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M6463·M6464가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케이-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총 7318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이다.문체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한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문화계정 조성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6500억 원이며, 영화계정은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한 818억 원 규모로 영화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또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강서구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강서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강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는 자발적인 청년참여기구다.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월 6일까지다.선발된 청년들은 ▲일자리·창업 ▲주거·안전 ▲문화·예술 ▲건강·사회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는 1월 23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단체를 이끌어온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이·취임식은 2021년부터 약 5년여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해 온 박형록 회장의 이임과, 새롭게 김명순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드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27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 운영을 이어간다. 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운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 꾸준히 방문해 읽고, 만들고,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역사동화 독서 토론
경북 영주 출신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남자 럭비 대표 윤태일 씨가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4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윤씨가 심장과 간,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백여 명 환자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했다고 밝혔다.윤씨는 앞서 지난 8일, 퇴근길에 불법 유턴 차량과 부딪친 사고로 의식을 잃은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끝내 의
나날이 높아져 가는 PC 부품 가격만큼이나 월급도 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경제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고, 현실 역시 녹록지 않다. 그렇다면 고사양 게임을 실행하기 어려운 게이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다행히도 사양이 낮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게임들은 스팀 덱과의 호환성을 ‘완벽 호환’으로 충족하는 작품들로, 사양에 얽매이지 않고 게임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고사양 PC 없이도 재미를 보장하는 저사양 스팀 게임 5가지를 선별해 소개
경남 김해·장유·진영 권역에서 재가복지센터를 찾는 보호자들 사이에서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가 신뢰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이 센터는 SH시니어케어의 현장 조사와 검증을 거쳐 공식 케어엔젤스로 선정되며, 김해·장유·진영 권역을 대표하는 재가복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선정은 단순한 기관 홍보나 노출 차원이 아니라, 운영 철학·돌봄 구조·현장 안정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의 운영 중심에는 강연옥 원장의 분명한 기준이 자리하고 있다. 강 원장은 재가복지를 단순한 서비스 제공이
다쏘시스템은 오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AI, 창조와 혁신의 최전선에 서다’를 주제로, 다쏘시스템의 ‘3D 유니버스’ 전략과 AI 기술이 어떻게 결합해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지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또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한 60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발명가 파블로스 홀만(Pablos Hol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뜻을 잘 받들어 좀 더 나은 좋은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해 뜻을 모았다.이날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았다.정 대표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상주 자리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를 맞았다.그는 조문을 마친 장 대표를 접객실로 안내하며 "몸은 좀 괜찮느냐"고 안부를 물었으며 장 대표는 " 많이 좋아졌다"면서도 "전당대회 마치고 9㎏, 이번에 4㎏ 회복이 안 된다"고 답했다.