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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강력범죄 절반 훌쩍…구속률은 1%도 안된다

14세~18세 사이의 소년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구속을 제한하는 법 조항을 삭제하는 등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일각에서는 처벌 강화로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고 교화 목적이 퇴색된다며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소년법...
인천시가 지하철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는 인공지능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 안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시는 15일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에서 ‘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 안내 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15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찾아 “불확실성은 걷혔으니 이제는 속도전”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상식 의원과 용인시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뒤 “반도체는 기업 경쟁을 넘어
인천연구원이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구술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인천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인천상륙작전 연구를 진행하고 참전유공자 구술 영상 13편을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카이브 사업은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이 고령화로 기억이
16일 오전 1시27분쯤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가동 중이던 공장 내부에서 시작돼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장 안에 있던 4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굴착
부천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검거됐다.부천원미경찰서는 15일 오후 5시34분쯤 40대 남성 A씨를 서울 종로구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1시1분쯤 부천시 원미구 상동 한 금은방에서 여주인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도주
경찰 영웅 고 전창신 여사가 인천 경찰의 상징으로 다시금 자리 잡았다.인천경찰청은 15일 경찰청 정문에서 전창신 경감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1900년에 태어난 전 경감은 1950년 11월 제2대 인천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1952년 10월 퇴임할 때까지 여성 피해자와 피난민 등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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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선거 나침반' 역할을 할 지역 언론사·시민단체의 선거정책 검증기구가 가동된다.인천일보와 인천경실련은 2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일보 접견실에서 '2026 인천지방선거 정책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
한부모 가족을 만나면 가장 먼저 듣게 되는 이야기는 ‘집’과 관련된 이야기이다.좁은 집과 노후화된 주택, 높은 월 임차료, 잦은 이사 등으로 한부모 가족의 생활 전반에 지속적인 불안을 초래한다.이러한 주거 불안정은 생계유지와 자녀 양육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한부모 가족의 경제적 부담은
NH투자증권은 20일 가족 계좌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경영진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NH투자증권은 지금까지 기업금융 사업부 등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부서 임직원의 가족계좌만을 등록·관리해왔다. 앞으로는 관리 대상을 모든 임원 가족계좌로 확대하고, 하반기부터는 신고된 계좌를 대상으로 한 샘플링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작년 11월 출범한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이 마련한 '신뢰 강화 대책 방안'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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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7일, 포항시바둑협회 강당에서 ‘제22회 경북일보사장배 경상북도 학생 바둑대회’가 열린다.이번 대회는 경북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해 바둑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경상북도 학생들이 서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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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의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및 추가 AI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 내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업무용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기능을 개발함으로써 단순 반복 작업은 자동화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이 보유한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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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올해 반드시 성과를 창출하기로 한 10개의 핵심과제에 대한 계획을 정책고객들에게 직접 보고한 후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미령 장관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민감하고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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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미래도시건설 안전특별위원회가 내달 초 개통을 앞둔 '수영강 휴먼브리지' 건설 현장을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안전 체계를 점검했다.위원회는 지난 20일 수영구와 해운대구를 잇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현장을 방문해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등 개통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승연 위원장을 비롯해 김형철·송현준·성현달·양준모 의원 등 위원 5명이 참석했다.수영강 휴먼브리지는 총연장 254m, 폭 4~2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이다. 위원회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
“저희 가족은 24시간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는데, 먼지가 많이 들어와 문 열어놓기도 힘들었어요. 날림먼지 때문에 샷시는 온통 흙먼지로 뒤덮이곤 했어요. 또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회오리가 생길 정도로 강한 바람이 곳곳에 불어닥쳐요. 어떤 주민께서는 연기가 하얗게 나는 것처럼 보였다는 말씀도 하셨고요. 아파트 벽면도 도색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처럼 흙먼지가 수시로 날리면 벽면노화도 빨리 진행돼 아파트 전체적으로도 피해가 우려됩니다.” 포항 이인지구에 사는 주민 A씨는 최근에도 “공사가 중단됐어도, 공사장
화요일인 1월 20일 오후 6시 2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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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제물포캠퍼스에서 송도 미래관으로 이전한 인천학연구원은 1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대학교 미래관 208호에서 「인천학연구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발전 방향」를 주제로 ‘제69회 인천학세미나’를 개최한다.인천학연구원이 송도 미래관으로의 이전을 기념하여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도시 인천의 미래 속에서 인천학의 사명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마련한 세미나다.이번 세미나는 그간 연구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성찰을 심화하는 한편, 향후 연구의 방향과 비전을 함께 모색한다. 제1세션에서는 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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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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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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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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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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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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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화로 글로벌 영화제 13관왕… AI 단편영화 ‘레드 닷’ 김규민 감독, 창작자 발언권 주제로 세계 영화제 석권
한국의 AI 단편영화 감독 김규민이 새롭게 선보인 단편영화 ‘레드 닷’이 창작자들의 자유로운 발언권을 주제로 AI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뉴욕, 파리,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의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레드 닷’은 러닝타임 10분의 AI 단편영화로, 2025년 12월에 제작 및 공개됐으며, ‘Best Actor & Director Awards’에서 프리미어 상영된 이후 글로벌 영화제에서 총 13관왕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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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합특별시 ‘몰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중에도 없나
3시간전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거세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지적했듯,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에 가깝다.문제는 이러한 파격적 지원 구상이 기존 특별자치도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한 지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재정 지원 없이 제도만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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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경제연구소, 정부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에 강력 반발
3시간전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과 관련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위상과 제도 취지를 훼손할 우려가 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연구소는 16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광주·전남,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이라며 “기존 특별자치도, 특히 출범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연구소는 이번 발표가 표면적으로는 균형발전을 내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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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선제 차단 안정생산 기반 조성
4시간전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차단부터 과원 현대화, 생력화 장비 보급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병해충은 막고, 일손은 덜어 과수 농가가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시는 올 한 해 동안 △검역·돌발 병해충 선제 방제 △신규·기존 과원 생산 기반 조성 △농촌 고령화 대응 생력화 장비 지원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과수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100만원이 투입된다.우선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병해충 대응에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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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캐피탈, 폐기물 산업 인프라 부문 첫 투자로 국내 선도 폐기물 관리기업 ‘코엔텍’ 인수
글로벌 멀티에셋 투자운용사 거캐피탈 파트너스는 20일 국내 통합 폐기물 관리 선도 기업 코엔텍 지분 100%를 E&F 프라이빗에쿼티와 아이에스동서로부터 약 5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수는 거캐피탈이 폐기물 산업 인프라 부문에 투자한 첫 사례로, 아시아 폐기물 산업 내 전략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갖는다.코엔텍은 단일 사업장 기준으로 국내 폐기물 소각 및 증기 생산 부문 1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