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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16일 개막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함양의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로,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에는 곶감을 생산하는 27개 농가와 21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함양의 신선한 바람과 햇살로 만들어진, 달콤하고 쫀득한 고종시 곶감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축제...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진주강남지국 조합원들이 지역의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 뜨가운 온정을 선사하고 있다.진주강남지국 조합원 22명은 14일 사천시 곤양면 소재 새로힘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장애인들과 함께 빨래집게 조립 공정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조합원들은 평소 봉사활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우연히 새로힘장애자보호작업장에 봉사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매월 1회 작업장을 찾아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2011년 문을 연 새로힘장애인보호작업장은 원장과
경남도는 2025년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15억4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실적인 14억8100만 달러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최대 규모다.이번 성과는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 일본 엔저 지속 등 불리한 대외 여건 속에도 K-Food 확산에 따른 글로벌 수요 증가, 민관 합동 해외시장 개척, 농수산식품 품질 경쟁력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전년도 수출 동향을 보면, 신선농산물은 주요 수출국인 일본의 엔저 장기화와 국내
경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6개 지구가 신규 반영되면서 총 42개 지구, 1810억 원 규모의 연안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신규로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창원 주도·다구지구 ▲사천 실안지구 ▲남해 설리지구 ▲통영 봉평지구 ▲사천 자혜2지구 ▲거제 고현지구 등 총 6곳이다.창원 주도·다구지구는 진동면 요장리~다구리 일원에 해안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남파랑 둘레길에 해당해 이용객이
합천군은 덕곡 어울림센터에서 미래 무형유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세미나에서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 원류, 오광대권 탈놀이에 미친 영향, 연행 배경, 탈·춤·장단 및 대사본의 특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오광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도 마련됐다.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우주항공청 내 조직 간 갈등을 언급하며 신설 조직으로서 조직문화 정립에 주력해달라고 주문했다.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및 소속 우주, 과학기술원 업무보고에서 “차장 조직은 일반공무원, 임무본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보니 조직 간 갈등이 있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영빈 우주청장은 “일반직과 정무직 두 조직이 나눠진 것 아니냐, 소통이 잘 되고 있냐는 의구심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며 “두 조직간 소통은 원활히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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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9일 대전 서구 복수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 팀장급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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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하고 출입국 관련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도 소속 공무원 1명을 법무부 소속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파견은 계절근로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체류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외국인등록, 체류자격 변경, 비자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현장 업무 부담과 등록 지연으로 도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출입국 및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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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9일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마켓타운을 찾아 전통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 확대와 함께, 오는 6월 예정된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차관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둘러보며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식료품을 중심으로 가격 흐름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BTS 콘서트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비선택성 제초제 ‘엑스온®’ 출시이봉주 모델 농업시장 확대 신호탄 누보가 비선택성 제초제 신제품 ‘엑스온®’을 출시하며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잔디·수목용 중심이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농작물 보호제로 확장하는 첫 행보다.누보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엑스온®’ 모델로 발탁하고, 농작물용 제초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간 잔디 및 수목용 작물보호제의 생산·유통에 주력해왔으나,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농작물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
서울지방국세청과 서울지방세무사회는 16일 세무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25년 귀속 사업장현황신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서울지방국세청 윤승출 성실납세지원국장은 간담회에서 “국세행정에 도움주시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2026년 첫 번째 신고와 관련해 불편 사항이나 개선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시면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이종탁 회장은 “병오년을 맞아 서울국세청의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올해에도 납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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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월 19일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질적 성과를 좌우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 인력 공급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협약
LG화학의 실적 부진이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단기적인 실적 반등 모멘텀은 부재하지만, LG에너
홍종락 기자 = 최근 인력 이동과 관련해 갈등을 빚었던 무신사가 다시 한 번 '쿠팡 저격에 나섰다.무신사와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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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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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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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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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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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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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나눔교회, 연탄 기탁
충북 청주 나눔교회는 19일 지역 난방취약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90만원 상당의 연탄 900장을 청원구 내덕2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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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복대2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지역 이면 도로와 골목길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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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 건의안 가결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9일 김형석 관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의결했다. 사적 사용 논란과 특정 역사인식 문제로 여권의 사퇴 압박을 받아온 김 관장은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못한 채 해임 수순에 들어갔다. 이사회는 이날 독립기념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재적 15명 중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관장을 제외한 12명 중 10명의 찬성으로 해임건의안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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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충북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은 1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충북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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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서, 2차 교통사고 예방 합동 모의훈련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9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소재 다래목장 입구 앞에서 유관기관과 2차 교통사고 예방 합동 모의훈련을 했다.훈련에는 청원서 교통관리계, 충북도로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 청원구청 건설과 관계자 등이 참여해 유기적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윤치원 서장은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고 피해자나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정기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