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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남부 태풍 '사우델로' 폭우·산사태… 5명 숨지고 9명 실종

2시간전
중국 동남부를 세 차례 휩쓴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남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태풍이 세력을 잃은 뒤에도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산악지역의 2차 피해가 커지는 모습이다.6일 중국 신화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께 장시성 지안시 쑤이촨현 밍컹촌에서 대규모 토사와 흙더미가 주택가를 덮쳤다. 주택 12채가 파손됐으며 구조당국은 이날까지 사망자 3명을 확인했다. 여전히 9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사고 직후 산사태로 마을 진입로가 끊기고 전력과 통신까지 두절돼 구조대 접근에도 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를 유치하고 한미 간 쌍방향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1일부터 4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김 장관은 3일 워싱턴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반도체, 첨단소재, 해상풍력 분야 미국 기업들을 상대로 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에 나서는 한편, 이들 기업의 한국 투자 현황과 건의 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이번 방미와 관련해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를 통한 공급망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미국 기업의 대한국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의 행방이 일주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군과 함께 헬기와 도보, 드론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가운데 2일부터 44명 규모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본격적인 수색에 합류한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1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네팔군과 함께 한국인 실종 추정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헬기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일대를 공중에서 확인한 뒤 상부댐 인근에 착륙해 지상 수색까지 벌였지만 실종자와 관련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21년간 함께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는다. 월드컵 정상과 두 차례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며 아르헨티나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쓴 메시의 국가대표 여정도 막을 내렸다.메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대표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았고 이제 떠날 때가 됐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발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이 끝난 지 약 한 달 반 만에 나왔다. 메시는 결승 이틀 뒤인 지난 7월21일 이미 은퇴의 뜻을 담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경찰 조사를 전후해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 정 전 회장은 2일 약 12시간에 걸친 피의자 조사를 받은 뒤 밤늦게 귀가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정오께부터 오후 11시35분까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정 전 회장을 조사했다. 지난 7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청이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정 전 회장을 직접 부른 것은 처음이다.정 전 회장은 조사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함께 살던 50대 지인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대구 달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4시4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집주인인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화재경보가 울려 이를 확인하려던 아파트 관계자가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세대 앞 복도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불은 주방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 관객 900만명을 넘어섰다. 대형 스크린을 찾는 관객까지 몰리면서 아이맥스 관객 수도 국내 개봉작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1일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900만명을 넘어선 외화다. 올해 1691만여명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와도 같은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았다.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흥행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듀켐바이오가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시크주’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계기로 방사성의약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프로스타시크를 이용한 PSMA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 주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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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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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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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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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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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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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준으론 '근거자료 산출'과 '유사행위 준용'이 갈린다…도수치료는 후자였다
4시간전
건강보험 수가를 정하는 방식은 정부 기준상 두 갈래로 나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주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4년 12월 제출한 상대가치점수 조정체계 연구는 이를 점수산출과 준용산출로 구분한다. 점수산출은 근거자료에 의한 산출이고, 준용산출은 유사행위의 점수를 가져와 쓰는 방식이다.지난 7월 시행된 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는 이 가운데 준용산출에 해당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과보고에 따르면 회당 4만3850원은 마사지치료 60.94점과 복합운동치료 157.82점을 더해 1.5배를 곱한 뒤, 관절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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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빚GO! 행복 나누GO!’ 진교훈 강서구청장, 어르신께 송편 배달
4시간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 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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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서 초등학생 역사 체험 프로그램 ‘타임슬립! 용산타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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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지역의 근대 건축 유산과 도시 역사를 배우는 주말 교육 프로그램 ‘타임슬립! 용산타임!’이 12월 12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용산철도병원이었던 건물을 새 단장해 개관한 용산역사박물관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시각과 촉각을 활용한 감각 체험을 통해 등록문화유산인 옛 용산철도병원 건물의 건축적 가치와 일제강점기 철도기지로서 용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교육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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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제3·8동, 서일대와 지역 협력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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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제3·8동이 서일대학교와 협업해 지역 명소를 알리고 세대 간 교류를 돕는 주민 대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목제3·8동은 최근 주민센터 앞에 ‘용마산 스카이워크’까지 이어지는 도보 동선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안내판은 면목제3·8동 주민자치회가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주변 지역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도보 코스를 안내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서일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디자인 역량을 반영했다.안내판에는 ‘면목3·8동 어디까지 가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