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해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넓히고 녹색교통 이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 지-페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페달’의 ‘G’는 구로, 녹색, 재생·창출을 뜻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녹색가치를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구는 2월 2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지-페달’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지방자치연구회가 지난 2월 23일 2026년 상반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남현 회장과 강유진 간사를 비롯해 조동탁 의장, 원창희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기상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이동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보고회는 과업 개요 및 연구 배경, 주요 연구 내용과 수행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방자치연구회는 이번 연구용역 주제를‘주민자치 관점에서 본 강동구 생활밀착형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추진한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 가로수길 BI 공모전’과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 2개 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BI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창원 가로수길을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시킬 수 있는 BI 발굴을 목표로 했다. 출품
최근 논란이 되는 창녕군 일원의 폐토양을 매립·성토한 농지에서 악취가 발생했음에도 공사가 강행되자 원성이 들끓고 있다.농지는 실험장이 아니다. 성분검사 ‘적합’ 타령에 가려진 악취에도 창녕군은 관리·단속에 눈을 감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은 악취로 농지가 오염되고 있음에도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시료 채취와 성분 검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공사가 계속됐다는 것이다.시료 채취와 성분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군은 업체 측 설명을 근거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특히 악취가 발생해도
포항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첫 주인공으로 ‘지구환경측정’을 선정하고 3일 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 고용안정성 및 안전보건관리 분야 등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제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지구환경측정은 복지·고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청소년들의 자치와 정책 참여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양산시 대표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와 관내 3개 거점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출범했다.위촉식에서는 전임 참여기구 위원 중 우수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정책 제안 활동, 기관 운영 모니터링, 연합
경산시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과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및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 등에 대한 예방과 대응
"빵과 장미에 담긴 자립의 희망"... 농협자산관리회사, '세계 여성의 날' 온기 나눔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기 속에서 복지의 사각지대는 늘 존재해 왔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소외 계층의 자립은 오로지 개인의 인내에만 의존해야 했던 고독한 싸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수혜자의 인권과 자립 의지를 존중하는 '가치 공유'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보여준 행보는 단순한 위문을 넘어,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이라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135만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만에 다시 한 번 경신했다.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갤럭시 S26
“쌀 산업은 지금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 가격 정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조직 혁신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신임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세대교체’와 ‘생산 조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익산에서 약 7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신동진과 흑미를 각각 절반씩 재배하고 있다. 현장 경영과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
1. ‘유전자 분절 검출’? 선제적 대응이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30년 동안 농협에서 근무한 한 직원이 명예퇴직 하루 전까지 정부 기관을 찾아 민원을 제출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기록에 이렇게 남겼다.“저는 다시 돌고 싶지 않습니다.”이 한 문장은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우리 행정 시스템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대신농협에서 근무해온 구본랑 차장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기관별 소극행정에 대한 조치 요청’ 민원을 제출했다. 그는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와 관련된 문제를 수년간 제기했지만 민원이 여러 기관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이첩되며 실질적인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
넷마블이 글로벌 공식 대회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연다.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내달 25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 대회는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공식 경쟁 무대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예선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기록한 이용자들이 참가하고 있다.예선은 아시아 리그와 글로벌 리그로 구분해 운영되며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 스테이지의
금융위원회는 3월 6일 16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와 함께 중동상황 관련 '금융시장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는 ▲중동상황 발생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5일 제8회 임시 국무회의 당시 중동상황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시하신 사항에 대한 이행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중동상황 이후 국내 증시의 일일 등락률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향후 중동상황의 전개양상이 시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배우 고윤정이 7일 오후 해외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고윤정은 강한 바람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 금장 버튼이 포인트인 블랙 트위드 재킷에 그레이 탱크 탑, 블랙 진에 백과 구두 등의 매치로 미니멀 공항패션을 뽐냈다. 고
배우 고윤정이 7일 오후 해외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고윤정은 강한 바람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 금장 버튼이 포인트인 블랙 트위드 재킷에 그레이 탱크 탑, 블랙 진에 백과 구두 등의 매치로 미니멀 공항패션을 뽐냈다. 고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수원FC가 홈 개막전에서 신생팀 용인FC를 제압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수원은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으나, 수비 집중력 부재라는 과제도 동시에 안게 됐다. 수원FC는 7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배우 고윤정이 7일 오후 해외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고윤정은 강한 바람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 금장 버튼이 포인트인 블랙 트위드 재킷에 그레이 탱크 탑, 블랙 진에 백과 구두 등의 매치로 미니멀 공항패션을 뽐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