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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 해상서 스크루 줄감김 어선 구조…동해해경, 부유물 제거 지원

2시간전
동해해양경찰서가 독도 인근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해진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41분께 독도 서방 약 3㎞ 해상을 항해 중이던 A호로부터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1500톤급 경비함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하는 한편,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A호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고 선박의 안전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경비함정은 오전 10시 32분께 현장에 도착해 스크루에 감긴...
춘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인 공지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노후 교량과 주변 공간이 자연과 도시 디자인이 어우러진 명품 수변경관으로 재탄생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는 새로운 도시 명소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춘천시는 공지천교와 구름다리교, 호반교 등 주요 교량 3곳과 주변 연계공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의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과 어업인 지원 강화를 위해 총허용어획량 관리, 어촌 활성화 사업, 스마트양식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수산 정책 추진에 나선다.도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적용되는 총허용어획량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오징어·붉은대게·도루묵·가자미·갈치 등 5개 어종에 대한 체계적인 어획량 관리에 들어간다.이번 TAC 대상은 채낚기, 트롤, 저인망, 통발, 연안자망·통발, 정치망 등 7개 업종으로, 어종별 연간 어획 상한선을 설정해 수산자원 회복과 안정적인 어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
정선군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다문화가족의 자립,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묵묵한 헌신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 됐고, 결혼이민자들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청소년들은 대학 캠퍼스에서 미래를 향한 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선군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다문화가족의 자립 지원, 청소년 진로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이 중심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로를 돕는 손길과 새로운 도전, 미래를 준비하
춘천 시민과 지역 예술계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이 마침내 마지막 행정 절차에 들어섰다. 수년간의 준비와 보완 작업 끝에 공립미술관 설립의 첫 관문을 넘어선 데 이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절차가 시작되면서 지역 문화 기반시설 확충이라는 오랜 숙원이 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1일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사업에 대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의뢰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제출했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사업설명회’를 마친 뒤 본격적인 심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 간부들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공직사회에서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번 교육은 '법 준수'를 넘어 공직자의 태도와 조직문화의 변화를 주문했다.홍천 출신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 조직의 핵심 간부들에게 공직윤리와 청렴 리더십의 본질을 전하며 다시 한번 '청렴 전도사'의 면모를 보여줬다.김 박사는 지난 달 31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청 간부들을 대상으로
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만나는 차가운 계곡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동해시의 명산 두타산 품에 안긴 무릉계곡을 찾았다. '두타'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닦는 수행을 의미하듯, 계곡 초입부터 들려오는 청량한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발레단을 이끌 새 수장으로 발레리나 출신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임명했다.지난 4월 전임 단장 퇴임 이후 이어졌던 공석 체제도 마무리됐다.문체부는 6일 김주원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김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수학한 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무용수로 자리매김했다. 무대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의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미국 직접판매 체제 구축과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은
11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경찰이 지난 6.3 서울시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선거인단 대납 의혹 등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6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대구 동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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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4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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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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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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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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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AI 환경 겨냥한 워크스테이션 ‘몬스타PC 디렉터’
기업과 개인 개발 환경에서 클라우드 대신 자체 하드웨어로 대규모 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이른바 로컬 AI 구성이 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시스템 메모리 규모와 채널 구성, 컨테이너 다중 운용을 감당할 코어 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 일반 게이밍 PC와는 다른 플랫폼 선택이 요구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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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으로 양자 얽힘 첫 구현…'에너지 걱정 없는' 양자컴 시대 성큼
햇빛을 이용해 양자 얽힘을 직접 생성하는 기술이 개발돼 에너지 효율적인 양자 기술 상용화에 청신호가 켜졌다.캐나다 오타와 대학교와 독일 막스 플랑크 빛의 과학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6일 국제학술지 '옵티카'에 태양광으로 광자 간 양자 얽힘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 성과는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레이저에 의존해온 기존 양자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성 간 보안 암호키 생성이나 양자컴퓨터 확장 등 다양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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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XRP, 고래 매집 확대…크립토퀀트 "약세장 막바지 신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 시장에서 대형 투자자들의 매집이 이어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 막바지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아직 바닥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추가 하락 가능성도 남아 있다는 진단이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최근 시장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에서 공통적으로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 같은 흐름이 과거 약세장 마지막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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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Fandom, 트로트 톱스타 32인의 서바이벌 투표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 개최
글로벌 팬덤 투표 플랫폼 ‘JK Fandom’을 운영하는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트로트 가수 32인이 참여하는 토너먼트 투표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김용빈, 손태진, 최우진, 황영웅을 비롯해 손빈아, 에녹, 진해성, 천록담,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김수찬, 박서진, 신성, 양지원, 민수현, 김의영, 최수호, 최재명, 남궁진, 강문경, 성리, 홍지윤, 김다현, 정서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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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1회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 동구청은 지난 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대구 동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 인재 양성과 문화 확산을 위해 동구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공모를 진행했으며, 기술창업, 플랫폼, 소셜벤처, 로컬창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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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2026 부산국제사진제’ 후원사 참여… 역대 미래작가상 수상자 특별전 선봬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1위를 이어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오는 8월 18일까지 열리는 ‘2026 부산국제사진제’의 후원사로 참여해 ‘캐논 미래작가전 Humanity: Endless Narratives’ 특별전을 진행한다.올해 10회를 맞은 ‘2026 부산국제사진제’는 국내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 사진 축제로, 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