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여성의 일상에서 반복되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정책을 내놨다. 범죄 불안과 돌봄 공백, 경력단절, 가사 부담을 개별 과제가 아닌 하나의 생활 문제로 묶은 ‘전북형 생활밀착 패키지’다.
이 의원은 20일 여성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정책을 발표하며 “여성의 삶
3선 보령시의원을 지낸 임세빈 국민의힘 충남도당 농·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보령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차기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위원장은 20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 정치권에서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보령 발전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1960년 3.15 부정선거를 겪은 시민 사연을 들어보면 놀랍지 않은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 그 시절 시위참여자들은 ‘사람 대접’을 받지 못했다. 경찰에게 맞다가 기절한 이들이 적지 않았다. 총상 입은 사람도 예외는 아니었다. 총알이 몸에 박혀 고통을 호소해도 치료 대신 손찌검을 했
부산 금정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적극 발굴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고용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가운데 만 18∼34세 미취업자이다.프로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로봇과 특이한 형태의 탈것을 직접 제작하는 엔지니어이자 유튜버 제임스 브루튼이 1개의 공 위에서 균형을 잡고 360도로 이동할 수 있는 '원볼 바이크'를 공개했다. 이전에도 구형 타이어를 활용한 2볼 머신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에는 단 하나의 거대한 볼 위에 올라타는 훨씬 더 도전적인 구조에 나섰다. 관련 내용을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2개의 볼을 사용하는 기존 설계에서는 좌우 볼을 서로 반대로 회전시켜 선회할 수 있었지만, 1볼 구조에서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국보에 대해 감사인지정 2년 등의 제재를 의결했다.외부감사 과정에서 위반사항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한 감사인 신우회계법인에도 감사업무제한 등 조치가 내려졌다.증선위는 25일 제4차 회의에서 ㈜국보에 대한 사업보고서 등 조사·감리 결과를 심의하고 이 같은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감리 결과에 따르면 ㈜국보는 2019사업연도 재무제표 작성 과정에서 종속회사 대여금에 대한 대손상각비를 과대계상했다.회사는 종속회사에 담
생성형 AI 선구자인 오픈AI가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전략적 위기론이 부상하고 있다.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유명 애널리스트 베네딕트 에반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오픈AI가 직면한 네 가지 근본적 과제를 지적했다.첫째, 기술적 리더십이 명확하지 않다는 평가다. 오픈AI는 8~9억명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했지만, 유료 회원은 5%에 불과하고 대다수 사용자의 이용 빈도가 낮아 독보적인 시장 안착을 달성하지 못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 내 딥테크 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연구개발특구펀드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특구펀드는 그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혁신에 기여해 왔다. 2006년부터 순차적으로 11개 펀드를 조성해 267개 기업에 총 4536억원을 투자했다.과기정통부와 특구재단은 올해 2026년 200억원 규모의 '퍼스트 딥 펀드'를 우선 조성해 초기 딥테크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펀드 운용기간은 기존의 8년에서 10년~12년으로 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한국승강기대학교와 협력,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공단은 승강기대학교로부터 승강기 미래인재 양성과 업계 종사자의 직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교육기자재를 기증받았다. 교육기자재는 승강기인재개발원에 무상 기증된다.이번 기증은 공단과 승강기대학교 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예비 승강기 전문가에게 실질적인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증된 기자재는 ▲오티스엘리베이터 GeN2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권상기 4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