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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불안한 경남 경제 상황

경남의 경제지표가 불안하다. 경남지역 고용률이 소폭 상승했다고 하나, 고용 직종별로 보면 그다지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산 등 일부 업종의 수출 증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되면서 경남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단순히 인건비가 오르는 수
공군교육사령부 예하 제27예비단은 지난 16일, 한산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맞춤형 공군 모집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도서
하동군이 평일 낮 시간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군민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별천지 야간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야간 세무상담실은 재산세와 주민세 정기분
K4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이 K리그2 소속 안산그리너스FC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진주는 지난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홍보실 김 과장은 2014년 본사의 경남 진주혁신도시 이전 당시 가족 모두가 진주에 정착하게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낯선 지
세계 3대 에어쇼로 영국 판보로 공항에서 열리는 ‘2026 판보로 에어쇼’에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8개 우주항공 기업이 참가한다.19일 경남도에 따르면
원하던 수능 성적을 얻어 대학에 입학하더라도, 긴 입시 터널을 지난 장기 N수생의 '마음 건강'과 '학업 동기'는 크게 약화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수생
2시간전
경남 양산기장축협이 각종 질병과 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양산기장축협은 지난 22일 조합 회의실에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온과 각종 질병, 등검은말벌 확산 등 변화하는 양봉 환경에 대응해 꿀벌
  충남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논산시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실시해 폐농약 빈병과 포장지 등 약 11톤을 수거했다. ‘폐농약병 수거 활동’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수거량이 지난해 보다 약 5% 증가했다.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운동을 지속적
심폐소생술·AED 사용부터 화재·지진 대응까지공사·유통인 등 20여명 참여…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강서시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피 등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응급환자나 재난 발생 시 현장 관계자가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지난 21일 강서시장 입주자와 유통인, 자회사 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응급상황 대응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4시간전
민선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공약실천계획이 오는 10월 초 도민에게 공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민선9기 첫 공약 성과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양 행정시 부시장, 실·국·단·본부장 등 공직자 40여 명이 참석해 공약실천계획 수립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 공약별 추진계획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9기는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를 핵심가치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2일 경주지역 화학안전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했다.화학안전공동...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법정 교부율 축소 논의가 본격화하자 풀뿌리 교육자치의 중추인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시·도교육감들이 잇달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와 플립 등 폴더블 스마트폰 3종을 선보이면서 게임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19시간전
지난 2023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남에서 전기 고령자와 후기 고령자 간 삶의 질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65세부터 74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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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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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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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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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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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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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중복 영역 커졌다"…합병 가능성 언급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사 간 결합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식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협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직접 언급했다.2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머스크는 테슬라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 사이에 "점점 더 많은 중복 영역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합병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이런 사안은 적절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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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기업용 AI 성장률 1위…보급 규모는 MS365 선두
기업용 인공지능 도구 시장에서 앤트로픽이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단일 AI 플랫폼에 집중하기보다 업무별로 여러 서비스를 병행 도입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23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아이덴티티 관리 기업 옥타는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2만개 이상 기업의 익명화된 접속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 내 AI 도구 사용 현황을 공개했다. 조사 기간은 2022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4년이다. 옥타는 이 기간 기업 계정 순증 규모를 기준으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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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최고급폰 맞대결…Z 폴드8 울트라 vs S26 울트라, 승자는?
삼성전자가 폴더블과 바형 스마트폰을 각각 '울트라' 브랜드로 전면에 내세우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략을 재편했다. 최고 사양 경쟁에서 벗어나 사용 경험을 기준으로 소비자 선택지를 나누는 방향이다.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폴더블 라인업을 개편해 기존 갤럭시 Z 폴드7의 후속 모델을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로 재편하고, 그 아래에 여권 형태의 갤럭시 Z 폴드8을 새롭게 배치했다.이번 변화로 삼성의 최상위 스마트폰은 폴더블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바형 플래그십인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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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규제당국, 일론 머스크 FSD 게시물까지 조사…테슬라에 추가 자료 요구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기술 풀셀프드라이빙을 둘러싼 미국 규제당국의 조사가 일론 머스크의 게시물로까지 확대됐다.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계정에 게시된 FSD 관련 글이 실제 기능과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슬라에 추가 자료를 요구했다.NHTSA는 7월 2일 테슬라에 보낸 자료 요구서에서 일론 머스크가 2025년 12월 올린 게시물을 포함한 여러 사례를 문제 삼았다. 당시 일론 머스크는 주변 교통 상황의 맥락에 따라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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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막으면 수백 곳 문 닫는다"…美 스타트업들 트럼프에 경고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약 200곳이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 오픈웨이트 인공지능 모델 접근을 막지 말라고 촉구했다.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오픈웨이트 AI 모델을 전면 차단할 경우 미국 차세대 스타트업 생태계가 약화되고, 소수 대형 AI 기업에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최근 출범한 리틀 테크 협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정책실장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