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대구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성군은 2026년 첫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간 중 달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을 지급한다.
인천대학교가 국내 최대 규모 이주민 밀집 지역인 인천의 특성을 반영해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진로 탐색지원 및 문화·예술·체육 활동 지원에 나선다.지난 2014년 강화군 다문화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글로벌 희망 완성 프로젝트’를 통해 다문화가족 2,200명과 1,716가정을 대상으로 대학 견학, 공연 관람, 문화체험,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교내 부서들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수립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
제주상공회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류 가격 하락이 전체 비용을 끌어내렸지만, 실제 장바구니 부담은 오른 품목에서 체감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지역 재래시장 방문 및 유선 조사를 통해 설 제수용품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그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33만1250원으로,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삼성금융네트웍스는 2026년 설을 맞이해 모니모 고객 대상으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최대 연 4%의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으로 모니모 앱에서만 개설이 가능하다.오는 22일까지 모니모에서 진행되는 세뱃돈 이벤트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 받기 연속 5일, 10일 등 미션을 달성하면 미션별로 2~5개의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적을 박탈당한 지 열흘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서며 향후 정치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한 전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제가 제풀에 꺾여서 그만둘 것이라 기대한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라”며 “정치는 국익을 키우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약 3시간 20분 동안 진행됐으며, 주최 측은 참석 인원을 1만5천∼2만 명으로 추산했다.그는 행사 시작과 함께 “제가 제명을 당해서 앞에 붙일 이름이 없다. 그냥 한동훈”이라고 말하며 국민의
충북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 마련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앞서 지난해 2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소로1-69호선, 금왕읍 소로2-88호선, 소로2-3호선 등 3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 대상을 확대해 총 6개 구간에 대해 설계, 보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시행되는 공사 구간은 △음성읍 소로1-8호선 △맹동면 소로2-5호
햇살 속, 그보다도 맑고 청명한 두 남녀가 행복에 겨워 풀밭과 꽃들 사이를 뛰논다. 마치 세상이 자신들의 것인 양 행복한 두 사람. 그리고 이러한 장면을 수놓던 음악은 이에 걸맞게도 너무도 아름다웠으며 이 영화의 주제곡처럼 되어 버렸다. 바로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Mozar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현대건설이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금정2구역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7일 열린 '금정2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과 함께 자립을 준비 중인 청소년들에게 식료품과 온라인 무상 교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유비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강원도 내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지원된 식료품은 스팸 200개, 참치 100개, 식탁김 180봉 등이며, 해당 후원품은 약 20여명의 자립준비청소년에게 전달됐다. 후원품은 자립을 준비 중인 청소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는 데
강릉해양경찰서는 2월 9일 오전, 해양경찰교육원에서 52주간 신임교육과정을 마친 제252기 신임 경찰관 12명에 대하여 전입 신고식을 가졌다.신임 경찰관 김희라 순경 등 12명은 작년 2월부터 52주간의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였고, 특히, 김 순경은 “1년이라는 긴 교육 기간을 마치고 임용된 만큼 배운 것을 현장 업무에 잘 적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릉해양경찰서장은 “강릉해경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