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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나주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침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은 ▲다중이용시설 18개소 이상 화재안전조사▲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10개소 ▲침수 상습지역 및 취약시설 방문 지도 ▲SNS카드뉴스와 언론매체를 활용한 여름철 안전수칙 홍보 등이다최근에는 관내 노래연습장 등을 방문해 소화기 비치 상태와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 작동 여부, 피난기구와 비상구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13일 지역 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강동경찰서장,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장, 강동구 가족센터장,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장, 성내종합사회복지관장,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시립강동노인복지관장, 강동어울림복지관장 등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정부가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사실상 두 가지 전제 위에 서 있다. 첫째는 반도체·AI 투자 호황이 이어진다는 것, 둘째는 중동 정세가 안정되어 국제유가·물가가 관리 가능한 범위에 머문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 전제를 바탕으로 올해 실질GDP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명목 성장률은 4.9%에서 12.3%로 올려잡고 ‘잠재성장률 3%·수출 세계 4강·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를 뜻하는 ‘3·4·5 비전’을 국정 목표로 제시했다.그런데 이 두 전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4일 용산복지재단 주관으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단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에 기여해 온 재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김 구청장을 비롯, 승만호 재단 이사장, 후원자 등 14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개회사 ▲축하공연 ▲내빈소개 ▲재단 이사장 인사말 ▲구청장 등 축사 ▲기념 떡 케이크 자르기 ▲10주년 영상 상영 ▲10주년 성과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촬영
중국 북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가 단순한 소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실시간 재난 정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허베이성, 랴오닝성 등지에서 폭우와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더우인과 샤오훙수, 웨이보에는 피해 상황을 전하는 영상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생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기 시작했다.가장 많이 올라온 게시물은 침수되지 않은 우회도로, 임시 대피소 위치, 무료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한 장소, 응급
여름방학은 아이에게는 쉼표지만, 맞벌이 부모에게는 한 해 중 가장 긴 ‘돌봄 비상시간’이다. 학교 급식은 멈췄는데 부모는 평소대로 출근한다. 그 사이 아이의 끼니를 누가, 어떻게 챙길 것인가는 방학 때마다 반복돼온 고민이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주차까지 전국 2500개 마을돌봄시설에서 ‘틈새돌봄 사업’을 시행하는 이유다.◆ 마을돌봄시설은 점심 또는 저녁 한 끼만 제공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비중은 60.4%로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관행으로 여겨졌던 업무가 이제는 벌금형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관리소장들이 몰라서 당했다는 뉘앙스다. 그러나 이 논리는 처음부터 방향이 틀렸다. 처벌받는 이유는 관행이 갑자기 불법이 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불법이었던 것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기 때문이다.판례를 보면 명확해진다.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사과문이 훼손되자 관리소장과 시설과장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허락을 받고 CCTV 영상을
■바로크음악● 16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발달하고 유행한 음악이다.● 소나타*와 협주곡* 등 새로운 기악 양식들이 등장했으며, 성악도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하는 등 근대 음악의 기초가 되었다.● 대표 작곡가로는 바흐, 헨델, 비발디 등이 있다.*소나타 :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 등에서 주로 1악장에 쓰인 형식으로, 제시부, 발전부, 재현부, 종결부로 나뉨*협주곡 : 독주 악기 연주자와 관현악단이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작곡된 곡■고전파음악(clas
23시간전
삼천포항, 통영항, 장승포항, 옥포항, 고현항 등 경남지역 주요 지방관리무역항에 대해 재해안전항만 구축 등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20일 경남도에 따르면 해양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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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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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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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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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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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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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복지부터 청소년 글로벌 교육까지… 군민 삶 가까이 챙기는 홍천군
홍천군이 어르신 복지와 군민 소통, 행정서비스 혁신,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까지 군민 삶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교육, 안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들이 눈길을 끈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문화활동이다. 홍천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 홍천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여름나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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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동 체화정의 여름
경북 안동시 풍산읍 체화정’ 앞 연못에 분홍빛 연꽃과 붉은 배롱나무꽃이 만개해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조선 영조 때 지어진 체화정은 형제간의 우애를 다지던 장소로, 여름철이 되면 푸른 연잎 사이로 피어난 연꽃과 배롱나무의 화사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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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유교랜드, 여름방학 특별행사 풍성…실내 체험형 피서 명소로
무더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전통 유교문화에 최첨단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실내 복합문화공간이 시원한 피서와 유익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안동 유교랜드에서 오는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여름방학 특별행사’ 및 전통민화 기획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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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그래핀·푸드테크 미래산업 육성 박차…기업과 성장동력 키운다
포항시가 그래핀과 푸드테크를 미래 전략산업의 양대 축으로 육성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시는 21일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에서 그래핀 및 푸드테크 분야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산업 육성과 투자 확대, 기술 상용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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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업기업 임대료 분납 허용…자금 부담 덜어준다
대구시가 창업기업의 임대료 지불 방법을, 기업 자율로 선택하도록 조치 했다.대구시는 “창업기업 입주공간의 임대료를 기존 연 1회 일시불로 납부해야 했던 방식에서 탈피해 연납 또는 분납 중 기업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