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전 그룹사 여성 리더들을 초청해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포함한 17개 전 그룹사 본부부서 여성 부장 80여 명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다.행사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국내외 ESG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연결과 성장, 미래를 이끄는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상호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다졌다.초청 특강에서는 그룹 내 대표적...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모코엠시스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1대 5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병합으로 모코엠시스의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바뀐다. 보통주식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2461만3326주에서 병합 후 492만2665주로 줄어든다.주식병합 안건은 2026년 3월27일 주주총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4월29일이며, 매매거래정지예정기간은 2026년 4월27일부터 2026년 5월19일까지다.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026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 출시 주기를 기존 4주에서 2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고 더버지가 3일 보도했다.구글은 "최근 웹 요구에 맞춰 크롬 출시 주기를 2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은 사용자와 개발자들에게 성능 개선, 버그 수정, 새로운 기능을 더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업데이트 주기가 줄면서 디버깅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더버지는 전했다.새로운 출시 주기는 크롬 153 안정 버전이 출시되는 9월 8일부터 적용된다.다만, 개발자와 기업 환경을 고려해 데브와 카나리(Canary
디지털 자산 시장이 고점 부근에서 숨고르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오후 10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7만128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33% 상승했다. 시장 점유율 59.18%로 확대되며 자금이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집중되는 모습이다.반면, 이더리움은 2050달러로 0.7% 하락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50달러로 0.08% 내렸다. 리플은 1.39달러, 솔라나는 89.13달러로 소폭 약세를 보였다. 반면 트론은 0.28% 상승하는 등 일부 종목은 선별적 강
애플이 저가형 맥북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테크크런치는 애플이 새로운 '맥북 네오'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번 주 신제품 발표와 함께 공개될 수도 있다고 맥루머스를 인용해 3일 보도했다.이 제품은 기존 맥북보다 낮은 사양에 가격은 저렴하다. 다양한 컬러 옵션까지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맥루머스는 애플이 실수로 웹사이트에 '맥북 네오' 관련 문서를 게시하며 제품 출시 가능성을 시사했다.맥북 네오는 M 시리즈 칩 대신 아이폰 칩을 탑재해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애플 이벤트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근로계약서부터 출퇴근 기록, 임금명세서까지 HR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세요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는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3개 인사 관리 플랫폼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여 최대 180만원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출퇴근 기록 관리,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자동 급여 정산 및 임금대장 작성, 임금명세서 모바일 발급 등 노동법 준수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6 시즌이 곧 막을 올린다. 해외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시범경기를 통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다시 한번 야구가 도시의 시간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도시는 저마다의 문화로 기억된다. 어떤 도시는 음악으로, 어떤 도시는 영화로 기억된다. 그리고
AI 컨택센터 솔루션 기업 한솔인티큐브는 최대주주가 한솔홀딩스 외 특수관계인2인에서 플레이버스 외 특수관계인1인으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변경으로 플레이버스 외 특수관계인1인이 보유하는 한솔인티큐브 주식은 586만4088주로, 소유비율은 42.25%다. 최대주주 변경 사유는 2025년 12월 19일 체결된 주식양수도계약의 거래가 종결된 데 따른 것이다.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인수자금은 자기자금 80억33만7104원과 차입금 70억원으로 조달했으며, 차입처는 플레이컴퍼니이고
34년간 신문 제작 현장의 최전선에서 기사와 신문 제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철호 씨가 가슴속 깊이 간직해 온 짝사랑의 기억과 삶의 궤적을 담은 자서전을 펴냈다. 한겨레신문사 제작국에서 34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임한 이철호 저자의 신간 ‘그해 겨울 첫눈 같은 너에게’는 서툴렀던 짝사랑의 기억을 삶의 원동력으로 승화
'낮은 데로 임하소서'는 시각장애인 안요한 목사의 생애를 그린 1982년 개봉 영화 제목이다. 낮은 곳으로 향하는 안 목사의 신앙과 봉사의 삶을 가리키는 종교적 색채를 강하게 띤 영화다. 이 영화는 당시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소설가 이청준 선생이 안 목사의 녹취
비트코인이 CPI 발표를 앞두고 다시 7만달러를 돌파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은행들은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보다 강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5% 상승하며 7만984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16개 주요 은행이 전망한 2월 CPI 중간값은 전월 대비 0.27%로, 이는 1월의 0.17%보다 큰 상승폭을 예고하고 있다. 시장이 주목하는 핵심 지표는 월간 상승률이다. 1월 CPI는 정부 셧다운으로 일부 데이터가 누락되면서 낮게 집계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