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롯데건설은 지난 7일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1조1082억 원에 달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달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을 수주한 지 3주 만의 성과다.금호 제21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금호동3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16개 동, 총 124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
롯데칠성음료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9711억 원, 영업이익 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8943억 원으로 3.1% 줄었으며,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수출과 해외 자회사가 성장했지만 내수 부진, 경기 침체, 날씨 변동성 확대, 편의점 수 감소와 식당 폐업 등으로 주요 판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설루션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별도의 안경 없이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두께 52㎜의 초슬림 디자인에서도 깊이감 있는 입체 공간감을 구현했다. 85형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며, 리테일·전시·엔터테인먼트
iM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12일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이 설정 이후 불과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인 상품으로,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운용사들의 핵심 사모펀드에 일반 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앞서 iM에셋자산운용은 ‘iM에셋 타
코레일이 승차권 변경 제도를 개선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한국철도공사는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적용 시간과 범위를 확대해 출발 30분 전까지 위약금 없이 열차 시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출발 3시간 전’까지만 가능하던 변경 기준이 ‘출발 30분 전’까지로 확대됐다. 그동안 출발 3시간 이내의 열차로 변경하려면 환불 후 재구매 과정에서 위약금이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출발 시각 이전이나 이후 열차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변경 가능한 열차 범위도 넓어졌다.
넥슨이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시즌4 에피소드14 ‘영원의 불꽃’을 업데이트하며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레이드 전투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을 추가하고, 새로운 보스 몬스터 ‘우스키아스’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새 에피소드는 에린의 4대 비보를 찾던 영웅들이 소금 사막에서 만난 소녀의 함정에 빠지며 전개된다. 레이드 전투에서는 칼리번의 수호자 우스키아스가 등장해 불, 냉기, 전격, 시간 등 다양한 속성의 마법을 사용한다. 전투에서는 속성별 공격 패턴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통해 중장년층·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그룹 내 1200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을 필두로 계열사별 다양한 상품이 출시됐다. NH농협생명은 브랜드 출범 이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식품특화 클라우드형 범용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한다. 이번 범용프로그램 보급은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를 특정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범용프로그램은 별도의 서버 설치나 개별 프로그램 개발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5년 4분기와 연간 매출액이 각각 22.6%, 16.3%로 증가한 2,004억 원과 7,451억 원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4분기가 적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72억 원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막차 연장 등을 포함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설 당일인 이달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휴 직후 출근 수요를 고려한 조치다.서울시는 과거 설 명절에 막차를 오전 2시까지 연장했으나, 심야 이용객이 적어 운행 효율이 낮았던 점을 감안해 이번 명절부터는 연장 시간을 오전 1시로 조정했다. 충분한 차량 정비 시간 확보와 운전원 휴식 보장도 함
대구광역시는 도심 및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회·학교 등 민간 및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야간·주말 등 유휴시간대에 활용되지 않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도심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대구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123개소,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청, 중부소방서 및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프광장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상인회가 합동으로 화재 취약 대상인 노점상 및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화재 대비 안전점검 요령을 홍보하였다. 또한 설 연휴 교통·화재 등 사고 발생시 안전수칙 및 긴급신고 전화번호 등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홍보하여 재산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하였다.아울러 지진·대설·한파 행동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35조2574억804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24.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8727억3395만8000원으로 9.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조3501억3464만4000원으로 0.7% 늘었다.회사는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주요계열회사 영업실적 및 이익 변동을 들었다. 결산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비교 대상인 직전사업연도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산업용 정밀 계측기기 전문 기업 우진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실적을 9일 공시했다.우진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1503억7928만3000원으로 2024년1407억2667만4000원 대비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141억7821만5000원으로 2024년161억534만원 대비-1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95억8716만2000원으로 2024년167억6274만8000원 대비-42.8% 감소했다.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년도에 발생한 일시적 금융
반도체 소재 기업 램테크놀러지는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손실이 56억1546만6115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램테크놀러지의 2025년 매출액은 426억8229만3992원으로, 2024년 445억133만7692원 대비 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억5446만4956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6억5288만7365원과 비교해 42.3% 개선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56억1546만6115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25억5680만1309원 대비 119.6% 확
PC·온라인 게임 개발사 위메이드맥스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9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305억4400만원으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와 비교해 5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79억1400만원을 기록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누계 매출액은 1488억4000만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 기업 GKL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GKL의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1027억5900만원으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1058억5100만원 대비 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8억1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6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연간 누계 기준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