재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착용자의 위치를 쉽게 식별하도록 설계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환자의 신속한 확인과 구조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광 피난안내도는 불이 꺼진 어두운 환경에서도 대피 경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배부 대상은 노인
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험준한 산악지형과 기상 여건 속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때 66%애 달하던 진화율이 다시 60% 이하로 낮아지는 등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청과 경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전 4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2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66㏊로 확대됐다. 전체 화선 길이 4.0㎞ 가운데 1.9㎞가 진화
손흥민의 LA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월 21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메이저리그사커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스타 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결합된 MLS의 새로운 흥행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포츠 AI 영상 플랫폼 기업 WSC Sports는 MLS의 AI 활용 사례를 담은 리포트를 발표하며 스타 마케팅의 성공 배경에는 기술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손흥민과 메시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오는 3월 5일 실시되는 충북 음성군체육회 회장 선거에서 강준원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확실해졌다.당초 이번 선거에는 강준원 현 음성군가맹경기단체협의회장과 이재기 전 음성군체육회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이 전 부회장이 가정사 문제로 불출마를 결정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음성군협의회장인 정우철 후보가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사퇴하면서 강 후보의 단독 출마로 정리됐다.정 후보는 체육계 분열 우려와 오는 9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추대 형식 선출이 바람직
충북 괴산군보건소 암환자 회복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암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겪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20세 이상 암환자와 가족이며 15명 안팎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치료·회복 과정 경험 공유 △정서 지지 프로그램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신청을 한 뒤 안내에 따
정부로부터 세종시가 받아야 한다는 보통교부세 논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보통교부세 산정에 대한 불합리함을 설명하고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일리있는 말’이라며 제도 개선을 위한 별도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세종시는 행정안전부에 보통교부세 정상화를 요구했지만 행안부는 ‘수용 곤란’이라는 입장을 내놔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의 원칙을 스스로 부정하고 세종시민에 대한 명백한 차별을 공식화해 버렸다는 이유에서다.세종사랑
충북 괴산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한다. 괴산소방서는 23일 우성콘크리트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인명피해 예방을 목표로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발생 때 신고·대피요령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찬모 소방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