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가 오는 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챔피언스시티 1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다. 이중 2,534가구가 실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는다.■ 약 9만 평 복합개발 첫 주거단지… 더현대 광주 등 대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제51차 장기전세주택 1,381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시프트’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1’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최초로 도입한 공공주택 대표 브랜드로,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는 시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 지원 사업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31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한다.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9개 단지, 재공급 70개 단지 총 1,381세대가 대상이다.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
사용후핵연료와 소형모듈원자로, 원전해체 등 전력·원자력 산업의 주요 기술 현안과 표준화 방향을 논의하는 ‘2026 케픽 위크’가 강원 정선에서 막을 올렸다.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가 주요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인수기술기준이 산업계에 처음 공개되면서 향후 KEPIC 제정을 위한 의견수렴도 본격화됐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 호텔에서 ‘2026 케픽 위크’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복 직후 귀국길에 올랐다가 우키시마호 침몰로 희생된 조선인들을 기리는 제16회 추모 위령제가 지난 24일 부산에서 봉행됐다.동북아평화우키시마호희생자추모협회에 따르면 부산시가 후원하고 협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는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탑 앞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천주교 김계춘 신부와 불교 정민 스님을 비롯해 기독교 정영진 목사, 천도교 박차귀 교주 등 4개 종단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교를 넘어 우키시마호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특히 협회 측이 추
국내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이 발전기 공급을 넘어 발전단지 개발과 유지보수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육상풍력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자체 개발사업과 O&M을 연계해 사업구조를 다변화하는 전략이다.유니슨은 고창해상풍력 수주에 이어 한빛해상풍력에 대형 터빈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육상에서는 영암삼호풍력과 자체 개발사업인 육백산풍력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상풍력 작업자 이송선까지 확보하면서 해상 O&M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창·한빛으로
병·의원을 품은 이른바 ‘메디컬 상권’이 상가 시장에서 안정적인 상권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정 요일이나 계절에 손님이 몰리는 업종과 달리, 진료를 목적으로 한 방문은 미루기 어려운 소비여서 사계절 내내 고르게 발생하기 때문이다.메디컬 상권은 방문객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낸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각종 질병의 발생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나 정기 검진처럼 재방문 주기가 정해진 방문도 많아서다.보건복지부가 지난달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26’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외래진
남부발전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지역 밀착형 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한국남부발전은 31일 취약계층 어르신 30가정을 대상으로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
경남도의회는 9월 1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제436회 정례회를 앞두고 도정 주요 현안과 의회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 과 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추가경정예산안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호우 피해 및 조치 현황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확대의장단은 최근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도내 여러 지역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글로벌 EPC 전문기업 SGC E&C가 설계부터 구매·시공·시운전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로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공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공정 간 연계를 강화해 시공 효율과 프로젝트 관리 수준을 높이고 국내외 플랜트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SGC E&C는 차세대 공사관리 시스템 ‘AWP’를 도입해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고도화한다고 2일 밝혔다.AWP는 설계 단계에서 생성되는
대구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30대 운전자가 차량 여러 대와 경찰관을 잇달아 들이받은 끝에 붙잡혔다. 경찰은 도주 차량 타이어에 실탄을 발사하고 테이저건을 사용해 운전자를 제압했다.대구 강북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음주측정 거부 등의 혐의로 A(3
가스안전공사가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확대에 맞춰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수소 안전 전문인력 육성에 나선다.고교 교육부터 자격 취득, 현장 실습과 취업까지 연계해 지역 수소산업의 인력 기반을 강화한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우석대학교와 수소 전문인력 조기 육성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수소 생태계에 대응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