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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언어로 그려본 용유의 내일

5시간전
영종발전진흥원은 27일 오후 3시, 용유동 동양염전카페에서 「주민이 원하는 용유의 미래」를 주제로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의 생각을 직접 듣고,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보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영종발전진흥원은 그동안 지역 현안과 미래 방향을 두고 주민들이 서로의 의견을 직접 나눌 기회가 부족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정책 제안이나 결론 도출보다 ‘말하고 듣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둔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김홍복 전 중구청장과 김광호·윤효화 구의원 등 지역 인사...
5일전
인천노동공제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노동공제회’ 출범 총회 및 이수호 초청강연이 22일 오후 6시 인천생활물류쉼터에서 열렸다. 배달기사, 대리운전, 돌봄서비스종사자, 플랜트건설 등 다양한 분야 노동자 대표들이 참가했다.1부에서는 ‘풀빵’에 대한 간단한 소개영상 시청 후 송보석 운영위원장과 이성재 대표가 사회를 맡아 추진위원회 향후 조직 운영방안,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체 회의를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노동공제회 연합 풀빵’ 상임이사장 이수호(전 전태일재단이사장, 전 민주노총위원
5일전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인천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경찰은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유 교수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압수수색에 앞서 인천대 교직원 등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유 교수 채용 과정 전반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해 11월 4일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6일전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라던 주민자치법제화가 으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 있다. 제정 관련한 논의도 물살을 타고 있다. 법제화 이후의 주민자치정책과 마을정책 방향에 대해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권리로서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정책 및 마을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의 전문가 2인의 연속 기고로 매주 금요일 5회에 거쳐 싣는다. ① 주민자치법제화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 그리고 인천의 준비② 주민주권형 읍면동 거버넌스를 위
6일전
계양구 동양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책 나눔과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관 3층 스마트정보실에 ‘열린 책장’을 운영한다.‘열린 책장’은 이용자가 자유롭게 책을 가져가거나 읽고, 다시 다른 책을 놓을 수 있는 열린 서가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용자는 공유책장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가져가 읽은 뒤 다시 반납하거나, 다른 책을 놓고 가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책을 가져가지 않더라도 이웃을 위해 도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도서관 측은 깨끗한
5일전
경주와 포항 2박 3일의 짧은 여행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하는 길, 아내와 나는 경북 영주시 부석사로 차를 돌렸다. 미술사학자 고 최순우 선생의 저서 에 남긴 글귀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나는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서서 사무치는 고마움으로 이 아름다운 의젓함을 평생토록 남김없이 뉘어 가고 싶다.“ 고즈넉한 천년 고찰 부석사 무량수전은 어떤 모습으로 내게 다가올까? 사찰 초입, 일주문에 들어서기 전부터 코끝을 찌르는 은행 냄새는 지난 가을의 흔적을 짙게 남기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고약한 냄새일지
5일전
부평신협은 23일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부평신협 윤순혁이사장,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장희정 공동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평신협은 2023년~2025년 3년 연속 한부모가족 청소년 자녀들에게 용돈장학금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윤순혁 이사장은 “2년간 용돈장학을 받은 청소년에게 감사편지를 받았는데, 용돈 덕분에 학업에 충실할 수 있었다고 해서 뿌듯하고 의미를 더 갖게 됐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서울 서초구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지역 내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지원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팀당 최대 2,500만원,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로 팀당 최대 8
창원NC파크 관중 사망사고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설치된 지 10개월 가까이 지나서야 사조위 독립성에 문제가 있었다는 기사를 썼다. 사고 이해관계자인 창원시가 사조위를 구성한다고 할 때 나왔어야 하는 문제 제기다.고백하자면 그 당시에는 사조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확하게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은 27일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직접 면담을 갖고 정부의 대응 방향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이자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미 관세 문제는 단순한 통상 현안을 넘어 국내 산업과 고용, 국가 재정 전반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 말했다. 이어 “당초 논의된 MOU 역시 ‘대미투자특별법’을 전제로 관세 인하를 소급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던
밀양시는 케이워터기술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실천하는 재능나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술봉사 업무협약’ 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협력분야는 기술봉사·기술지원·위기대응·사업협조 등 4개 분야이다.점검에는 케이워터기술 낙동강유역본부와 밀양권사업소, 울산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기·기계·상하수도·소방설비 등 4개 분야를 집중
15시간전
관세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K-브랜드 위조 물품 총 11만7000점을 적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 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다.K-브랜드 위조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 베트남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 완구문구류 등이 높
15시간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춥고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 수요일인 28일에도 이어진다.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
16시간전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마을 자체 재원으로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27일 수원리에 따르면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첫째 아동에게 500만원, 둘째부터는 각 100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아기를 포함해 3대가 수원리에 거주해야 한다.수원리 마을은 오는 30일 정기총회에서 7명의 신생아 부모에게 총 550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 수혜 대상은 첫째아 3명 1500만원, 둘째아 3명 3000만원, 셋째아 1명 1000만원이다.수원리는 2024년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원한
16시간전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보안패키지 4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입법은 약 3,000만 건 이상으로 추산되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최 의원은 “쿠팡이 유출 건수를 3천 건이라고 축소 발표했지만, 경찰 수사 결과 실제 피해는 1만 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국민안보를 위협하는 디지털 재난”이라고 지적했다.최 의원이 발의한 ‘보안패키지 4법’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봄을 앞두고 산림청의 행보가 분주하다.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기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것은 기본이다. 올해 산림청 행보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대규모 R&D 투자와 정보시스템 교육 등 이른바 ‘예측’과 ‘예방’이라는 소프트웨어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지난해 산불 피해가 남긴 뼈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은 459건으로, 전년 279건보다 64.5% 증가했다. 특히 피해 면적은 10만5087.77ha로, 전년도 131.94ha와 비교해 약 797배 확대됐다.특히 지난해 3월 경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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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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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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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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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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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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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문음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7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네트워크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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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진 칼럼】 AI 시대의 도래…문제해결의 기준은 사람
세상에 나온 신제품의 개념은 세상에 없는 제품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기존의 제품을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완성도 높여가는 것도 신제품이다.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계속 구매하게 된다. 산업혁명 이후에 증기를 만들려고 석유가 필요했고, 전기가 더해져서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된 산업구조에서 수많은 공산품이 업그레이드 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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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 현실화...추상적 캠페인으로는 한계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27일 지난해 11월 경고했던 쓰레기 처리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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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 직원 대상 업무 연찬회 실시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1월 27일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조사업무 전반을 다루는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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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어린이집 '착한일, 선한 동전' 모아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이웃돕기 참여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1월 27일, 해든어린이집 원아들이 ‘선한 동전’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약 1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