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기술 전문 회사 뉴로메카의 비등기임원 허영진 마스터가 2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주식 1500주를 추가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허영진의 주식 수는 6만920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6%에서 0.56%로 감소했다.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는 1월 30일에 이루어졌으며, 보통주 1500주를 주당 6888원에 취득했다.뉴로메카의 2월 6일 종가 기준 주가는 9만800원으로, 전일 대비 7200원 하락한 -7.35%를 기록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뉴로메카의...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IT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링네트의 비등기임원 강동수 이사가 1월 31일자로 퇴임하며 주식 보유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 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강동수 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집계됐다.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0월 1일에는 보통주 1만5876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07%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2일 현재,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지분율도 0%로 나타났다.이번 주식 보유 보고 의무 해제는 임원 퇴임에 따른 것으로, 주식 보유나 처분과는 관련
샤오미의 초고성능 전기차 SU7 울트라가 폭발적인 초기 관심과 달리 판매 급락을 겪고 있다. 0→60마일 가속 성능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던 SU7 울트라는 한때 월 3000대 이상 판매됐지만,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45대에 그쳤다.지난달 3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SU7 울트라는 포르쉐 타이칸보다 세련된 디자인과 최고 출력 1548마력, 최고 속도 217mph의 성능을 갖춘 전기차다. 가격은 52만9900위안으로, 동급 고
종합 건설사 GS건설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5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136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공사예정금액은 6857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부터 49개월로 예정됐다. 시공자 선정일은 2026년 1월 31일이다.2월 2일 이사회 결의에 따르면, 공사예정금액은 2024년 말 기준 연결매출액의 5.33%에 해당한다. GS건설은 향후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노후 2억원' 논의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저금리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자산 방어를 위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지난달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저축만으로는 노후 불안을 해소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비트코인을 활용한 분산투자와 보유 자산으로 이자를 얻는 운용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2019년 일본 금융청 보고서를 인용, 평균적인 고령 부부 무직 가구가 연금만으로 생활할 경우 매달 약 5만5000엔의 적자가 발생해 30년간 약 2000만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인천소방본부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부평종합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 3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전통시장을 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해 사전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임원섭 본부장은 점포가 밀집된 주요 구간을 직접 순회하며 ▲소방차 출동로 확보 상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관리 실태 ▲가연물 적치 여부 등을 중점
최길영 전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자서전 ‘박수 한 번이면 족한 삶’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출판기념회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서관 211호에서 열렸으며, 영남대학교 동문과 시민, 정·관계 인사 등이 현장을 찾았다. 주요 내빈과 행사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1000여명이 훌쩍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북콘서트·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추경호·권영진 국회의원, 주성영·홍석준 전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26일, 한국산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는 기존에 합의됐던 15% 관세안을 파기하고 10%를 추가 인상한 것으로, 한국 경제의 근간인 자동차와 부품 산업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는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안을 비준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워싱턴 정가에서는 쿠팡에 대한 한국 수사당국의 압박에 대한 보복 조치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위증 및 증거 인멸 교사 혐의로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오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과 정,관계 인사등 시민 2천 5백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아울러 박시장은 저서에서 민선 7,8기를 이어오면서 자치단체가 나아가야하는 시정철학과 정책추진 과정 등을 세부적으로 잘 설명했다.주된 내용은 △시민주권도시 △평생학습도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사회연대경제도시 △정원도시 △기본사회도시 등 관련 정책들을 잘 말하고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가치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다.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빙상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백양산 지구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대규모 시민 시산제가 열린다.오는 3월 8일 백양산 선암사 경외 주차장에서 '백양산지구 국립공원 승격 기념 및 구민 안녕 기원 시산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백양산지구 관리사업소의 선암사 유치를 기념하고, 2026년 3월 3일로 예정된 국립공원 정식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산제에는 부암1·3동 및 당감1·2·4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선암사 신도회, 불교환경연대, 숨쉬는 동천,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부산환경시민연대 등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베트남이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세금 정책을 마련하며, 디지털자산을 증권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7일 보도했다.베트남 재무부는 암호화폐 거래에 0.1% 개인소득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주식 거래에 적용되는 세금과 동일하며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투자자에게 적용된다. 다만 부가가치세는 면제된다.기업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로 발생한 이익에 대해 20% 법인세가 부과된다. 이는 구매 비용 및 관련 경비를 차감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또
지난 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창원과 위례신도시의 도시철도 시설 현장견학에 나선 이병선 속초시장이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방문,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및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에 투입될 고속열차 제작과정과 국내 유일 친환경수소 전기트램 개발현장 및 제작과정을 둘러보고 있다.지난 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창원과 위례신도시의 도시철도 시설 현장견학에 나선 이병선 속초시장이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지난 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창원과 위례신도시의 도시철도 시설 현장견학에 나선 이병선 속초시장이 현대로템 창원
원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가 고립·은둔 청년 상담 전문 기관인 사단법인 늘봄청소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원 권역 내 유일한 고립·운둔청년 상담 기관인 사단법인 늘봄청소년이 위기 청년을 발굴해 심리적 문턱을 낮추면,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가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용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로드맵을 가동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을 통해 원주시가 추진하고
실리콘밸리 유력 벤처 투자 회사 앤드리슨 호로위츠 크립토 부문인 a16z 크립토가 인공지능 시대 블록체인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AI가 초저비용으로 텍스트, 음성, 영상 콘텐츠를 생성하며 사람을 흉내내는 상호 작용을 대규모로 수행하고 있어 온라인 신뢰 체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기존 인터넷은 ‘하나의 계정은 하나의 사용자’라는 전제 위에 구축됐지만, AI는 이 틀을 쉽게 무너뜨리고 있다. a16z는 이같은 상황을 “디지털 세계 신뢰 붕괴”로 규정하며, 이를 막기 위해 블록체인이
미국 재무부가 이란이 국제 제재 회피 수단으로 활용한 암호화폐 플랫폼에 대한 단속을 본격화했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지갑 등 개인 계정 수준 단속을 넘어, 암호화폐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허브 등 ‘서비스 계층’ 인프라 전체를 제재 대상으로 삼은 것이어서 주목된다.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은 최근 이란 금융 시스템에 통합돼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 플랫폼들을 제재 리스트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들 플랫폼은 미국 제재를 우회하려는 이란 측 거래를 중개하거나, 대규모 자금 이전 경로로 활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