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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진행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파크골프 용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답례품 및 공급업체 모집공고는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로, 신청 접수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받는다. 모집대상은 합천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공급 제안서, 서약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합천군청 기...
극한호우로 산사태가 나면서 대피해 임시거처에서 생활하는 경남 거제시 옥포동 아파트 입주민들이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다만 토사가 직접 덮친 아파트 주민은 안전 우려로 귀가하기까지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에 발생한 산사태가 아파트 1층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삼도로얄맨션 입주민 73세대 159명이 옥포초등학교,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옥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사흘째 머무르고 있다.이 아파트 6개 동 중 산사태가 난 야산과 맞닿아 토사가 덮쳐 3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1·2층 8가구가
진주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힐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월아산 산림복지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주말 특별체험 2차 프로그램을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상반기 1차 운영에 이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 테라피, 차 테라피, 도장 만들기 등 3종의 체험으로 구성돼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싱잉볼 테라피는 깊고 잔잔한 음향과 진동을 통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을 돕는 힐링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넓고 시원한 홀에 편안히 누워 연주자의 싱잉볼 소리와 진동을 체험하며 뇌파를 안
합천군 덕곡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1일 다목적강당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주아마늘 분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은 연작 장해 예방과 마늘·양파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영농기술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농가의 수요가 높은 우량 씨마늘을 회원들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 것인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서병희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과 우량 씨마늘 보급을 바탕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전국 48개 시·군 가운데 1위로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하면서 축산환경 개선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해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며, 분뇨처리방식개선&축산
진주시는 19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우주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향 토론회’를 개최하고, 스페이스팹 신설 등 우주 인프라 집적화 방안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연구 기관과 학계, 우주항공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첫 발표자로 나선 김경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장은 진주시의 핵심 인프라인 우주환경시험시설과 관련 시설의 집적화를 강조하며, 시험·인증·제조·연구 기능의 연계
산청군은 ‘제16회 박헌봉 국악상’에 사물놀이 창시자 이광수 명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광수 명인은 1978년 최종실 명인 등과 사물놀이를 창단하고 발전시키며 한국 전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국내외 무대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예술 활동과 교육을 통해 국악의 세계화와 전통예술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특히 1993년 민족음악원을 설립해 우리 음악과 문화의 보존·전파에 앞장섰으며 1999년에는 예산군 오가면에 민족음악원 예산 학습당을 개원했다.이후 각종 공연과 교육 활동을 통해 후학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11시간전
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는 창원시축협과 호흡을 같이하며 조합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 함께해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출발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1966년 8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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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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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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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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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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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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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아이앤에스, 울산법무보호공단에 부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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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아이앤에스는 2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에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소고기무국 등 30박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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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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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더작고 빠른 반도체칩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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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한 층 두께의 2차원 반도체를 금속막으로 보호해 트랜지스터 소자의 전류 성능을 10배 높이는 공정이 개발됐다. 얇은 두께의 2차원 반도체 소재로 더 작고 빠른 반도체 칩을 만들 수 있게 됐다.UNIST는 전기전자공학과 김명수 교수와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병조 교수팀이 얇은 금속막을 입혀 이황화몰리브덴 표면에 포토레지스트 잔여물이 눌어붙는 것을 막는 반도체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포토레지스트는 빛에 반응하는 고분자 물질로, 반도체 표면에서 회로 모양을 만드는 데 쓰인다. 포토레지스트를 이황화몰리브덴 반도체에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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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만들고 즐기는 9월...구·군 공립도서관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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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산 구·군 공립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다음달 13일 지역주민이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책길 따라, 도서관 한 바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창작마당, 책놀이마당, 한평 서재 등 도서관의 공간과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울주선바위도서관·울주천상도서관·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 북큐레이션 ‘울주 공유 서재’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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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공무원 2명, 공공 AI 실무역량 인증 ‘챔피언 그린’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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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직원 AI 역량강화에 적극 나서면서 최근 소속 공무원 2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그린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실무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과 데이터 분석·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 등으로 나눠 인증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북구청 한동우 팀장·박초롱 주무관은 교육과 수행평가 과정을 통해 그린 등급을 획득하며 AI 실무 기획 능력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