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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 본격 추진

  충북 보은군은 과수 등 원예작물 생산기반 확대와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3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특화 작목의 명품화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특히 올해는 ‘결초보은 속리산사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과를 신규 식재한 31ha를 집중 지원한다. 평면 다축형 사과 과원을 조성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과 영농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보은 권혁두기자 58arod...
충남 당진시는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지난 27일 삼선산수목원 일원에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목원 인근 민가의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산불 신고부터 초기 대응, 현장 통합 지휘, 진화 활동, 주민 대피, 주요 시설 보호,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구현하며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에는 당진시 및 공무원진화대 60명,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2026년 비만예방의 달 기념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걷기 실천과 함께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줄이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병행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12만 보를 달성하면 되며, 하루 6000보 이상 걷기가 권장된다. 목표 달성자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이와 별도로 군민의 일상 속 신체 활동 생활화를
△이서영씨 모친상 발인=6일 충남 당진시 쉴낙원 당진 장례식장 6호실 장지=홍성추모공원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지난 2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2026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설날이 한 해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 맞으며 보내는 명절이라면 대보름은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 제사를 지내며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고, 한 해의 농사를 준비하는, 동아시아의 중요한 명절이다.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저녁에 여신에게 대지의 풍요를 비는 것이 우리 농경의례의 주류였고, 줄다리기도 대부분이 대보름날 행사였다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일 유치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 원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유치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원장은  “입학은 아이들의 또 다른 시작”이라며 “유아의 발달을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가정과 긴밀히 협력해 행복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19시간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경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4031마리로 전년 128만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
「경계에 서는 법」사실과 믿음 사이, 삶은 어디에 있는가최근 우리는 법의 판단을 마주하며 그 결론에 의문을 제기할 때가 많다. 대법관 증원 논의, 검찰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갈등, 중대 재판 결과를 둘러싼 논쟁 등 사법 판단의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판단은 어떤 과정과 기준을 통해 형성되었을까. 여기에 정답이 있을까.법전 속에 갇힌 문자를 삶의 현장으로 불러내는 작업을 지속해온 차병직 변호사의 신간 《경계에 서는 법》은 법적 정의와 판단을 주어진 결론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토되어야 할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한다. 사실과 허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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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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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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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으로 엮는 시간의 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 공연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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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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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이도1동..보여주기식 성과 아닌, 사람 향한 진심”
제주시 이도1동 주민센터가 확 달라졌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주민들의 표정과 발걸음, 자연스럽게 오가는 인사 속에서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고, 그 변화는 따뜻한 온기로 지역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행정은 차가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사람 냄새 나는 공간으로 거듭난 이도1동은 ‘살고 싶은 동네’의 모범이 되고 있다.최근 김완근 제주시장이 ‘2026년 이도1동 주민과의 신바람공유회’ 자리에서 들은 주민들의 한마디는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 “동장님이 오신 후 많이 달라졌다”는 진심 어린 평가. 이에 “팀장 시절부터 열심히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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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악취배출사업장 집중단속 본격 실시
인천 서구는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 및 방지시설의 운영·관리를 강화하여 악취로 인한 주민의 직·간접 피해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3월부터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는 악취중점관리사업장 53개소를 포함해 총 1,002개소의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관리에 기반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중점적으로 점검할 사항은 ▲악취배출 및 방지시설 설치·운영 적정 여부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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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사랑의 그린PC 보급 추진
영양군은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2026년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사용 가능한 중고 PC를 수집해 정비한 뒤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도 기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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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 실시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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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6년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교육 관련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지원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구는 학교별 신청 사업을 검토한 결과 총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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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선발해 표창했다.‘적극행정 우수직원’은 기존 관행을 넘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말한다.구는 접수된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주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2명 등 총 8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선발 인원을 1명 확대해 공직사회 내 도전과 혁신 분위기를 강화했다.최우수로 선정된 세무2과 김웅용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