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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나는 공동체사회가 돼야

출근해서 하루를 이메일을 열면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날마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는 ‘아침편지’, ‘따뜻한 하루’ 등이 있어서 즐거운 하루가 된다. 따스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따스한 정을 담아 보내는 아름다운 소식이나 미담을 접하다 보면 어느새 따스한 정이 내 몸으로 전달돼 흐뭇한 미소가 절로 피어나기도 하지만, 각종 고통으로 상처받...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 지지하는 글을 SNS에 올린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대구지법 형사12부 는 23일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글을 게재한 혐의로 기소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정 전 부시장은 지난해 1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 전 시장의 조기 대선 출마를 홍보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공직선거법에 의하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향후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23일 열기로 합의했다. 국회 재정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3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재정경제기획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민주당 정태호 간사, 예산처 임기근 차관 등이 오전에 청문회 자료를 꼭 제출한다고 약속했다”며 “자료를 내면 내일 청문회를 한다”고 말했다. 당초 여야는 지난 19일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자료 제출 미비 등을 이유로 이 후보자 출석 없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 안보를 명분으로 덴마크에 협상을 촉구하며 영유권 논란을 재차 키우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연설에서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란드와 덴마크 국민에 대한 존경을 언급하면서도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안보적 중요성을 거론한 뒤 "그린란드를 다시 획득
▲시간이 변명이 되지 않는 나이칠십에 이르면 시간은 더 이상 변명이 되지 않는다. 앞날은 분명히 줄고, 지나온 날은 압도적으로 늘어난다. 무엇을 더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덜어낼 것인가를 묻게 되는 나이다. 젊은 시절에는 속도가 삶을 증명했다.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가 곧 성취였다. 그러나 이 나이에 이르면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으로 평가된다. 인생은 얼마나 이루었는가가 아니라, 어떤 태도로 지나왔는가로 남는다. 이 단순한 진실을 우리는 대개 너무 늦게 배운다. 그래서 칠십은 깨달음의 나이이자, 더는 핑계를 허락하지 않는 나이다.▲모두
세계적인 K-POP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글로브 2관왕에 이어 오스카 후보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22일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해당 명단에는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포함됐다.영화 주제가 ‘골든’은 주제가상 후보로 함께 지명됐다.케데헌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냈다.케데헌은 골든글로브에서 애니메이션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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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급 현황 점검에 나섰다. 임 위원장은 고물가로 인한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농민과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물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은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및 재경위 위원들과 함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설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국민의힘 물가 점검 현장 간담
KB금융그룹이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생태계 정착을 돕고, 지역 균형 발전·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혁신도시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한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타운'은 정부가 추진중인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북혁신도시의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KB금융타운'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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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28일 새롭게 출범한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집행부와 첫 상견례를 갖고 조선산업 현장의 고용·노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상견례에서 김 의원과 노조 지도부는 조선업 현장의 이주노동자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현행 비자 제도가 현장의 인력 수요와 노동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정규직 채용 확대와 숙련공 확보, 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조선업 현장의 고용 구조와 노동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이와 함께 노조법 2·3조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예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 서류 ▲전과 기록에 관한 증명 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또 서울시교육감선거의 경우 여기에 더해 ▲비당원 확인서 ▲교육 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또한 예비 후보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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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겨울날이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다.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여전히 평년기온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을 관리하는 도 금고의 금리가 전국 광역자치단체들이 맺은 금고의 금리보다 다소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에 따르면, 제주도 금고 이자는 장기예금 2.36%, 중기예금 2.25%, 단기예금 2.21% 수준이었다.17개 광역 지방정부의 금리 평균 2.61%에 비교하면 다소 낮은 것이다.장기예금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지자체는 인천으로 4.57%로 나타났다. 이는 2위인 서울 3.45%와 비교해 1.12%p 높은 것이다.3위 세종부터 17위 경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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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시티타워가 기존 원안 높이대로 사업을 재개한다.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지방항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보고를 받은 결과 청라시티타워는 당초 계획한 높이인 448m로 지을 수 있다”고 밝혔다.청라시티타워는 2024년 김포공항 이착륙 항공기의 안전성 우려가 나오면서 사업 절차를 중단했다.LH는 지난해 6월부터 항공 안전성 검증 용역을 벌였고, 서울항공청의 검증을 거쳐 당초 계획된 높이를 유지하면서 건축을 재개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LH는 신임 사장을 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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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본회의서 찬성 토론…“지난 6년간 논의 지속, 의회가 결단할 때”“정부 지원 약속한 지금이 기회, 인구절벽 극복 위한 생존 전략” 강조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은 28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에 대한 찬성 토론자로 나서,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력히 피력했다.이날 서 의원은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생적으로 도시를 유지할 수 있는 인구 규모인 500만 명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정통합이 필수적”이라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간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온라인게임 '이터널 리턴' e스포츠 대회 '꾸브라꼬배 이터널 리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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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적 실험을 넘어, 기업의 매출을 견인하고 실질적인 투자수익률을 증명해야 하는 ‘성과의 해’가 될 전망이다. 유아이패스는 ‘2026 AI 및 에이전틱 자동화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AI 혁신의 출발지로서 에이전틱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ID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기업의 AI 지출은 2025년 900억 달러에서 2028년 1760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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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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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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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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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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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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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콜 운전원 고용불안·차별 논란…노조, 시청 앞 투쟁결의대회 예고
1시간전
춘천지역 장애인콜택시 ‘봄내콜’ 운전원들의 고용불안과 차별 문제를 둘러싸고 노조가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선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강원본부는 오는 29일 오후 5시, 춘천시청 동문 앞에서 봄내콜 운전원 고용안정과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봄내콜 운전원들은 대부분 5~10년 이상 해당 업무를 수행해온 숙련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 7월 봄내콜 운영이 민간위탁에서 춘천도시공사 공공위탁으로 전환된 이후 1년 단위 기간제 계약을 체결하며 고용 불안에 내몰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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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야오 수인, 냐오먀오미야오
미야오 수인이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미야오 수인은 앞머리를 내린 시스루 뱅 스타일에 묶음 헤어, 초록 빅 귀걸이와 화이트 베이지 와이드 니트 상의에 세차 할때 사용할 것 같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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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시냅스 웹 베타 출시
게이머를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RAZER에서 레이저 기기에 필수적인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브라우저 기반의 플랫폼 ‘레이저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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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발굴하는 지역 매력, 동대문의 문화가 됩니다” 동대문문화재단, 서포터즈 '뜸 2기 ' 모집
동대문문화재단은 재단의 연간 문화사업을 알리고, 이를 SNS 콘텐츠로 소개할 홍보 서포터즈 를 오는 1월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뜸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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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전 차관보 “등교부터 하교 이후까지 책임”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28일 경남 지역 학생들의 하루 전반에 대한 전수점검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고, 교육의 책임 범위를 교실 내 수업을 넘어 등교부터 하교 이후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차관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교육은 교과서 속 45분 수업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등교하는 순간부터 하교 이후의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아이의 하루 전체가 교육의 책임 영역이다”고 밝혔다.그는 현재의 경남교육 관리 체계가 수업 시간 중심의 책임 구조, 제도·사업별로 분절된 관리 방식,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