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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웅도 경북의 위대한 전환, ‘삼각 편대’와 에너지 혁신으로 지방시대를 완수하자

2시간전
민선 9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도민의 삶의 질과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담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경북도가 내건 ‘경북 5극 3특 발전전략’,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그리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단순한 공약의 나열이 아니다. 소멸 위기에 직면...
“기부도 하고, 여행 경비도 아끼고.”울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를 관광과 접목한 파격적인 이벤트 상품을 내놓았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물론 모바일상품권, 관광시설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수성아트피아가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년 기획전시와 연계한 렉처와 예술교육,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청년작가 그룹과 함께하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2026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여름방학 AI교육 캠프·경진대회’를 개최했다.20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대학 간 교육협력과 AI 융합인재 양성을
경북도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행정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주민체감형 인공지능 전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에 발맞춰 기술 중심을 넘어 도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던 경북 포항이 이번에는 ‘고수온’이라는 또 다른 기후위험에 대비하고 있다.현재는 동해안 냉수대 영향으로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냉수대가 약화되는 8월 초부터 고수온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2
경북 영천시가 자체 회계 점검 과정에서 한 면사무소 공무원의 수천만원대 공금 횡령 의혹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영천시는 자체 감사도 병행해 횡령 규모와 경위, 관리·감독 책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 자체 회계사무 점검 과정에서 면사무소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경제동맹시티’를 선언한 진주·사천시의 현안인 ‘진주~사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최종 통과 여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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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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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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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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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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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하남시에 성금100만원 기탁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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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한글현판 찬반 팽팽…"역사 이어쓰기" vs "문화유산 훼손"
"한자 현판을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한글 현판을 추가로 설치해 과거의 역사를 지키면서도, 오늘날 대한민국의 가치와 미래세대의 유산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것입니다."(박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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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 거리서 난동 부린 4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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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 길거리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이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전 8시30분께 제주시 한 초등학교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는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테이저건을 이용해 술에 취해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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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명·경기 14명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인천 4명, 경기 14명의 의원이 선정됐다. 국회 출석률과 법안 발의 및 표결, 국정감사 활동을 평가한 전국 평균 점수에서 인천은 중위권을 경기는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6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헌정대상 수상의원을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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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 전체를 호텔로”…숙박형 마을기업 제안 나와
한때 경남 최고 번화가였지만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에 따른 상권 쇠퇴로 힘에 겨운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주민·상인·청년이 함께하는 ‘숙박형 마을기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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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사랑의 결혼식 참여 부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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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년 사랑의 결혼식’ 참여 부부를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서귀포시민 중 생활 여건이 어려운 부부, 등록 장애인 부부, 결혼 이민자 부부, 80세 이상인 부부다. 사실혼 관계는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기한 내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거주지 읍·면 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서귀포시는 소득 수준과 동거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쌍을 선정, 오는 10월 29일 11시 서귀포시 관내 웨딩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