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는 지난 16일 사화공원다목적체육관과 사화공원파크골프장 개장을 앞두고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류효종 의창구청장은 시설별 진행과 안전관리·편의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운영체계·이용동선·안내표지 정비 등 시민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사화공원다목적체육관은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현대식 시설이며, 사화파크골프장은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를 충족할 도심 속 생활체육 인프라로 기대된다.류효종 의창구청장은 “임시개장 전까지 안전점검과 운영 준비에...
경남도는 도내 방산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2026 튀르키예 방산 수출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방산기업의 유럽·중동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방산 거점인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앙카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참가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회와 방산기관·기업 방문, 기업별 후속 미팅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유럽·중동 방산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이 사천을 중심으로 남해안 우주항공벨트를 구축하고 2035년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K-반도체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모든 국민이 AI를 활용하는 ‘AI 기본사회’도 본격 추진한다.과기정통부와 우주항공청은 지난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양 기관은 ‘AI·과학기술로 함께 행복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목표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AI 기본사회 실현
백승흥 경남도의원은 20일 열린 2026년 농정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목적과 지급 기준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백 의원은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업 취지는 타당하지만, 일부 지역에 대규모 예산이 집중될 경우 인접 시군의 인구가 시범지역으로 유입되거나 사업에서 배제된 지역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농정국은 시범사업의 목적을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설명하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에 대해 백 의원은 하동과 진주 등
박동철 경남도의원은 20일 제435회 도의회 임시회 도민안전본부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서 중대재해예방과 신설 이후 4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지원을 대폭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경상남도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7월 중대재해예방과를 신설했다.박 의원은 “전담부서가 신설된 지 4년이 되어 가는 만큼, 이제는 전담 조직 신설과 사업 추진을 넘어 실제 사고를 얼마나 줄였는지 평가해야 할 시점”이라며 신설 이후의 구체적인 성과를 물었다.고
통영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리는‘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캔들라이트 콘서트’와 연계해 김하나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북토크는 아름다운 통영의 여름밤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책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음악 공연 중심의 야간 관광 콘텐츠에 독서문화를 접목해 통영만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북토크에서는 『금빛 종소리』,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말하기를 말하기』 등의 저자이자 다양한 방송과 팟캐스트를 통해 독자
밀양시의회 정희정 의원은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유스호스텔 건립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을 제안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10만 인구가 무너지고 젊은 세대의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그 해답 가운데 하나가 청소년 스포츠"라고 밝혔다.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넘어, 전국의 선수단과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수 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5일 공감과 소통의 행정 실현을 위해 민선9기 최기영 봉화군수가 소천면사무소와 소천면 현동1리 할머니 경로당을 찾았다. 관내 주민대표, 이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답변하는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 오광렬 매니저가 지난 7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의 안전책임 이행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 산업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오 매니저는
“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바닥분수 4곳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운영하는 바닥분수는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 △삼각지마을 바닥분수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 등 총 4곳으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무더위 속 어린
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