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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도전하는 울산기업들]“도금기술 개발에만 10년…전세계 제조현장에 전파할 것”

울산은 대기업과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으로 이뤄진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를 갖췄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자체 기술력 확보와 제품 고도화로 변화하는 제조업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울산 북구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자동차 업종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중소·창업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시제품 제작부터 기술개발 컨설팅, 해외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본보는 여섯차례에 걸쳐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울산 강소 중소·창업기업을 소개한다. 울산 북구 효문동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에 자리한 켐프는...
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이중언어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주군 내 8~12세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남부권가족센터에서 열렸다.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다채로운 가족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고,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 능력을 함께 향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확장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주말이면 주차장 앞 대기 행렬과 주변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낮 12시께 찾은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빈자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기 차량 행렬이 인근 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과 뒤엉켜 경적이 울리는 등 일대 교통 흐름은 수시로 정체를 빚었다.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은 기존보다 231면 늘어난 471면 규모로 지난달 1일 문을 열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발레단을 이끌 새 수장으로 발레리나 출신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임명했다.지난 4월 전임 단장 퇴임 이후 이어졌던 공석 체제도 마무리됐다.문체부는 6일 김주원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김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수학한 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무용수로 자리매김했다. 무대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의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미국 직접판매 체제 구축과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은
12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경찰이 지난 6.3 서울시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선거인단 대납 의혹 등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6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대구 동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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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리그] T1, 젠지 홈그라운드서 가볍게 2대 0 승리
젠지 e스포츠가 3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26 LCK 팀 로드쇼 젠지 홈스탠드 – 하우스 오브 젠지’를 개최했다. 이날 젠지는 T1을 홈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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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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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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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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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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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Fandom, 트로트 톱스타 32인의 서바이벌 투표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 개최
글로벌 팬덤 투표 플랫폼 ‘JK Fandom’을 운영하는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트로트 가수 32인이 참여하는 토너먼트 투표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김용빈, 손태진, 최우진, 황영웅을 비롯해 손빈아, 에녹, 진해성, 천록담,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김수찬, 박서진, 신성, 양지원, 민수현, 김의영, 최수호, 최재명, 남궁진, 강문경, 성리, 홍지윤, 김다현, 정서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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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으로 양자 얽힘 첫 구현…'에너지 걱정 없는' 양자컴 시대 성큼
햇빛을 이용해 양자 얽힘을 직접 생성하는 기술이 개발돼 에너지 효율적인 양자 기술 상용화에 청신호가 켜졌다.캐나다 오타와 대학교와 독일 막스 플랑크 빛의 과학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6일 국제학술지 '옵티카'에 태양광으로 광자 간 양자 얽힘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 성과는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레이저에 의존해온 기존 양자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성 간 보안 암호키 생성이나 양자컴퓨터 확장 등 다양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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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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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2회 추경예산 5,182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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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보다 292억원 증가한 5,182억원 규모로 편성해 8월 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 정세불안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 대응을 위한 민생안정 지원과 재난·재해 예방 및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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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코리아, 역대 최대 규모의 여름 모꼬지 ‘2026 멘사 마법학교’ 성료
고지능자 단체 멘사코리아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웨이브엠 이스트 호텔에서 ‘2026 멘사 여름 마법학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모꼬지에는 130여 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여해 여름 행사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마법학교’를 콘셉트로 한 이번 행사는 홀덤, 예측 베팅, 다트, 체스 등 지적 호기심과 전략적 사고를 자극하는 마인드 스포츠부터 기숙사 대항 AI 보드게임, ‘썸머나이트’ 파티까지 다채로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