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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수·연구자들 부울경 행정통합 조속한 결단 촉구

경남지역 교수·연구자 모임인 경남민주교수연대와 경남지식연대는 3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부울경 행정통합은 지역의 장기적 경쟁력과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선택의 문제”라며 “광역 단위의 행정·재정·정책 조정 없이 수도권에 대응할 실질적 역량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행정통합 논의가 지연될수록 부울경이 직면할 위험은 분명하다"며 "국가 균형발전 정책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 공공기관 이전·대규모 유치 경쟁에서의 구조적 불리함, 청년 인구 유출...
의령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문 검진 기관에서 실시한다.검사항목은 ▲경동맥 초음파, ▲동맥경화도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안저검사 등 총 12종이며, 검사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보건기관에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으로 등록된 주민으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진주시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전략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도시환경위원회 박종규 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국적인 유치 경쟁 속에서 원칙을 재확인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중·연계해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관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진주에는 LH,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남동발전 등 핵심 공공기관이 이미 자리 잡고 있어, 타지역에 비해 산업 간 연계 기반이 잘 갖춰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수 시책 제안자의 시상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진주시의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됐다.이번 우수 시책 발표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으로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에 시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인턴 활동으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8일 양산햇빛발전소가 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산시 남부동에 소재한 양산햇빛발전소는 양산시와 2016년부터 2036년까지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농수산물유통센터 등 공공시설 8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로써, 이번에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김영기 대표는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약속한 내용인 장학금 기탁을 이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 장학금이 학생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강연회를 지난 28일 전주에서 연 것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다.선도문화연구원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알펜시아 웨딩홀에서 각계인사와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연구원은 전국 여러 도시에서 강연회를 열 예정이며, 이번 전주 강연회는 첫 번째 강연회이다.강사인 김세화 원장은 대한민국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 역사의 전시관인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의 관장이기도 하
경남도의회 류경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농형 태양광 제도 안착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29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류경완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전국 농가 인구 200만 명 붕괴와 고령화율 55.8% 등 농촌의 미래가 암울하다”며, “농업 생산을 지속하면서 전력 판매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은 농가에 안정적인 제2의 소득원이자 농촌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현재 영농형 태양광은 별도의 법적 근거 없이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됐다.산청군은 4일 산청한방약초축제가 3회 연속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한방 주제 축제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명예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이어져 온 전국 문화관광축제 중 20개를 엄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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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0개 대학 건축공학 전공자 200명에게 4억 전달실무 도움되는 ‘안전체험교육’ 초대권 제공… 취업 장학생에 축하 선물 지급 덕신EPC가 건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축현장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미래 건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덕신EPC는 4일, 천안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제4회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 70개 대학에서 선발된 건축공학 전공 대학생 200명에게 총 4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건축산업의 근간인 ‘안전문화 정착’을 핵심 가치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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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저니 오브 모나크’에 신규 리버스 월드 ‘티칼’을 오픈하고 복귀 이용자 대상의 풍성한 혜택과 설날 기념 이벤트를 공개했다.㈜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신규 리버스 월드 ‘티칼’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복귀 이용자 혜택 및 설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월드 ‘티칼’은 기존 월드와 구분되는 독립형 구조로, 콘텐츠 제공 속도와 전투 매칭 시스템이 완전히 분리돼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NH-Amundi자산운용은 2대 주주이자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인 아문디가 '2026년 책임투자 전망'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아문디는 지난해 책임투자 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작년 한 해 책임투자 자금 유입은 채권 분야가 주도했으며 특히 유럽 채권 운용자산의 63%를 책임 투자가 차지했다. 유럽 책임투자 주식 전략에서는 단순 배제 중심의 패시브 스크리닝에서 벗어나 벤치마크 대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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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창호 전문 기업 프루스울트라는 매립형 방충망 특허를 적용한 외부 개폐형 목재 시스템 창호 ‘아보 90’을 개발했다. 또 최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면서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도 외 다른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감염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음료 섭취로 전파되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등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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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3일 숭의동 시대를 접고 학익동에서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관세청이 국민 삶을 파괴하는 초국가범죄를 뿌리뽑는다.우범 화물 통관 검사 및 범죄 자금 추적을 강화하고 국내외 공조 확대로 초국가 범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관세청은 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초국가 민생범죄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 자금의 불법 유출입, 총기·마약, 안전 위해 물품의 불법 반입 등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2025년 단속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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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했던 국제 금값이 반등세를 보이며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08년 11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 폭이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4일 오전 3시31분 기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5.2% 오른 온스당 4,906.82달러를 기록했다.이날 오전 8시50분 현재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941.55달러까지 올랐다.지난 2일 온스당 4,403.24달러까지 떨어지면서 단 기간에 큰 폭으로 반등했지만 지난주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5,594.82달러에는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도 전장 대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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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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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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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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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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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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