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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2025년도 전국 최다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말 기준 총 2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 돌봄 기반 시설 확충을 선도하고 있다.올해 파주시는 지난 10월 13일 물향기마을 3단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26개 모든 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파주시는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에 전액 시비로 운영하던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국·도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새해 첫 행보를 민생 현장에서 시작했다. 조 구청장은 1월 2일 선정시니어센터를 찾아 어르신 20여 명과 아침 체조를 함께했다. 시니어센터를 택한 건 민선 8기 대표 사업인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서다.강남구는 노후화된 경로당을 신축해 누구나 찾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는 ‘경로당의 변신’을 선도해 왔다. 지난 3년 동안 학리·은곡·삼성·선정시니어센터와 도곡1노인복지관까지 총 5곳을 확충했다. 올해는 개포동 포이경로당과 청담동 재너머경
과천시는 시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365일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약사가 상주하며 복약지도와 상담을 제공하는 약국으로, 시민들이 심야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2026년 공공심야약국은 2025년에 운영하던 약국과 동일하게 과천자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있는 케어약국이 재지정됐다. 과천시는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광진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이에 구는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65세 이전 접
양산시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일을 맞아 시청 구내식당에서 시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장과 직원 간의 격식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나동연 시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대에 서서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음식을 담아주며 새해 덕담을 하며 “항상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
장흥군이 1월 2일 군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공직자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서약식은 새해를 맞아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운영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성 장흥군수는 직접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장흥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청렴도 중위권을 회복했다.이번 서약식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 군정을
장성군이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개발 지원에 관한 대통령 서한문을 채택했다.군에 따르면 2일 김한종 군수가 집무실에서 해당 서한문에 서명하며, 건동광산 개발에 대한 군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기존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 광산만 지원하고 있어, 건동광산 같은 석회석 광산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석회석 광산 역시 석탄 광산 못지않게 국가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했음에도 폐광 이후의 관리 책임은 오롯이 지자체가 떠안아야 한다.김한종 군수가 서명한 서한문에는 전국의 쓰임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 농촌소멸이라는 복합 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 전반의 혁신이 필요합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26년을 ‘혁신과 성과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로봇 등 첨단기술과 농업과학기술을 융합해 농업 가치사슬 전반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끌어올리고,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농촌진흥청의 핵심 정책에 대해.올해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생산이 불안정해지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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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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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불후의 명곡' 2026 첫 우승…"객원 보컬이지만 책임감 컸다"
배우 차태현이 '불후의 명곡'에서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026년 첫 우승팀을 배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차태현은 '아묻따 밴드'의 객원 보컬로 출격해 '2026 배우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차태현은 홍경민, 김준현, 조영수,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배우, 개그맨, 가수, 밴드 멤버가 한데 뭉친 독특한 조합이었다. 차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 친구들은 노래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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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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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현리 빙상장, 겨울 놀이터로 변신한다…‘꽁꽁 겨울축제’ 9일 개막
영양군 현리 빙상장이 겨울 종합축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무료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틀을 넘어, 눈썰매와 빙어낚시, 체험·먹거리, 캠핑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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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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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추위 기승···한랭질환, 도로결빙 등 안전사고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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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랭질환,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5∼8℃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내륙은 10℃ 이상 떨어진다. 기상청은 2일에도 매우 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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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협 상무가 조합원 상대 고금리 '사채놀이'…이자 2억 700여만원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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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조합장 부인도 대여받은 돈으로 재차 사채 진도군수협 간부급 인사가 수년 동안 조합원들을 상대로 '고금리 사채놀이'를 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진도군수협 상무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조합원들에게 총 15회에 걸쳐 6억400만 원을 대여하고 이자 2억7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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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개발이 '조건 맞춰 지으라'면 대만은 '웬만하면 그냥 살아라'
대만을 처음 방문한 한국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이 있다. 중국보다는 일본 느낌이 많이 난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도시가 낡은 느낌이다. 그 느낌이 그리 틀리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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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하고 외국인 지선 투표권 제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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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하고 외국인의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서 "국민들은 댓글의 국적 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있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고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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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게 논란', 윤석열이 시켰다는 얘기 아닌가…징계? 그때 가서 생각"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의 배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자 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