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
김만식 기자 =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
“사무장병원특사경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할 제도입니다.”윤정욱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11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수사 역량을 불법개설 사건에만 결집해 사건 파악부터 검찰 송치까지 전체 소요 기간을 평균 11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시킬 수 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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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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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듀발 별세…‘대부’ ‘지옥의 묵시록’ 명연기, 향년 95세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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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분위기 타고 상장사 66% 목표주가 ↑...현대차 오름폭 1위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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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치료의 전환] ④ “매달 나가는 주사 비용 아깝지 않으십니까?”... 엘리시젠이 여는 ‘단회 치료’ 신세계
습성 황반변성 치료는 의학의 문제가 아니라 재정의 문제가 되고 있다.현재 항-VEGF 치료는 환자 1인당 연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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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랑시민연합회 “보통교부세 지급 거부한 행정안전부 규탄한다”
정부로부터 세종시가 받아야 한다는 보통교부세 논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보통교부세 산정에 대한 불합리함을 설명하고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일리있는 말’이라며 제도 개선을 위한 별도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세종시는 행정안전부에 보통교부세 정상화를 요구했지만 행안부는 ‘수용 곤란’이라는 입장을 내놔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의 원칙을 스스로 부정하고 세종시민에 대한 명백한 차별을 공식화해 버렸다는 이유에서다.세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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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노동계·시민단체 “충남대전통합법 졸속 추진 중단해야”
국회 법사위에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예정인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을 두고 충남 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 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이들은 이번 특별법이 주민 동의 없는 졸속 입법이라며 24일 예정된 본회의 강행 중단을 요구했다.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와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3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으로 이뤄진 충남· 대전행정통합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10개가 넘는 상임위에서 검토해야 함이 마땅함에도 열흘도 되지 않는 시간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만 거쳐 법안이 날림으로 처리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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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행정통합 대화하자”…정청래, 장동혁에 공식회담 제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해 국민의힘에 양당 대표 간 회담을 23일 공식 제안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 행정 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그는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야 합의가 중요하다.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구조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특히 국민의힘의 몽니로 표류할 우려가 있는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은 선거 유불리를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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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 확장 MOU
충북 음성군이 의료용 소재·기기 기업과 7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 확장에 나섰다.군은 23일 창영케미칼㈜, 창영메디칼㈜ 최창희 대표이사와 양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총 7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 창영케미칼은 휴먼스마트밸리 내 1만15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입해 의료용 PVC 컴파운드 및 튜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의 신규 채용을 약속했다.1998년 설립된 창영케미칼은 의료용 PVC 배합·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에 원재료와 튜브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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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후보 무투표 당선 확실시
오는 3월 5일 실시되는 충북 음성군체육회 회장 선거에서 강준원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확실해졌다.당초 이번 선거에는 강준원 현 음성군가맹경기단체협의회장과 이재기 전 음성군체육회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이 전 부회장이 가정사 문제로 불출마를 결정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음성군협의회장인 정우철 후보가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사퇴하면서 강 후보의 단독 출마로 정리됐다.정 후보는 체육계 분열 우려와 오는 9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추대 형식 선출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