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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상생동행 릴레이' 확산…소상공인·골목상권에 힘 보탠다

강릉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생동행 릴레이’​가 지역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확산되고 있다.강릉시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와 새농민회가 이번 릴레이에 동참해 지역 음식점을 직접 찾아 식사를 하며 지역 내 소비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참여에는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새농민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며 침체된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상생동행...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며 지역 관광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 3일 캠핑 축제’를 주제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속초시가 신속한 민원행정을 비롯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재난 대응, 아동 복지, 문화예술 활성화 등 시민의 일상과 관광 현장을 아우르는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행정의 속도와 안전, 복지와 문화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경쟁력 높이기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올해 상반기 속초시에 접수된 민원은 모두 5만6,684건. 월평균 9,447건에 이르는 민원에도 법정 처리기한 준수율은 99.9%를 기록했다. 즉시 민원이 3만8,273건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민원 9,503건, 국민신문고 8
나눔은 따뜻하지만,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얼굴과 개인정보가 공개된다면 그 따뜻함은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 홍천지역 적십자 봉사원들이 ‘도움을 주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움을 받는 사람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지난 22일, 전국 유소년 바둑대회가 열린 홍천군종합체육관에서 무료차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수혜자의 자존감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현장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이영욱 도의원, 황경화·박순복 군의원, 신은섭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지역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춘천시에 거주하는 정연호 씨와 김묘선 씨는 지난 21일 각각 김세훈 화천군수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두 기탁자는 화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특히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화천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잇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세훈 화천군수는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
횡성군이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김승수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지역 알리기에 힘을 보탠다.장신상 횡성군수는 지난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김승수 배우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 배우는 앞으로 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지역 축제 등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김승수 배우는 그동안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안정감 있고 품격 있는 연기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전 연령층에 친숙한 이미지와 신뢰감 있는 활동으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온 만큼 횡성의 도시 브랜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대구공업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상지대 앵커사업단과 대구공업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대구공업대 1호관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와 신규 과제 발굴,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대학 간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소형 상지대 앵커사업단장과 이승협 대구공업대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진행된 양 대학 앵커사업단 실무 미팅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을
14시간전
일단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소비자가 다투면 그때 내주는 이른바 선거절 후대응 관행이 보험업계에 굳어지고 있다. 법원과 분쟁조정 단계에서 잇따라 보험사에 제동이 걸리고 있지만, 대다수 소비자가 소송까지 가지 못하고 포기한다는 점에서 보험사로서는 거절이 손해가 아닌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팔 때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약관을 지급 단계에서 방패로 쓰는 관행이다. 상법과 약관규제법은 보험사가 계약 체결 시 보장 내용과 면책 사유 등 중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고성군은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전신청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고성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 진주, 사천, 통영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고성에서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경비의 50%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관광객은 여행 전 모바일 경남고성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제로페이를 충전, 고성군 소재 관광 가맹점에서 최소 10만원 이
15시간전
애플 아이폰17이 2026년 2분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으로 집계됐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7은 2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의 6%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애플과 삼성이 각각 5개 모델씩 상위 10위 안에 올랐다. 이들 10개 모델의 판매 비중은 26%로 6월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그러나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각 브랜드가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해 핵심 모델에 판매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카른 차우한(
15시간전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은동·궁동 일대에 위치한 청년 및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청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팁스타운을 차례로 방문했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전 팁스타운에서는 정부 팁스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16시간전
국내 낙농산업을 둘러싼 시장 환경이 빠르게변하고 있다. 흰우유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산 원유의 시장 경쟁력 확보가 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를 위해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 세계 낙농 연구가 생산량 증대에서 벗어나 유전육종, 정밀축산,
오직 실과 바늘로 80여 년 세월을 자수와 함께 해왔다. 27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가무형유산 최유현 자수장이 작품...
16시간전
“『논어』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우주 제일의 책이다.” 에도 유학자 이토 진사이의 극찬이다. 2500년 전의 문헌이 오늘날 교실 현장에 유효한 까닭은 무엇인가?단순
불교 조각과 회화, 고문헌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 6건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새롭게 지정됐다.국가유산청은 27일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비롯해 모두 6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 대상에는 조선 전기 불교조각의 흐름을 보여주는 목조 제석천상과 통일신라 조형 전통을 계승한 철불을 비롯해 회화와 문집, 불교 경전, 조선시대 임명장 등이 포함됐다.‘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은 불법과 불제자를 수
17시간전
사실 확인을 위해 일단 검색어를 넣었다. 검색 문구는 ‘재선충병 이동규제 완화 시범사업’.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했다. 다만 ‘재선충병 이동규제 완화’라는 문구와
크래프톤 주가가 지난 19일 이후 하루 단위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27일 크래프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73% 하락한 21만 9500원에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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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옳았다·계엄 정당"…호남우파친구들 150명, 광주서 자유대행진
"독재자 이재명! 이재명은 재판이나 받아라!" 6·3 지방선거 이후 "부정선거", "이재명은 가짜 대통령" 등의 주장을 내세워 집회를 이어온 호남우파친구들이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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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차세대 원전 EPC 입지 넓힌다…테라파워 협력 ‘마중물’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원전 최대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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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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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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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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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다시 키운다…클래식·방치형·3D 액션으로 IP 확장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지적재산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분기 던파 프랜차이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줄었지만 투자 방향은 축소보다 확대에 무게를 실었다.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은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던전앤파이터는 올해 재정비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을 우선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던파를 다시 성장 궤도로 돌릴 수 있다는 판단에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넥슨은 기존 PC·모바일 던파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던파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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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악 저작권 기준 '공백'...업계 혼선
AI 생성 음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국내 저작권 인정 기준은 여전히 불명확하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자체적인 AI 음악 등록·관리 기준을 마련했다가 시행 약 3주 만에 철회하면서 저작권 등록과 유통·정산을 둘러싼 산업계 불확실성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음저협은 최근 제8차 이사회에서 AI 활용 음악과 관련한 '음악저작물 신고·등록에 관한 규정' 및 관련 서식 개정사항과 '저작권 신탁계약약관' 개정안을 철회하기로 의결했다.음저협이 관련 기준을 만든 것은 생성형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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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 위촉식
김만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27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주재하고,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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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결위]등록임대 세제특례·용산공원 공급·비거주 1주택 과세 놓고 예결위 공방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등록임대사업자 세제특례 축소와 비거주 1주택 과세를 두고 정부에 정책 신뢰와 재산권 침해 문제를 제기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등록임대 제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답했고, 비거주 1주택에 대해서는 실거주에 인센티브를 주되 불가피하게 다른 지역에 사는 경우에는 신축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27일 새벽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조정대상지역 등록 매입임대 아파트의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와 장기보유특별공제 우대 축소 문제를 먼저 꺼냈다. 장기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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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인이 없는 죽음' - 무연고사망과 특별연고자 제도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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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은 재산을 나누는 일이지만, 그 안에는 가족의 삶과 관계,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50회에 걸쳐 연재하는 인천in의 ​는 실제 사례와 법률을 통해 복잡한 상속 문제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 드립니다. 작년 겨울, 인천의 한 원룸에서 홀로 살던 68세 남성 B씨가 숨진 지 열흘 만에 발견됐다. 이혼 후 자녀와 연락이 끊긴 지 10년, 그를 마지막까지 챙긴 것은 매달 반찬을 나눠주던 옆집 이웃 김할머니와 3년간 통원치료를 도운 요양보호사 A씨였다. 두 사람은 장례라도 치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