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전남도, 국내 최대 기능성 첨단소재 생산공장 건립

1개월전
전라남도는 30일 율촌제1산업단지에서 롯데케미칼 삼박엘에프티 율촌 공장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착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훈기 롯데케미칼 총괄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대표이사, 한명진 삼박엘에프티 대표이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삼박엘에프티는 기능성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롯데케미칼 자회사다. 지난 2021년 12월 율촌1산단 24만 6천871㎡에 1단계 기능성 첨단소재생산사업, 2단계 이차전지 분리막, 수소탱크 생...
옹진군은 지난 10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및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6월 중 민선8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자체 간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과 지자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군수·구청장이 함께 운영하는 협의회로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市와 중앙정부에 건의사항을 적극 개진하는 등 인천시·군·구가 함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의 비이성적인 도발 적극
울진군의회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제1차 본회의에 앞서 안순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백암한화콘도 폐업 이후 지역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언급하며, 백암온천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이 울진읍에 집중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지역균형개발 차원에서 각 읍·면별 소규모로 분산하여 사업을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고「2024년도 군정주요업무」에 대
경북교육청은 7일 오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포스탱 아르샹주 투아데라 대통령이 본청을 방문해 임종식 교육감을 예방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북교육청이 지난 4월 중아공 초중등학교 디지털 교육 기반 조성 지원을 위해 보내준 540여 대의 `따뜻한 경북-R컴퓨터' 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해 5월 투아데라 대통령은 친서를 통해 경북교육청의 우수한 ICT 기술력과 함께 정보화 장비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이에 따라 지난해 9월 중아공 국무총리가 경북교육청을 방문하여
2024년 군포시 철쭉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 72개의 개인·단체·기업들이 군포문화재단을 통해 수익금의 10%인 19,570,840원을 3일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출연식은 3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군포사랑장학회, 군포문화재단 대표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난달 호남향우회와 영남향우회, 그리고 군포시새마을회도 철쭉축제 수익금 기탁으로 출연식을 진행했다.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과 함께 이룬 축제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지원할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GXG 2024'가 작년에 이어 오는 9월 6일 금요일부터 7일 토요일까지 양일간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GXG는 완성된 게임을 체험하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 분야로 인정받은 게임의 다양한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 문화축제다.특히 이번 GXG 2024는 음악을 메인 테마로 하여, 게임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 외국인주민 정책토론회’가 11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the 이민사회 경기도 : 더 많은 꿈, 더 새로운 기회, 더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외국인과 함께 경기도의 미래를 그려보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발제-토론 방식에서 벗어나 ‘the 이민사회 경기도’를 주제로 진행자와 패널인 청년외국인 간 자유로운 토크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토크 심포지엄에 앞서 오경석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소
한국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많은 사람은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이다. 최근의 연구와 관측 자료들은 한국이 지진의 위험에서 절대 벗어나 있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한국은 역사적으로 큰 지진이 드물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진 안전지대라고 할 수는 없다.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주었고 최근 전북 부안 지진이 일어나면서 한국도 지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지진은 산사태, 지반 침하 등을 일으켜 자연 서식지를 파괴할 수 있다.
14시간전
국민의힘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은 "묻지마 자유여행이었다"며 논란에 다시 기름을 부었다.국민의힘 문화체육특별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방문에 대해 "예정된 일정이 아니라 청와대의 급박한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명백히 법을 위반한 것으로 김정숙 여사의 묻지마 자유여행이었다"고 주장했다.김 여사의 타지마할 방문이 문재인 정부 쪽 해명 대로 인도 요청으로 이뤄진 게 아니라 당시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개입으로 진행됐다는 것. 그
14시간전
올 2월 인천 옹진군 영흥면 일대에서 19시간가량 정전 사태를 일으킨 ‘선재대교 화재’의 발화 원인은 어촌계 창고 내 전기적 요인이라는 감식 결과가 나왔다. 송도소방서는 영흥면 선재대교 화재 당시 발화 지점을 ‘어촌계 체험도구 보관창고 내 전기 시설물’로 판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초 화재 신고자 진술과 연소 형태, 화재 패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폐쇄회로TV 자료 등을 종합해 내린 결론이다. 지난 2월15일 오전 2시17분쯤 선재대교 하부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재어촌계가 소유한 면적 47.
14시간전
'단기적 기회와 장기적 위기가 병존하는 상황.'14일 개최된 도시가스 컨퍼런스 기조 강연에서 조용성 고려대 교수의 현재 천연가스 산업 입지에 대한 평가였다.조 교수는 "에너지 산업은 탈탄소화를 위한 에너지 전환시대를 맞고 있다. 국내 천연가스 산업도 현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에너지 선진국과 유수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도 신재생에너지·수소 등 무탄소에너지로의 전환에 매진한다. 업역 변경까지 진행해 사업 영역 확대로 탈탄소 에너지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하지만 화석에너지의 신재생에너지, 수소 등
14시간전
리튬 소재를 제조·판매하는 리튬플러스가 부산지방조달청과 계약한 탄산리튬 290t을 모두 반환하는 과정에서 탄산리튬 성분을 표시한 시험성적서뿐 아니라 원산지 증명서까지 허위로 제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전웅 리튬플러스 대표이사는 14일 공지를 통해 ‘조달청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함께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시험성적서도 받았다. 두 기관의 시험성적서에 표시된 성분이 달랐음에도 조달청은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는 보도와 관련, “이는 공인분석인증기관들인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분석결과 표기가 다르게 표시된
14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 핵심 정책인 ‘탄소 중립’의 한 축인 전기차 보급이 예상보다 저조해 지난해 100억원이 넘는 국비 보조금을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 대수는 2022년 7994대, 지난해 7342대, 올해 목표는 6313대이다.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도비 보조금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승용 400만원, 화물 500만원, 승합 4200만원을 지원했다. 국비 보조금은 승용 30만원, 화물 100만원으로 줄었다.이 같은 국·도비 보조금을 지원받아도 선호 모델인 ‘EV6’와 ‘아이오닉5’를 구입할 경우
2024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주최·주관 | 경기주택도시공사응모분야 | 건축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6월 28일까지공모주제 |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 상생·균형발전 방안: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와 경계부근 원도심의 격차해소를 위한 건축·도시적 설계안 제시지원자격 | - 전국 대학생, 2년 이내 졸업생 - 1팀 3인 제한, 1인 1작품 참여로 제한시상내역 | - 대상 1팀, 1,000만원 - 금상 2팀, 각 500만원 - 은상 5팀, 각 200만원 - 장려상 10팀, 각 50만원접수방법 | 공모 홈페이
tags :#이달의
14시간전
‘치매친화도시’ 중랑구에 ‘치매안심마을’이 하나 더 늘었다.치매환자가 중기로 접어들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워져 시설 입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치매환자의 상태도 악화될 뿐 아니라 많은 비용 또한 발생해 부양가족의 부담도 늘게 된다.구는 이러한 환경을 바꾸고 치매환자와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하고 있다.‘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가족과 지역사회의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던 곳에서 거주 이동 없이 안심하고 더
대신자산신탁이 마포1-23지구 재개발 사업에 나선다.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마포동 한강변에 위치한 강변한신코아 재개발 사업을 위해 재개발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강변한신코아는 마포대교 북단에 위치해 마포역 역세권과 한강 영구 조망권이라는 특장점이 있다. 재개발시 마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한강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고, 마포역까지 300m, 여의도역까지 대중교통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직주 근접이 우수하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14일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대응과 안전보건관리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고 있다.교육 주요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 절차 및 실시 등이며, 사회복지시설종사자 7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기관의 종사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류형 관광의 핵심, 밀양아리랑 숲속 야영장 조성 박차
밀양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밀양아리랑 숲속 야영장 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허동식 부시장과 시 관계자, 용역사인 ㈜HK기술, 지평선 건축사사무소에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 중간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사의 국내 국·공·사립 숲속 야영장 사례조사를 바탕으로 조성계획, 건축 구상, 운영 방안 등에 대한 검토와 분석이 이뤄졌으며, 시는 중간 보고회 검토 결과를 토대로 조성계획을 개선·보완할 예정이다.시는 숲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바쁜 현대인의 맞춤형 스마트~한 민방위 교육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민방위 교육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이버 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다.민방위 대원들은 이제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1~2년 차 대원은 집합 교육을 받으며 3년 차부터는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진행한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민방위 대원 편성 의무자는 만 20세부터 만 40세까지의 대한민국 국민 남성으로, 2024년 기준으로는 1984년 12월 31일생까지 해당된다.2020년 코로나 상황으로 도입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현대문학사 속의 숨어있는 보석, 한남규
6일전
소설가 한남규를 다시 보자인천의 강화에서 태어난 소설가 한남규는 인천의 문학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라면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인천을 배경으로 하는 『바닷가 소년』이라는 작품이나 어린 시절을 다룬 『강 건너 저쪽에서』, 『지붕 밑의 한낮』 같은 작품에서 인천을 주요 무대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에 대한 애정을 갖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오션,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기본승인 획득
한화오션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인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의 상용화에 성큼 다가섰다.한화오션은 그리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2024’에서 4만㎥급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을 ABS로부터 획득했다. 미국 선급인 ABS는 세계 4대 선급 중 하나다.지난 해부터 한화오션은 ABS를 비롯해 그리스의 에코로그, 스코틀랜드의 밥콕LGE와 함께 40,000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남동발전, 협력중소기업 K-기업가정신 함양 워크숍 열려
16시간전
경남 진주 소재 한국남동발전은 진주시 지수면 승산마을에 위치한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협력중소기업 10개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K-기업가정신 함양 워크숍이 열렸다고 14일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본 LLM 스타트업 사카나AI, 1억달러 투자 유치 중...유니콘급 평가 주목
미국 벤처 투자 회사들이 실리콘밸리를 넘어 해외 AI 스타트업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구글 딥마인드 출신이 설립한 일본 거대 언어 모델 개발 스타트업 사카나AI가 뉴엔터프라이즈어소시에이츠와 기존 투자사인 럭스 캐피털, 코슬라 벤처스 주도 아래, 1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사카나AI는 아직 매출이 나오지 않은 상황임에도 이번 투자에서 회사 가치를 1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받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나사, 지난 5월 '역대급'으로 더웠다
미항공우주국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가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다고 1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나사 과학자들은 올해 5월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5월'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12개월 동안 각 달마다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이처럼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도의 수도 델리에서는 지난달 29일 섭씨 52.9도라는 관측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케이트 캘빈 나사 수석 과학자는 "더운 날, 더운 달, 더운 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국, 외국인 관광객 '입국세' 철회…"관광산업 회복 걸림돌"
태국 정부가 외국 관광객에게 '입국세'를 받으려던 계획을 철회했다.10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지난 9일 외국 관광객에게 입국 시 1인당 300밧을 받으려던 전 정부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세타 총리는 "입국비를 받으면 단기 수입은 늘릴 수 있지만, 넓게 보면 300밧을 받지 않는 게 더 많은 관광객의 쇼핑 등 지출을 유도해 경제를 더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앞서 태국은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이끈 전 정부 시절 관광지 개선,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지난해보다 평화로워…평화 순위 46위
한국이 전 세계 국가별 평화 수준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호주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경제·평화 연구소'가 14일 발표한 '세계평화지수 2024' 보고서에서 한국이 1.848점을 기록해 46위에 올랐다. 1~5점 사이에서 점수가 책정되며 1점에 가까울수록 평화롭다는 의미로, 이는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수치다.반면 북한은 3.055점으로 지난해보다 2계단 하락해 152위를 기록했다. 북한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한 국가들은 소말리아, 말리, 이스라엘, 시리아, 러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 BNB 유통량 64% 소유
바이낸스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 창펑자오가 바이낸스 코인의 64%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4일 경제매체 포브스 그레이 울프 애널리틱스의 분석에 따르면, 초기 바이낸스 창립팀에는 8000만개의 BNB 토큰이 할당되었으며, 바이낸스는 아직도 4600만개의 BNB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여기에 창펑자오는 바이낸스 지분 90%와 보유 암호화폐의 가치로 인해 610억달러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세계 24번째 부자 순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