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해빙기를 맞아 해남군에서 관리 중인 방조제 50개소에 대해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해빙기 방조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남군의 관리 방조제는 문내면 8개소, 북일면 3개소, 북평면 8개소, 송지면 4개소, 현산면 1개소, 화산면 6개소, 화원면 8개소, 황산면 12개소가 분포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군과 읍·면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시설물의 균열·침하 여부, 비탈면 붕괴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방조제의...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지난 25일 지역 관계자 및 용인시 관계 부서와 함께 마북근린공원을 방문해 노후시설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마북근린공원은 지난 14년 간 단순 유지, 보수만 이뤄져 전반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산지형 공원 특성상 계단과 보행로의 안전 확보가 중요함에도 일부 계단이 폐쇄되고, 가로등 부족으로 야간 통행 불편과 범죄 우려가 이어져 왔다.이에, 김 의원은 2024년부터 마북근린공원의 편의시설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평가이다.2025년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되었으며,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 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이루어졌다.군포시는 혁신성과
용인특례시가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 지도다.특히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현장 지도로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투자유치도시 부문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민선 8기 들어 시가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단기간 내 대규모 민간 투자를 유치한 결과다.시는 지난해 ‘첨단산업도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투자유치도시’ 부문까지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도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그동안 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AI·IT·팹리스·바이오헬스 등 4대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유망기업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그 결과 우
유선민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책으로 들어가며『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이누야마 요시유키 저자의 책으로 한국어판은 2018년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각 나라를 ‘비교’를 통해 단순한 우열로 가리지 않고 각 나라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의 주연 정신은 활력과 추진력을 주고, 일본의 조연 정신은 배려와 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심플하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TP는 3일부터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RD 전담조직 설립 △기업부설연구소 업그레이드 △융복합 RD 과제기획 지원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담조직 설립 지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과
김천이 미래 드론 산업의 전진기지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실증·기업 입주 기능을 한데 묶은 ‘K-드론지원센터’가 첫 삽을 뜨며 지역 산업 지형에 새로운 성장 축이 더해졌다.김천시는 4일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서 ‘K-드론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장을 비롯해
경일대학교가 아프리카 대륙의 젊은 인재들을 대거 수용하며 국제 교육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자체·대학·산업체가 결합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인재 양성의 메카로 거듭나는 모양새다.경일대는 올해 ‘아프리카 미래인재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