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난에 시달리던 경북에서 더불어민주당 시장군수 후보 공천에서 두명 이상 경합을 벌이는 곳이 3곳으로 집계돼 예전과는 달라진 정치 지형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모에 복수로 등록한 안동시장 이삼걸·권용수, 영주시장 김동조·박완서, 청송군수 임기진·배대윤 후보에 대해서 적합도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한 경산시장 김기현, 영천시장 이정훈, 포항시장 박희정, 구미시장 김철호, 울진군수 김진원, 봉화군수 이상식, 영양군수 김상훈, 울릉군수 정성환, 예천군수 윤동춘, 칠곡군수 김시환, 영덕군수 강...
영덕군산림조합이 조합원 출자배당 5.12% 실시에 이어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나무시장을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에게 우량 묘목과 임산물 등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나무시장은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에서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개장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나무시장에는 △조경수 △유실수 △특용수 △표고버섯목 △잔디 △각종 씨앗 △산림 및 원예용 비료 목재펠릿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영 판매한다. 또한, 현장에는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이 배치돼 △좋은 묘목을
경북 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고,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웃도는 곳도 나타나는 등 지역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경북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45.83원으로 전일보다 73.07원 올랐다. 같은 날 기준 최저가는 1668원, 최고가는 2129원으로 주유소별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경북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8일 리터당 1683.72원에서 최근 며칠 사
경북 봉화군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면서 방역 당국이 대응을 강화했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일 봉화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52건으로 늘었으며 봉화에서는 세 번째 발생이다.앞서 이 농장에서는 닭 10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해당 농장은 지난달 6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봉화읍 산란계 농장에서 약 1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우 의장의 이번 방일은 최근 재개된 정상 간 셔틀외교에 이어 의회 최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간 새로운 차원의 관계 발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이번 순방에서 우 의장은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 세키구치 마사카즈 참의원 의장과의 의회정상외교를 통해 경제협력, 한반도평화, 문화·인적교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구성된 중의원에 대한 축하와 협력을 당부하고 참의원 지도부와의 우호친선 교류를 도모하는 의회외교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라크 북부에 기반을 둔 이란계 쿠르드 무장세력의 지상전 참전 가능성이 거론되며 전선이 육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쿠르드 무장단체들은 아직 이란 국경을 넘지 않았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드론 전력을 무력화하고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는 등 선행 조치를 취하면 진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아직 국경 넘지 않았다"…쿠르드 반군 참전 가능성5일 BBC 등에 따르면 이라크 북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쿠르디스탄자유당의 하나 야즈단파나
청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근로계약서부터 출퇴근 기록, 임금명세서까지 HR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세요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는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3개 인사 관리 플랫폼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여 최대 180만원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출퇴근 기록 관리,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자동 급여 정산 및 임금대장 작성, 임금명세서 모바일 발급 등 노동법 준수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XRP가 2025년 4분기부터 51% 하락하면서 1.39달러까지 떨어졌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가 13달러를 돌파하려면 가우시안채널 상단인 1.17달러 지지선을 유지해야 한다.XRP는 하락세 속에서도 1.12달러에서 반등하며 일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1.17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차트 분석가 차트 너드는 XRP가 2024년 11월 7년간의 하락 추세를 돌파하며 2025년
'낮은 데로 임하소서'는 시각장애인 안요한 목사의 생애를 그린 1982년 개봉 영화 제목이다. 낮은 곳으로 향하는 안 목사의 신앙과 봉사의 삶을 가리키는 종교적 색채를 강하게 띤 영화다. 이 영화는 당시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소설가 이청준 선생이 안 목사의 녹취
별은 탄생 과정에서 수소를 헬륨으로, 헬륨을 탄소로, 탄소를 산소로, 산소를 규소로, 규소를 철로 만들지만 철 이후 더 무거운 원소를 만들기에는 에너지가 부족하다. 별의 소멸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신성의 에너지로는 철보다 무거운 원소를 만들 수 있지만 금을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새해부터 날아든 재판부의 준엄한 심판 결과는 인천 시민을 좌절케 했다. 인천항만공사 전현직 임직원들의 파렴치한 범죄행각을 전해 듣고 귀를 의심해야 했다.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들의 도둑질에 거리낌 없이 변용했다는 혹리의 전형이다. 전형적인 후진국형 범죄다. 그것도 항만공사 직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