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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효자아트홀서 명작 다시 보세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역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다시, 극장으로’ 명작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OTT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도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수요에 주목해 기획됐다.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 속에서 문화적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명작 영화 상영은 2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효자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매일 3회 무료로 상영된다. 상영작은 △러브레터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강남 로타리클럽은 최근 라오스 팍우 지역에서 병원 지하수 개발과 버섯재배 소득증대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으로 클럽은 지역 병원에 지하수개발 사업을 추진해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환자와 병원 직원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병원 위생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버섯재배 교육과 재배 자재 지원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을 돕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할 지식재산 관련 지원에 나선다. 28일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다음 달 19일까지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IP스타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특허·상표·디자인권 확보는 물론 전문 IP 컨설턴트의 맞춤형 진단을 통해 기업별 해외 진출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출원 지원을 넘어 기업의 특허 기술, 브랜드 및 제품 디자인을 글로벌 기준에서 분석해 주요 수출국 중심으로 권리를 선제 확보하도록 돕는다. 해외 진
대구경북통합 안건이 경북도의회의를 통과했다.28일 경북도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한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다.대구시는 지난 2024년 12월 이미 의회 동의를 마친 상태로, 이번 경북도의회 통과로 행정통합 추진은 국회 입법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이날 제안설명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도권 집중의 한계 속에서 지방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쇠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선택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
정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현재 미국 측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국 정부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오늘 오후 예정된 구윤철 부총리와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간 면담에서도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체결한 무역 협정을 한국 국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150번지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KTX신도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해 10월 24일 해당사업주체인 KTX신도시지구 개발조합의 재정여건상 어려움으로 공사중지가 되면서 환경보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인근주민들이 날림먼지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최근 이번달 말까지 환경보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하라는 공문을 조합측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가 중지된 이후 해당지역의 환경보전조치가 이뤄지지 않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포항시는 “KT
경상북도가 중국발 공급 과잉과 전기요금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다. 경북도는 26일 동부청사에서 포항시,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 등 주요 철강기업, ‘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오는 6월 17일 시행 예정인 ‘K-스틸법 시행령’ 제정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행령에 반영할 6대 핵심 건의사항을 도출했다. 주요 내용은 ▲철강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저탄소 설비 투자 지원 강화 ▲주요 철강도시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 아이엠뱅크, 농협은행...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4년제 대학보다 취업률이 높은 전문대에 수험생과 졸업생들의 선택이 몰리고 있다. 취업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중시
관악구, 어르신일자리 213억 투입해 대폭 확대관악구가 초고령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397명 확대해, 2026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5,036명을 모집한다.구는 이를 위해 2026년 2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어르신 참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 위주로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발달장애인 활동매니저, 황톳길 지킴이, 건강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4개 사업유형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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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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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한국 자동차·의약품 관세 25%로 인상...韓 국회가 늑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와 목재, 의약품 등의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즉각 인상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 국회가 양국의 무역 합의를 아직 비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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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문화관광축제' 3회 연속 선정...대구 유일 문화관광축제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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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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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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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농협, 비료농약영농자재 지원 및 고령 농업인 쌀 나눔 행사 진행
범서농협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조합원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나눔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범서농협은 지난 1월 27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내부조직장 회의를 개최하고, 영농자재 지원금 전달식과 고령 농업인을 위한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범서농협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비료 및 농약 구입비 등 총 6억 200만 원의 영농자재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려는 취지다.이와 함께 지역 내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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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원주 시민과 상생 가치 실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달 30일 저녁 임직원·가족 등 200여 명이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DB프로미 홈경기를 원주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훈공단이 원주 혁신도시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소통,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 그리고 환경을 위한 미래 가치라는 세 가지 상생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지역사회와 밀착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열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투자로 나선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원주 시민들에게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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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2025년 영업이익 46% 성장… 고수익 체질 전환 성공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97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하며 ‘고수익 체질’로의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플랫폼 사업의 수익 구조 최적화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규모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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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메리재활요양병원–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반구·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이 춘해보건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2일 달동 길메리재활요양병원에서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길메리재활요양병원 이권율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이희수 재활치료팀장, 춘해보건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작업치료 분야 임상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학생 취업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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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이 이끄는 모바일 시장… 비게임 앱 수익 21% 급증하며 사상 처음으로 게임 앱 추월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가 ‘2026년 모바일 현황 ’ 리포트를 발표했다.이번 리포트는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주의력 경제’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AI가 모바일 산업의 사용자 참여 방식과 수익화 전략, 그리고 시장 경쟁 구도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2026년을 향한 주요 산업 트렌드와 전략적 시사점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