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가 주민 주도형 자치분권 정책인 ‘동 미래발전계획’을 한층 더 고도화한다.지난해 실행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동별 미래 청사진의 실행력을 높이면서, 주민 스스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시도가 마을 경계를 넘어 확장하도록 연계 모델 발굴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동 미래발전계획’은 자치구에 머문 자치분권을 동, 마을로 확대해 생활 자치를 구현하는 정책이다.지난 2024년 1호 결재로 시작돼 2년간 21개 동에서 주민 스스로 지역 여건과 과제를 진단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마련한 청사진을 사업으로 실행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 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정부의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 대응에 즉시 착수했다.시는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한 건의사업 준비에 나섰으며 부시장 주재로 대응과제 보고회를 갖는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부서별 후속 대응과제 발굴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특히, 여수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과 대단위 지역 숙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이번 주까지 공약 반영 건의사업을 확정해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통합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오산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지원 규모는 약 2천 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 중인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나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안동시는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관내·관외 학교 입학생 및 전입생 모두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배부한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로 제출하면 되고, 관외 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지 읍
울진군은 73일간의 2025-2026시즌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운영을 마치며 시즌 이용객 15,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빙상장 개장 이래 17년 만의 성과다.이번 시즌 총 이용객은 1만 5,505명으로 집계돼 지난 시즌 10,343명 대비 약 5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지역주민 이용이 26% 증가했으며 관광객 이용은 103% 증가해 무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1만 5,000번째 이용객’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에서 방문한 가족으로, 현장에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영화로 여성의 삶과 관계, 돌봄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2026년 여가플 시네마’가 열린다.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이틀간 ‘2026년 여가플 시네마 - 우리 시대의 관계와 돌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삶과 관계, 돌봄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작은 정지혜 감독의 장편영화 ‘정순’이다. 3월 26일 오후 2시 서초여성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KB국민은행이 청년 일자리 확대와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취업박람회 준비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10일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KB국민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천과 기업·구직자 간 연결 확대를 목표로 운영된다.박람회는 다음 달 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KB금융그룹이 추천하는 우수기업을 비롯해 대기업 협력사, 코스
양양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용 포장재 개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양군은 지난해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국과 호주에서 세 차
NH농협생명이 치매 보장을 강화한 새로운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NH농협생명은 10일 경도 치매 진단 시에도 최대 10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하고, 표적약물치료까지 보장하는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치매 진행 단계별 맞춤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경도 치매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약물인 ‘레켐비’ 등의 표적약물치료를 보장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치매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보험 기간 중 치매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어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