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FAST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을 편성했다.삼성전자는 자사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 채널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는 FAST 서비스다. 이번 신규 채널은 지상파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24시간 제공하는 뉴스 전문 채널로, 실시간 뉴스와 주요 프로그램을 언제든 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금융그룹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를 공개하고 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한 본격적인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는 이날부터 TV-CF와 우리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 선전을 기원하고자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이번 광고
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에서 지역 특화 제품과 인공지능 기반 관리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나섰다.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HR 엑스포’에 참가해 가정용과 상업용 공조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수천 개 기업이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산업 행사다. 삼성전자는 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을 주제로 효율과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공조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3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일 오후 11시 40분께 광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광주 출신인 고인은 1983년 중흥주택을 설립해 지역 건설사를 국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켰다.택건설을 중심으로 토목, 레저, 미디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기조로 그룹을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2021년 12월 대우건설을 인수한 후에도 중흥그룹은 기존 사업과 신규
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설립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대표적인 국내 소부장 중견기업이다.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
롯데가 서울 잠실에서 대규모 빛 축제 ‘롯데 루미나리에’를 연다.롯데는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루미나리에는 이탈리아어로 ‘빛’ 또는 ‘조명’을 뜻하며 조명으로 건축물을 장식하는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롯데물산과 롯데지주가 함께 마련한 새해 첫 행사다. 주제는 ‘Wish Shines On’으로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통해 중장년층·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그룹 내 1200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을 필두로 계열사별 다양한 상품이 출시됐다. NH농협생명은 브랜드 출범 이전,
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미국발 금융시장 불안 악재에 크게 출렁거렸다.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세에 장중 4800선까지 밀려났던 코스피는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5000선을 회복한 상태로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0.42포인트 내린 5013.15에 장을 시작한 뒤 낙폭을 키우며 3거래일 만에 5000선이 또 다시 붕괴됐다. 장중에는 4899.30까지 밀려 4900선을 내주기도 했다.이는 장중 기준 5%를 넘는 하락폭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는 미국발 악재가 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국민 체감 만족도를 함께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교육국장,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제주학생문화원장, 서귀포학생문화원장 등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교감이 포함된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22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정기인사 현황을 보면, 정년퇴직 45명, 명예퇴직 47명, 교장 중임 6명, 승진 45명, 공모교장 2명, 전직 34명(유·초등 16명, 중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안동시의회가 대형 미래 정책사업을 대상으로 성과 중심 행정 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 김정림 안동시의원은 6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스마트농업 정책과 구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사업 나열보다 성과 기준과 통제 체계부터 세워
강릉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제1차 강릉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15명 중 11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강릉시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2026년 강릉시 보육계획 심의안 ▲2026년 강릉시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초과보육 담당교사 처우개선비 지급
스트라이프 출신들이 설립한 기업 아이덴티티 인증 스타트업 듀나가 3000만유로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4일 보도했다.구글 모기업 알파벳 성장 펀드 캐피털G가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스트라이프와 아디엔 고위 임원들도 참여했다. 스트라이프 최고운영책임자 마이클 쿠건을 비롯해 전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싱글턴, 전 COO 클레어 휴즈 존슨이 엔젤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스트라이프와 경쟁 관계인 아디옌 최고위험책임자 마리엣 스와트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이후 장기간 이어졌던 군위군 토지거래 규제가 완화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개발과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구 군위군은 2026년 2월 6일부로 군위읍 행정리 일원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