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구 스타기업 CEO 한자리에… 협력과 성장 논의

3시간전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월 29일 오전 10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 CEO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스타기업 CEO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지역 스타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기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었다. 포럼은 초청특강, 사례발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초청특강에는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이 연사로 나서 ‘2026년 경제·금융 전...
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성북구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했다.이번 전달식은 최근 경기 침체와 한파로 인해 더욱 움츠러든 기부 분위기를 되살리고, 의회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임태근 의장, 정기혁 부의장을 비롯한 성북구의회 의장단과 대한적십자 성북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임태근 의장은 “이웃의 아픔을 내 가족의 일처럼 여기는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진도군은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해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11월부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 조사 후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8월부터 각 읍면 사무소에서 주민숙원사업 수요 조사를 시작했고, 11월부터 건설과에서 현장 조사와 실시설계를 병행 추진해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올해 2월 안에 조기 발주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주민숙원사업을 통해 진도군은 마을안길 정비, 농로 개설과 포장, 배수로와 개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총 244건, 67억 원
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첫 책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22일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경제계 인사와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에 참석한 황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주연 씨는 제가 청와대와 장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가운데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주연의 앞길
관악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 안정 및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만 65세 미만 20명 ▲만 65세 이상 30명을 구분해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3월 3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다.참여 희망자는 1월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대한체육회와 함께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최휘영 장관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전했다.내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128명 규모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에 참여해 선전을 다짐했다.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했다.군은 지난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의령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동계훈련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탁구 유망주와 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훈련 유치는 선수 경기력 향상과 함
2시간전
티머니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5억3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일 티머니에 5억3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 명령하기로 의결했다. 티머니는 지난해 3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을 받아 고객 5만1691명의 정보를 유출당했다.개인정보위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해커는 ‘티머니 카드&페이’ 웹사이트에 국내·외 9647개 IP 주소를 사용해 1초당 최대 131회, 1분당 최대 5265회, 총 1226만 번 이상 대규모로 로그인을 시도했다.그 결과 공격자는 5만1691명의 회원 계
2시간전
*영상: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관련 공식 입장 발표 및 지지자 메시지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결국 당에서 축출되는 정치적 파국을 맞이했다. 한 전 대표는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당했지만 "포기하지 말라며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context": "https://schema.org", "@type": "NewsArticle", "headline": "한동훈 국민의힘 제명 확정 장동혁 복귀 후 전격 처리 반드시 돌아오겠다 정면 돌파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당원 게시판 사태’로 촉발된 당내 갈등이 사실상 정점에 이르렀다.윤리위원회의 최고 수위 징계를 최고위원회가 최종 확정하면서, 한 전 대표는 정치 입문 약 2년 만에 당적을 상실했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윤리위원회가 의결한 한 전 대표 징계안을 최고위가 그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제명에 따라 한 전 대표는 향후 5년간 국민의힘 재입당이 제한된다. 다만 이후 새 지도부 출
2시간전
울산축협은 지난 27일 육가공공장 회의실에서 ‘축산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조합이 추진할 중점 사업 방향과 축산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조합의 비전과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동시에, 각 지역 축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
중부뉴스통신 = 광명소방서는 29일 광명문화원에서 ‘광명을 품고, 조직을 잇는 소통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참여형 회의를 개최하고, 자유로운 소통 기반의 새로운 회
4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부터 1박 2일간, 춘천 잭슨나인스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창업교육 전문가 심화과정 직무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과정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실무 지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이 운영을 전담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활
정부가 내놓은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은 분명 방향 전환을 선언하고 있다. 농산물 가공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 창업, 농촌관광, K-미식·K-컬처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농촌을 ‘생산 공간’이 아닌 ‘경험과 소비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시도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의는 적지 않다.그러나 정책의 무게중심이 지나치게 청년창업과 관광에 쏠리면서, 농촌융복합산업의 본래 목표였던 지역 농업과 농가소득 기반 강화는 상대적으로 뒤로 밀리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책이 그리는
용산·태릉·과천경마장·성남 6만가구 공급, 판교 2배 규모 29일 정부 관계부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강연회를 지난 28일 전주에서 연 것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다.선도문화연구원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알펜시아 웨딩홀에서 각계인사와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연구원은 전국 여러 도시에서 강연회를 열 예정이며, 이번 전주 강연회는 첫 번째 강연회이다.강사인 김세화 원장은 대한민국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 역사의 전시관인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의 관장이기도 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운문면 새해 면정보고회에 “이웃 사랑 기탁” 이어져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파 계속되는 서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2026.1.23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 앞두고 양재천 현장 견학
예천군이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 조성 중인 송평천 문화공원의 방향 설정을 위해 서울 양재천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예천군은 29일, 하천 생태복원과 수변 문화공간 조성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양재천을 찾아 보행 동선, 생태하천 구조, 수변 휴식 공간 조성 사례 등을 점검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교육청 중등·특수학교 교사 1192명 인사 단행
부산교육청이 중등·특수학교 교사 119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하며 새 학년 학교 운영 안정과 교사 근무 여건 개선을 인사 기조로 내세웠다. 29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진경 경기도의장, ‘직원 사망’에 "뼈 깎는 성찰로 변화할 것"
최근 ‘국외출장 경비 부풀리기 의혹’ 경기도의회 직원 사망 관련 김 의장 "수사의 무게와 고통 충분히 헤아리지 못해 송구… 국외공무출장 제도의 구조적 문제 점검할 것" "뼈를 깎는 성찰로 변화하겠습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최근 ‘국외출장 경비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경기도의회 소속 공무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사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지은 시의원 "전주형 기본소득으로 인구·공동체 회복 모색해야"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나 중앙정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 '전주형 기본소득'을 통해 도시 경쟁력 회복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지은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주형 기본소득'을 전주시 독자 성장 전략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전주시는 한때 인구 67만 명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행정통합 본격화…신공항 중심 5대 권역 초광역 성장 구상 공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통합 이후 지역 발전의 큰 틀을 담은 공간 구상이 공개됐다. 건설이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5개 권역을 기능별로 특화해 초광역 성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29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가 마련한 행정통합 발전 구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