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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 함안군, 국내 6번째 ‘고도’ 지정되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가야고분군’ 7곳 가운데 아라가야 왕릉 ‘말이산고분군’이 있는 함안군이 도내 최초의 법정 ‘고도’ 지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함안군은 말이산고분군 등 아라가야 유적이 밀집한 지역이 법정 고도에 지정될 수 있도록, 2월께 국가유산청에 보완 신청을 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군은 2024년 고도 지정 신청서 제출 이후 지난해 1월 고도 중앙심의위원회에서 ‘보완 후 제출’이란 결과를 통보받았다.군은 지난해 보완 후 제출 결과를 받을 당시 심의에서 아라가야에 대한 역사성을 규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점 등을...
합천군 덕곡면은 지난 15일 놋정재 쉼터 일원 2㎞ 구간에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인화물질 제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발생 시 불길이 산림 연접지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불감시원들이 참여해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또한 건조한 겨울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와 산림 연접지 인근 독가촌,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화
합천군 초계면은 지난 1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초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의가 진행됐다. 이어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기수의 출범을 알렸다.또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경남도 공모사업 제출과 관련해 제시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창녕군은 아동 복합놀이시설인 ‘아이행복키움터’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아이행복키움터는 2021년 3월 개장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4년 7641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2025년 8132명으로 6.4% 증가했으며,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은 총 2만7183명에 달한다.특히 올해 3월부터 맞벌이 가정과 주말 나들이 가족을 위해 일요일 운영을 시작하면서 주말 이용 선택지가 확대됐다. 군은 이로 인해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현재
합천소방서는 지난 15일 승진자 및 전입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3명의 직원들이 승진하였으며, 11명의 직원들이 합천소방서에 전입했다.승진자들은 그동안 보여준 뛰어난 업무 성과와 헌신을 인정받아 새로이 직책을 맡게 되었다. 또한 전입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합천소방서의 일원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에 헌신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승진자와 전입자들에게 축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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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은 소속기관 산림토목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 및 사업 품질향상을 위해 1월22일부터 23일까지 ‘제28회 산림토목 기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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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2일 동물장묘업체인 ㈜해피엔딩과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 장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업무협약은 관내 동물장묘시설 부재로 장례 과정에서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동물보호법’에 따라 정식 허가를 받은 ㈜해피엔딩은 동물등록을 마친 부천시민의 반려동물이 사망한 경우, 장례 및 봉안 비용을 30% 할인해 제공한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원인 만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는 장례문화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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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우수한 돌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직영점을 격려하기 위해 새해 맞이 ‘제1회 케어링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케어링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리더십의 조직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영점 센터장 및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올해 주요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에 이어 우수 지점 시상식, 선물 추첨,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우수 지점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케어링의 핵심 서비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여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부지는 2023년 토지 조성 준공 이후 그간 랜드마크 부지 민간 투자 유치 공모의 연이은 유찰과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부산항만공사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 새해에는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북항 재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북항 재개발은 항만재개발법에 의해 추진되는데 현행법상 조성 토지와 항만 시설 외
최근 코스피 지수가 5000을 뛰어넘는 등 주식시장이 요동을 치면서 게임주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 증권사들도 각 게임업체에 제시한 목표 주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22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회원사 임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노무관리 및 4대 사회보험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제공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23일 블루투스 사운드바 ‘BZ-TK3’를 공개했다.‘BZ-TK3’은 블루투스 5.3 칩셋이 탑재된 블루투스 스피커로, 무선 연결이 빠르고 안정적이다. 출력은 정격 7W로 진동판이 장착돼 보다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여기에 뛰어난 확장성도 갖췄다.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 단자, 외부 입력 단자를 통해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외부 기기와 활용성도 우수하다.이 밖에도 IPX4 생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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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4일 토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1월 24일 오늘의 운세36년 난관에 처해도 정신 차리고 대처하면 해결책이.48년 대인관계를 친밀히 하면 소망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60년 겸양하게 공덕을 쌓으며 추진하면 도움 받아 성사될
김민석 국무총리는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조치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22일 워싱턴DC에서 미 하원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나온 발언으로, 일부 의원들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김 총리는 “조지아 공장 사건도 한국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차별받은 사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쿠팡 역시 마찬가지로, 국적이 아니라 사안 자체에 따라 대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는 차별을 우려하지 않아도 될 만큼 신뢰 관계에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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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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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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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 무인기 자수 30대 남성, 엄정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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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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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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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제주지회, 사회복지사업 상호 협력한다
월드프렌즈는 최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제주지회와 사회공헌활동과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종 사회공헌증진 및 사회복지지원 사업에 상호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및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익을 위해 앞장서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이 실천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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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 점검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0일 공주세무서를 방문해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센터 현장을 살피고, 신고상황을 점검했다.정용대 대전청장은 세무서에 방문한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신고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 기한연장 등을 적극 실시하고, 경기침체와 통상환경 변화로 피해를 받는 납세자의 어려움을 헤아려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선제적 세정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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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속초의료원 임금체불ㆍ공사대금 미지급금 40억 원 넘어
김석희 기자 =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은 속초의료원의 장기화된 임금 체불과 경영 위기 해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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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법해석 담당 변호사 1명 공모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세법해석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 직위는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세법해석 담당이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다. 향후 국세청 직제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는 경우 근무실적이 우수한 자는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23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채용되면 ▲국세기본법 및 국세징수법 관련된 서면질의에 대한 세법과 일반 법령의 연계 검토를 통한 회신 ▲납세자의 서면질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과 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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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주말, 추위 물러나고 낮기온 부쩍↑...빙판길 도로 주의
강추위가 물러나고, 낮 기온이 다시 회복되고 있다.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4일 전국이 대부분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구름 많겠다. 당분간 제주도 중산간 이상 지역 등에서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4~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