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설민이 KBS1 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 출전하며 다시 한 번 대중 앞에 선다. 지난 무대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던 강설민은 이번 패자부활전을 통해 음악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강설민은 앞서 방영된 ‘도전! 꿈의 무대’ 본선 무대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진정성 있는 무대와 담백한 가창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1승의 벽을 넘지 못하며 무대를 내려와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도전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제작진은 강설민의 가능성과 시청...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의 환경 실천 프로그램인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생활 속의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나서고 있다.자원순환 프로젝트는 종이팩과 폐건전지, 폐의약품 등을 수거하는 시민 참여형의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단순 수거 활동을 넘어 지역 내 자원봉사 조직과 보육시설, 복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연계·협력해 지역사회의 전반으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종이팩 모으기 활동은 지난 202
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200만원을 거제시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권경화 거제시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협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2026년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지난 17일 ‘음악-룰루랄라 소리여행’, 20일 ‘신나는 방송댄스’, 22일 ‘영아 신체-재미팡 튼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체험형 육아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과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또한 영유아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
경남 고성군이 하일면 자란도에 건립하는 해양치유센터가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경남 고성군은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및 전문적·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하일면 송천리 소재 일명 하트섬으로 불리는 자란도에 위치한 해양자원 활용 치유·웰니스 복합시설로, 2026년 상반기 준공 및 9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치유형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연계 산업 육성 등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지
밀양시 교동은 지난 25일 ‘2026년 우리마을 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동 3통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용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에서 수년간 미용실을 운영했던 한 지역 주민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모례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파마와 커트를 제공했다.재능 기부자는 “외출이 어려워 머리 손질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
경남도의회는 28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부의장, 상임위원장,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 경남도-라오스 상호교류 간담회 후속조치 동향▲ 제12대 도의원 발의 제·개정 조례의 이행현황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병오년 새 해 첫 회기인 제42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한 해 의정운영방향을 점검하고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과 도정 주요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최학범 의장은 모두말씀을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예정된 2026년도 업무보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직장과 일상, 여가 공간 등 생활 전반에서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은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AI 휴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스트소프트가 3년 동안 연구개발을 거쳐 상용화한 제품이다.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AI 휴먼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등 물리적 공간에서 AI와 소통하는 '피지컬 AI'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지난해 6월 상용화 이후 ▲포스코홀딩스 사내 기술 컨퍼런스 안내, 대우건
농림수산식품 정책펀드 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균형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은 지난달 29일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농림수산식품 경영체 대부분이 비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정책펀드 투자 비중이 수도권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문 의원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 경영체의 약 80~90%
최근 화재로 어린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전기적 요인이나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아이들은 그 위험 앞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다.화성시는 출생아 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그러나 이들 시설 가운데 상당수는 주택이나 소규모 건축물에 위치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화재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시설 규모가 작다고 해서 위험이
경남 산청에서 50년간 명성을 쌓아온 한방 전문 기업 ‘동양당’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에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의 지혜와 현대적 기술이 결합된 고품격 건강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동양당은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한약학 박사 김도경 대표의 지휘 아래, 원료 선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자사 HACCP 인증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소비자들의 두
수협중앙회가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어선 안전 로드맵’ 실행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을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한 후속 실천 계획으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2030년까지 어업인 인명피해 절반 감축 목표수협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어업인 인명피해를 현재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인 연간 55명 이하로 줄이겠다는 정량적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연간 10%씩 피해 규모를 줄이겠다는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 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정권 바뀔 때마다 역사지우기는 집어치워야 한다는 비판 목소리가 크다.제주도는 최근 ‘5.16도로 도로명 변경 도민 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횡단하는 대표 간선도로인 5.16로의 역사적 배경과 명칭 형성 과정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방도 제1131호선인 5.16도로는 1961년 5월 16일 군사정변 이후 확·포장 공사를 거쳐 개통되며 당시 시대적 배경을 반영해 5.16도로로 불려왔으며, 2009년 도로명 고시를 통해 공식 명칭인 ‘5.16로’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2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통합이 분열이라는 말은 언어 모순이자 뜨거운 아이스크림 같은 형용 모순"이라며 강행 돌파 의지를 거듭 밝혔다. 그는 당원 투표 결과에 따라 합당 여부를 결정하자며 "당 대표도, 국회의원도, 그 누구도 당원들의 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문제는 당원들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당 대표로서 합당 제안을 한 것이지 합당을 결정하거나 합당을 선언한 것이 아니다"면서 "당
코레일유통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추억의 옛 서울역과 서울의 특산물을 담은 '서울역 전통주'를 출시한다.서울역 전통주는 서울 지역에서 자란 수라배를 첨가한 술로 알코올 도수는 25%, 용량은 375ml다.은은하게 퍼지는 배향과 신선한 과실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한 첫맛과 산뜻한 목넘김을 선사한다.제품 디자인에는 서울역의 스토리를 담았다.술병 라벨에는 추억의 서울역 옛 역사 건물 일러스트를 적용하고 철도 굿즈 승차권을 별도 보관할 수 있는 포켓형 라벨로 제작해 여행의 기억을 함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