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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관내 주요 얼음낚시터 대상 순찰 지도·단속 등 집중 관리

춘천시가 오는 9일부터, 겨울철 수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주요 얼음낚시터를 대상으로 순찰 지도·단속 등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시는 이날부터 3월 3일까지 8주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대상은 사북면 지촌리·신포리·원평리·고탄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옛 중도배터 주변 이용객 밀집 지역 등 북한강 일대와 의암댐, 춘천댐 상류 주요 얼음낚시터 9곳이다.이번 조치는 겨울철을 맞아 얼음낚시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기온 변동으로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며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속초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 50분경, 장사항 테트라포트 추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속초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장사항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119와 합동으로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테트라포트에 묻은 바닷물이 동결되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
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5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도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5월 말부터 농업인 수당이 지급되며, 총 70만 원 전액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수당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게 됐다.'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하는 기록관리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기반 분야와 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 등을 14~16개 지표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국가기록원은 전국 공공기관 248곳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국무회의에서
평창군은 국토교통부 진부면 특화사업지구 선정에 발맞춰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공간을 군청 도시과 내부로 이전한다.이번 사무공간 재배치는 도시재생 업무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과 도시재생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사회복지센터 1층에 위치했던 사무공간은 앞으로 민원 상담, 주민협의회 회의, 도시재생 관련 자료 및 물품 보관 등을 담당하는 현장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센터장 1명, 사무국장 3명, 팀원 3명
tags :#평창군
한겨울 아침, 산천어축제를 찾는 가족들의 설렘으로 강가가 분주해집니다. 올해 산천어축제는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간 이어집니다. 누군가에겐 1년에 한 번뿐인 추억이고, 누군가에겐 고향의 자부심입니다.하지만 축제가 끝난 뒤 우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을 한 가지입니다. 바로 “사고 없이, 모두가 무사히 돌아갔는가”입니다.얼음 위 축제는 즐거움과 함께 위험도 따라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 예상치 못한 인파, 돌발 상황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경찰과 관계기관은 축제 전부터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대비합
심규언 동해시장이 2026년 시무식 후, 신규임용 공무원과 승진 등 인사 발령 신고식에서 ‘수처작주’의 정신을 언급했다.“수처작주란 어떤 자리에 있든, 어떤 역할을 맡든 스스로 그 자리의 주인이 되라는 뜻”이라며, “공직자는 직급이나 보직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맡은 자리에서 얼마나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신규임용 공무원들에게는 “처음 맡는 업무와 낯선 조직문화 속에서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묻고 스스로 생각하며 성장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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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출범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장원진 감독과 김동진 단장은 8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장 감독과 김 단장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야구계·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우수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퓨처스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김두겸
「인구에서 인간으로」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나라, 인구위기 대한민국이 새롭게 나아갈 길이철희 교수는 대학에서 수업을 준비하다가 한국의 출산율 하락의 원인을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알려주는 연구를 찾을 수 없다는 난관에 봉착했다. 2010년 전후만 해도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성의 출산율 감소가 출산율 하락의 주된 요인이라는 믿음이 중론이었는데, 이는 서구의 경험과 연구에 기댄 것이었다. 그런데 이철희 교수가 1년에 걸쳐 새로운 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한 작업을 한 결과, 한국에서는 결혼의 감소가 장기적인 출산율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8일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강원 정선에 위치한 함백산의 일출과 설경이 그림과 같다. 함백산의 새하얀 상고대 바다 같은 운해까지 이 모든 풍경을 ...
tags :#함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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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경북 산불로 경상북도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에서 5천49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약 4천여 명 은 지금도 임시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화재 진화와 응급복구는 일정 부분 마무리됐지만, 이재민들의 일상과 공동체 회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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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관련 기구 참여를 금지키로 했다.당 지방선거기획단은 8일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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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변론이 9일 마무리된다. 지난해 1월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약 1년 만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에 이목이 쏠린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9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변론을 종결하는 결심공판을 연다.최대 관심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이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특검팀도 이들 가운데 하나를 선고해달
tags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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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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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을 왜곡·폄훼하지 않도록 과거사 해결의 모범 백서가 될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 발간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무총리 산하 4·3위원회 소속 추가진상조사분과위원회 구성이 3개월이 넘도록 지연되고 있다.추가진상보고서를 최종 심의할 분과위원 7명의 임기는 지난해 10월 종료됐다.분과위원은 국무총리가 3명을, 여야에서 각각 2명을 추천한다.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총리 몫으로 3명이 선임됐지만, 각각 2명씩 여야 몫으로 배정된 4명의 위원은 현재까지 선임되지 않았다.행안부 관계자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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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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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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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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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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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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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방세 징수 ‘최우수’…체납 정리 성과 두드러져
전북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 관리, 세정 행정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11월 말까지의 지방세 징수 실적을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액 정리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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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가 김상균 교수, 광주 서구서 'AI 시대 살아가는 법' 강연
인공지능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가 광주 서구를 찾아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나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13일 오후 서구청에서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제126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김상균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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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미리 내면 덜 낸다”…자동차세 연납 시 최대 4.6% 공제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세액 기준 최대 4.6%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 시점을 앞당기는 것만으로도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일괄 납부할 경우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방식이다. 특히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 기준 가장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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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오세훈 ‘남 탓 정치’, 서울 넘어 경기도 주거 안정 위협”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집값 상승 원인을 전임 박원순 시장 탓으로 돌린 데 대해 “현실적인 해법 없이 책임만 전가하는 ‘남 탓 정치’가 서울을 넘어 경기도민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양 전 의원은 “오 시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서울 집값 급등의 원인을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 재건축·재개발 구역 취소 탓으로 돌렸다”며 “이는 주택 공급과 수요를 관리해야 할 현직 시장으로서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그는 서울 주택 시장의 현재 상황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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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 기능·현장 중심 체계 재편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오는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조직을 ‘6본부 29처 90부’로 개편하는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